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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9 {#고용노동} 면접후기 사례
(#고용노동 총 415례 중)
국가직 9급 면접 후기 #고용노동(415례) 중 대표적인 케이스를 공유합니다.
국가직 9급 면접의 실제 분위기 및 질문 범위, 답변의 수준 등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직 9/7급 피티윤 합격생 면접 후기 전체는 수강생 전용인 "국9[수강자료]"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국9 {#고용노동} 합격 선배들의 면접 조언
https://cafe.daum.net/pt.yunssem/fIan/15
🔹 2025 국9 #고용 01
A. 안녕하세요! (90도 인사)
Q. 안녕하세요~! 평정표는 두 개 다 저한테 주시면 됩니다. 편하게 앉으세요 ~.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했던 5분 스피치 먼저 들어볼게요 ^^ (무척 친절하셨고 잘 웃어주셔서 이때부터 긴장이 풀렸습니다)
[5분 : AI 맞춤형서비스]
| 안녕하세요 저는 000조 ○○○입니다. 5분발표 시작하겠습니다. 다음 지문은 노동약자에게 AI 법률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A부처에서 노동약자들을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한 맞춤형 법률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적극성을 도출하였습니다. 또한 A부처에서 노동약자를 위한 상담을 지원하고 부당해고 진정서 제출이나 실업급여 신청 등 노동문제를 해결하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익이 증진될 것이라고 생각해 공익성을 도출하였습니다. 일단 적극성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적극성은 무사안일하지않고 능동적이며 솔선수범하는 공직가치를 말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적극행정경진대회에서 중대재해사이렌이라는 사업을 우수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중대재해사이렌은 전국에서 일어나는 중대재해를 실시간으로 알리고 관련 안전정보와 예방책을 제공해줍니다. 실제로 약4만명정도의 사용자와 근로자분들께서 안전정보를 받아보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는 적극적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감축하는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적극성을 실현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대학 학사과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학사과 사무실에는 업무매뉴얼이 없어서 신규근로자들이 업무적응을 힘들어했었습니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자발적으로 업무매뉴얼과 관련 서식을 제작했습니다. 실제로 신규근로자들의 적응속도가 빨라졌고 업무누락빈도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이후 사무실에도 매년개정되어 제가 만든 매뉴얼이 계속 사용되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매우 뿌듯했습니다. 작지만 적극적인 행동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했습니다. 다음은 공익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익성은 특정단체, 특정개인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공직가치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취업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취업애로청년의 정규직채용을 촉진하고 민간기업의 일자리 신설을 지원합니다. 고용노동부는 국민들이 만족하는 일자리에 취직하게 도와줌으로써 공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익성을 실현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대학시절 동아리총무를 역임하였습니다. 동아리 운영진으로써 각종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였는데 특히 답사를 기획했던 경험이 기억이 납니다. 저는 학생모두가 만족할만한 답사를 기획하고 싶어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전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단합력을 위해 레크레이션을 기획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만족도설문조사에서 4.1점의 점수를 받게되었고 단합력 또한 증진되었습니다. 답사를 기획하며 힘들기도 하였지만 단합력이 높아지고 공익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매우 뿌듯했습니다. 적극성과 공익성 모두 고용노동부에서는 특히 더 중요한 공직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이 공직가치들을 마음에 새기며 모범적인 공무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실제로 면접관 두분 모두 자료를 보시느라 저를 거의 쳐다보지 않으셨어요. 면접관님께서 저를 쳐다보실때마다 제 5분발표지에서 눈을 떼고 최대한 눈맞추고 대답했어요.)
Q. 네 잘들었습니다~ 적극성 공익성 도출해주셨는데 … 적극성을 실제로 시행하려고 할때 규정에 어긋나게 되어서 감사원 등에서 징계같은 것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하시겠어요?
A. 네, 고용노동부에 방문하시는 국민들은 대부분 생계와 관련된 문제를 안고 있기때문에 적극행정은 고용노동부에서 특히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극행정을 하지않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징계가 불가피한 상황이 생긴다면 감사원… 아니… 사전에 면책이 될 수 있는지 사전면책제도를 이용하여 예방하겠습니다.
