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김민준 열애를 인정 했다고 하네요~
언제나 핫이슈인 설리 이번에도 핫핫한 소식이에요~!
내용 궁금해 하실 분들 계셔서 포스팅 해보았어요~
새 연인 김민준은 2005년 첫 탄생한 힙합 크루 360 SOUNDS의 소속으로, 가구와 가방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360 SOUNDS의 독자적인 파티 런칭, 미디어 홍보 등 제네럴 매니저로서 활약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자동차, 신발 브랜드 등 다양한 기업 브랜드 론칭과 홍보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태원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하기도 했다고 해요!
설리(24) 김민준 (35)살의 나이로 11살 차이라는 것이 사람들이 집중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설리와 김민준은 오래전부터 친분을 유지해 왔고 최자와 결별 전에도 설리는 김민준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 하기도 했지요~
디스패치에서는 지난 발렌타인데이 당시에 설리와 김민준이 이태원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었답니다~
앞서 지난 1월 설리는 가인 구하라 등과 프랑스 파리로 우정 여행을 떠났는데 당시 공개한 사진에는
김민준 디렉터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었고, 그때부터 친분을 이어온거 같아요~
사람들은 설리의 인스타그램 뿐 아니라 헤어진 남자친구 최자의 인스타그램에도 주목하고 있는데요.
10일 오후 한 매체는 설리가 최근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과 2개월 째 교제 중이라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 배려 부탁드린다”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10일 최자의 인스타그램에는 소주잔 사진만 덩그러니 올라왔어요.
그리고 결별 후 먹방 사진만 주로 올리던 최자는 지난 4월 양고기 사진을 올린 후 "이게 양다리여?"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기도 했지요.
하지만 현재 양다리 사진은 삭제되었다고 해요.
설리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인스타그램은 항상 핫이슈가 되는데요~
새 연인과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