삼성전자 절전가전과 생활속 절전수칙 실천으로
여름철 전기요금 걱정은 그만!
얼마전 보도된 반갑지 않은 전기요금 인상 소식에 가정 경제 걱정하시는 신부이야기 가족분들 많으시죠? 똑똑한 예비신부라면 늘어나는 여름철 전력 소비와 전기요금 인상에 대비하여 스마트한 절전가전으로 혼수가전패키지를 구성해보세요. 실제로 많은 예비 신랑신부님들께서 혼수가전 구입 시 제품의 절전 여부를 우선순위로 확인하고 있답니다. 똑똑한 혼수가전 구입이 똑똑한 신혼살림 시작의 첫걸음 아닐까요? :) 무더운 여름, 전기요금 걱정 없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하나의 방법! 삼성전자 절전 혼수가전과 함께 스마트한 신혼생활을 시작해 보세요.
:: 용량은 키웠지만 소비전력은 확 줄어든 스마트절전
l 넉넉해진 2단 그랑데홈바로 편리함은 Up 전기요금은 Down
무더운 여름철, 가족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가전은 바로 냉장고이죠? 남편과 아이들이 하루에도 열 두번은 더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닸았다 하다보면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애가 타기 마련입니다. 사실 냉장고는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할수록 전기를 많이 소비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냉기 손실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물과 음료 그리고 아이들이 자주 먹는 간식은 지펠 홈바에 넣어두시면 어떨까요?
남편을 위한 건강음료,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한 간식 등 가족들이 자주 찾는 음료나 음식을 지펠 그랑데 홈바에 넣어두고 이용하시면 냉장고 전체 문을 열고 닫을 때보다 전기를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l 동급대비 국내 최저 소비전력의 스마트 에코
삼성 지펠 그랑데스타일840은 세계 최초로 고내습도센서 채용으로 11개의 스마트 센서로 4계절 변화와 24시간 생활패턴까지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자 조건에 맞게 빈틈없이 지켜주어 신선함은 더욱 높이고 에코절전까지 실현해 줍니다. 또한 디지털 인버터S 컴프레서 적용으로 사용조건에 따라 컴프레서의 회전수가 조절되어 자동으로 최적의 상태로 운전하여 냉각 효율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대용량의 냉장고이지만 전기요금 걱정이 없습니다.
나의 생활패컨에 맞게 세심하게 움직이는 홈바, 쿠킹, 휴먼, 참맛 그리고 촉촉의 5가지 모드로 신선함과 생활의 편리함은 올리고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은 낮춰보세요. 특히 요리를 준비할 때 문을 자주 여닫아도 냉장고 내 온도를 변함 없이 신선하게 지켜주는 쿠킹모드와 넹장고의 사용횟수가 적은 밤에는 11개의 스마트센서가 에너지를 절약해주는 휴먼모드는 우리집 전기요금 낭비를 지켜줄 스마트한 지펠의 똑똑한 대표 절전 기능입니다.
*삼성전자 관련 제품: 스마트에코 시스템의 지펠 그랑데스타일840 SRT82HSHFF / SRT82HSYFF / SRT82HBCDP
:: 강하게, 빠르게! 삼성 버블샷이 알뜰함을 쏘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침 저녁으로 몇 장씩 나오는 수건과 땀에 찌든 아이들 옷 그리고 매일 매일 빨아야하는 남편의 셔츠까지~ 여름이 시작되니까 어마어마한 빨래의 양을 감당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불쾌지수 최고인 요즈음, 빨래 걱정 때문에 스트레스를 또 받아서는 안되겠죠?
l 줄어든 세탁시간만큼 전기 사용량도 반으로
한 여름철 무더위속 빨래 스트레스도 삼성 버블샷으로 시원하게 날려 버리세요. 삼성 버블샷 드럼세탁기는 풍성한 버블로 강력한 세탁을 하고, 워터샷으로 헹굼을 더욱 빠르게 하니까 제대로 빨고도 세탁시간은 단 49분! 반으로 줄어든 세탁 시간만큼 물과 전기 사용량도 반으로 절약할 수 있는 똑똑한 세탁기입니다. 시간도 전기 사용량도 반이면 충분한데 낭비할 필요 없잖아요. 줄어든 세탁 시간으로 알콩달콩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겨보세요.
*삼성전자 관련 제품: 전기 사용량이 반으로 삼성 버블샷 WR-PJ179CS / WR-PJ169CS / WR-HH139CQ
:: 전기요금 줄이는 생활 속 깨알같은 절전 수칙
절전가전을 사용하는 것이 신혼집 전기 요금 절약의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기존 가전을 사용하더라도 생활 속 절전 수칙을 잘 기억한다면 전력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잊지마세요.
l 에어컨과 선풍기는 함께 사용한다. 에어컨 설정온도를 2~3도 높이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냉기의 순환을 확산시켜 냉방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며 10~14% 정도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l 에어컨과 다리미는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냉방기 사용이 집중되는 오후 시간대에는 전력사용량이 높은 다리미, 전자렌지, 청소기 같은 제품의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이러한 제품들을 동시에 사용하면 순간 소비전력량이 많아져 일시적인 전력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l 집 안 청소는 한꺼번에 한다. 청소기는 전원을 켜는 순간의 전력 소비가 가장 크기 때문에 집안 전체의 정리정돈이 끝난 후에 전원을 켜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 곳곳이 한 번에 닿을 수 있도록 긴 멀티탭을 이용하여 청소기 전원을 켠 후 한꺼번에 구석구석 깨끗히 청소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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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은 꺼라.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에서 소비되는 전기, 즉 대기전력의 낭비를 억제해주세요. 사용하지 않는 제품의 플러그 뽑기 생활화! 실천하고 계신가요? 대기전력은 우리나라 가정에너지사용량의 11%를 차지하고 있다니 이를 통해 얼마나 많은 전기가 낭비되고 있는지 느낌이 오시나요? 오늘부터 사용하지 않는 TV, 세탁기, 냉장고, PC 등의 플러그를 바로 바로 뽑는 습관을 생활화합시다. 플러그 뽑는 것이 힘들다면 전기를 차단 할 수 있는 멀티탭을 사용하여 알뜰살뜰 에너지 낭비를 줄여보자구요~
이밖에 세탁물은 한번에 모아서 세탁하기, 냉장고는 6~70%만 채우기, 냉장고문 자주 여닫지 않기 그리고 컴퓨터는 절전모드로 설정해 놓기까지 너무나 많은 생활속 절전 수칙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처음에는 귀찮고 얼마나 절약되겠어 하는 안일한 생각에 실천하기 어렵겠지만 의식적으로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모르게 절전 수칙을 실천하고 계실거에요? 한 달에 2~3천원만 절약되어도 1년이면 무려 3만원 이상, 그리고 10년이면 36만원!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아낄 수 있는 금액치고 정말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삼성 지펠 그랑데스타일840과 버블샷을 비롯한 절전가전 그리고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지킬 수 있는 절전 수칙으로 똑소리나는 예비신부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처음 습관이 중요한 것처럼 살림을 처음 시작하는 신혼 시절에 이런 습관들을 철저히 지킨다면 살림이 여왕이 되는 날도 머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실거에요.
이상 신부이야기였습니다.
출처 삼성전자 혼수블로그, 신부이야기 http://www.sinbustory.com/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