(중간에 답변에 길을 잃을 뻔했는데 사전면책 키워드 들으시곤 끄먹끄덕하며 무언가를 적으셨습니다)
Q. 고용노동부에서는 다양한 취업지원싸~비스(유머러스하게 발음하셔서 살짝 미소를 띄웠습니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집중적으로 시행되어야할 대상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주세요
A. (대비하지 않았던 질문이라 당황) 아무래도 제가 청년이다 보니까 청년에 관련된 취업지원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취업지원제도가 있는데 청년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커피차를 통하여 홍보하는 등의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홍보하거나…..(버벅) 대학교나 복지센터와 협력하여 홍보하는 방안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완전동문서답을 해버렸어요 당황해서 대답하는 도중에 질문을 까먹었습니다…ㅠㅠ)
Q. 지문은 AI에 대한 이야기죠? AI가 장점도 참 많지만 단점도 많아요 단점과 이에 대한 보완점, 해결점이 있을까요?
A. 네, AI는 실제로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해줍니다. AI는 다양한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AI의 단점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AI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경우 큰피해가 예상됩니다
. 또한 개인정보유출관련 문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에 관련기업과 주기적으로 협업하여 AI기술을 업데이트하고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관련 기업 협업에서 끄덕끄덕해주셨습니다)
Q. 실제로 공직사회에 AI 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고용노동부에 AI를 도입하면 좋은 분야가 있을까요?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A. 네, 저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매우 만족스럽게 이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소 불편했던 점은 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진행과정을 알 수 없었던 점이 불편했습니다.
실제로 공직사회에서 다양한 챗봇상담서비스가 이미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대상자 선정과정이나 관련 질문을 물어볼 수 있도록 챗봇이나 AI서비스가 도입된다면 더욱 편리할 것같습니다. 제도의 투명성이 생긴다면 조금 더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Q. (챗봇들으시고 끄덕끄덕 무언가를 적으셨습니다) 좋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부서 및 희망업무: 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팀(취업지원 관련 업무) □ 관심정책: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중대재해처벌법 □ 관련 경험 ○ 국민취업지원제도 이용(집단상담프로그램, 취업특강, 심리프로그램, AI면접프로그램 등) ○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취업상담, 자소서컨설팅 등) ○ 7년 동안 6종의 아르바이트 경험(택배물류센터, 패스트푸드점, 영화관 등) ○ 대학 학사과 행정근무 (3년) : 전화민원응대 및 서류 행정프로그램사용 ○ 대학 동아리 총무로 예산관리 및 사업기획 경험, 영상소모임 운영(영상제작 능력 보유) □ 전문성 함양 및 노력 ○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 ○ 노동법, 행정법 등 법 전공과목 이수, <진로설계와 이해> 교양과목 이수 ○ 고용센터 방문 및 현직자 인터뷰 ㅇ고용노동부 SNS 구독 및 관련이슈 탐독 |
Q. 자~ 경험과제 다양하게 작성해주셨는데 동아리 총무 경험이 있네요? 총무라는 직책은 사실 고된 직책이에요 권리는 없는데 업무는 많고… 총무를 하면 얻는 것이 크지 않을 수 있는데 무엇을 위해 일하셨어요? 무엇을 특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일했나요? (무언가 더 길고 장황하게 질문을 하셨는데 대충 이런 느낌이셨어요)
A. 네, 맞습니다 총무는 힘든 직책입니다.
특히 작년에 전임 총무가 횡령을 저질렀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진에 대한 신뢰가 많이 깍여 있었고 제가 그 신뢰를 회복해야만 했었습니다.
저는 공용통장을 개설하여 모두가 실시간으로 예산이 잘쓰이고 있는지 회비가 잘 걷히고 있는지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한달동안 사용한 영수증을 게시판에 게시하여 공개하였고 자발적으로 감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신뢰를 회복할 수 있었고 작년에 비해 동아리 규모가 커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기획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총무가 고되고 힘들긴하지만 주위사람들의 인정에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아리규모가 커져서 뿌듯했습니다.
(지금 보니 약간의 동문서답같기도하네요,ㅜ)
Q. 검증 한 번 더 갈게요. 총무… 극단적으로 우리 면접자님께서 사내 동아리에 들어갔다고 가정해봅시다
A. 네!
Q. 유도동아리에 들어가셨어요 거기에서 홍일점이신데 기안죽고 총무로써 적극적으로 일을 이행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어떻게 업무를 처리하실 건가요?
A. (질문 매우당황;;) 네… 일단 제가 유도동아리에 들어갔다면 유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어갔을 것입니다.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 유도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있기때문에 유도에 대한 관심사가 공통적일 것 같습니다.
이 관심사를 통해 친분을 쌓으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이후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때도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부탁할 것입니다
Q.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용하셨다고 쓰셨네요? 이용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취업상담을 받고 자소서컨설팅도 받았습니다. 취업상담 도중에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알게되었고 그래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국민취업지원제도 어떠셨어요? 어떤 점이 좋으셨어요?
A. 네, 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중에서 집단 상담프로그램을 이용했던 경험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집단 상담프로그램에서는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또래 청년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면서 부담을 떨치고 의욕을 불태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 모의면접도 진행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전문 상담가님의 전문적인 정보와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이 제도를 알고 적극적으로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 (집단상담프로그램 이야기하니까 끄덕끄덕해주심)
Q.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용하면서 불편했거나 개선하고 싶었던 점은 없으셨어요?
A.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해서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일부 실업수당, 구직촉진수당을 목적으로만 참여하시는 몇몇분께서 분위기를 흐리셨습니다. 잡담을 한다던가 프로그램진행중에 왔다갔다 한다던가 하는 행동을 하셨는데 프로그램의 분위기나 집중도를 깨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이에 프로그램의 구성이 강의형식보단 체험형으로 진행이 되는 방안도 좋을 것같다고 느꼈고 매일 프로그램이 끝나고 간단한 퀴즈나 그날의 느낀 점을 제출하게 하여 약간의 강제성을 부여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Q. (수당 목적으로 참여하시는분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면접관 중 한분께서 고개를 엄청 끄덕이셨습니다. 그 면접관분이 고용노동부 면접관이신듯 했어요)
Q.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쓰여있네요. 특히 택배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신 경험이 있으시네요? 매우 힘든 곳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떠셨나요? 무엇을 느낄 수 있으셨어요?
A. 네, 제가 택배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였을때 실제로 컨베이터 벨트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택배물류센터는 심야에 주로 작업이 이루어지고 업무량이 많기때문에 사전에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하여도 안전사고가 일어납니다. 실제로 작업자분께서 컨베이어벨트를 건너가시다가 발을 잘못디뎌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셨고 매우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의 예방과 안전사고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무실에서 곧바로 의무실로 이송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진않았지만 가슴이 철렁했던 순간이었습니다
Q. (컨베이어벨트 사고 목격했던 경험있다고 하니까 면접관 두분께서 저를 쳐다보면서 약간의 흥미로운 눈빛을 보여주셨습니다) 네~ 정말 좋은 경험을 하셨군요.
Q. 다음 질문할게요. 고용센터에 방문도 하시고 현직자 인터뷰도 진행하셨다고 쓰여있네요 어떻게 인터뷰하게 됐나요?
A. 지인께서 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팀에서 근무를 하고 계셔서 인터뷰를 요청하였습니다.
Q. 인터뷰에서 무엇을 물어보셨어요? (인터뷰내용)
A. 일단 현직자분께서 고용노동부는 업무가 매우 힘들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굳게 다짐했던 것 같습니다.
신규 공무원에게 기대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여쭈어보았습니다. 현직자분께서는 다른 역량이나 능력은 필요 없고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만 기대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힘든 업무를 배정받더라고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한번 더 다짐을 했었습니다.
[과제2 : 직원주차 부족]
| □ 상황 ○ 직원대비 주차면수를 확보하지 못해 주차권발급에대하여 갈등이 생김 ○ 일부직원: 우선대상자에게 70%우선할당 주장, 다수직원: 우선대상자에게 50% 할당주장 □ 대처: 다수직원의 수요 또한 무시 할 수 없기때문에 50% 할당 선택 (형평성) ○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는 직원에게 마일리지 등 인센티브제공 ○ 사전조사(타부서 사례조사, 우선대상자인원조사 등) ○ 우선대상자 등급제 ○ 관련 교육 마련 및 자동차번호요일제 도입 □ 사후대처 ○ 전과정 문서화 (업무매뉴얼제작) ○ 설문조사 및 만족도조사 ○ 주기적인 모니터링 |
Q. 다음 상황과제로 넘어갈게요 (대충 상황요약해주심~) 형평성을 근거로 50% 유지하신다고 하셨네요? 이런 상황에서 인센티브 제공한다고 쓰셨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A. 네,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는 직원에게 마일리지나 교통비를 지원하는 방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우선적으로 자발적 감축을 유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갈등이 생기는 일이 최소화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Q. (자발적 감축유도, 갈등 최소화 이야기할때 무언가를 적으셨습니다)
Q. 네 이러한 대처를 하셨는데도 익명게시판 등에서 반발이나 불만이 빗발치는 상황이에요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A. 네~ 익명게시판에서도 자주 빈번하게 거론되는 불만이나 주제가 있을것입니다. 그 주제를 수렴하고 정리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이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설문조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Q. 이러한 노력에도 갈등이 조정되지 않아요. 어떻게 하실건가요?
A. 주차난이 심각하다고 교육이나 안내문 같은 것을 작성하여 볼 것 같습니다.
또한 우선대상자에게 70% 할당을 주장하는 직원과 50% 할당을 주장하는 직원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을 할 수 있는 간담회 같은 것을 마련해볼 것 같습니다.
Q. (간담회에서 끄덕끄덕 해주셨어요)
Q. 그래도 절충이 되지 않아서 70%를 할당해주는 방향으로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어떻게 하실 거에요?
A. 네. 그러면 일단 우선대상자중에서도 정말 주차권이 필요하신 분들께 우선 배정이 되도록 우선대상자등급제를 마련하겠습니다. 예를들면, 32주 이후 임산부, 몇 개월이내 영유아를 육아하는 직원 등 기준을 마련하여 꼭 배정되야하는 분들께 먼저 배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자동차번호요일제를 도입하여 살짝 강제적으로라도 자동차이용을 감축하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Q.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쓰셨는데 실무에서 교통비 지원등과 같은 인센티브 제공은 실현하기 매우 어려운 대안이에요 시행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고려해보셨나요?
A. 앗… ! 그것까지는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Q. (웃으며 끄덕끄덕)
Q. 주차장을 관리하면서 업무가 과다해질 수 있겠죠? 주차장 담당 직원의 업무가 너무 과다해서 힘들어요 이럴땐 어떻게 하실 건가요?
A. 봉사활동이나 인턴모집을 통하여 인력을 보충하는 방안을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Q. (봉사활동이야기에서 끄덕끄덕 해주셨어요)
[추가질문]
Q. 적어주신 내용을 보니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면접자분께서 적극적인 것은 잘 알겠어요 근데 팀내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 동료가 있으면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
A. 그동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동료들을 종종 목격하곤 했습니다.
제가 그룹활동을 하면서 소극적인 팀원을 적극적으로 어울리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개인적으로 그 팀원에게 다가가서 저라도 먼저 친해지도록 노력했던 편인 것 같습니다.
Q. 팀 내에 비협조적인 사람이 있어서 일이 망가지고 다시 처음부터 시행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어떻게 하실건가요?
A. 일단 비협조적인 사람도 그 동료 나름의 고충이나 힘든 점이 있기때문에 비협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힘든지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 같습니다.
소통을 바탕으로 그 동료분의 업무중 일부를 제가 조금 더 부담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꺼이 제가 일부업무를 더 부담하여 업무를 진행하도록하겠습니다.
Q. 상관이 회식비가 없다고 자재비용을 70만원으로 게시하고 40만원은 회식비로 사용하자고 해요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하실 건가요?
A. 상관님께서 직접 저에게 지시를 하신건가요?
Q. 네, 그렇죠.
A. 상관님께서 직접 내린 지시면 거절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로 저희 부서 전체의 이미지가 안 좋아지거나 상관님 혹은 제가 안좋은 상황에 처해질 수 있기때문에 설명드리고 정중하게 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부서 내 행사에서 수익금을 창출할 수 있는 활동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대안을 제시하여 회식비를 마련해보겠습니다.
Q. 다른 대안이 없고 면접자분 때문에 회식비를 마련하지 못해서 서류를 던지는 등 본인에게 화를 낸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A. 어… 너무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다시 설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자 너무 고생많았어요 수고했어요 ~
A. 감사합니다 제가 준비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0도 인사)
* * *
제가 4명 중에 3번째로 나온 것 같아요.
면접관 두 분 모두 남성분이셨는데 엄청 친절하고 편하게 해주셨어요 한분께서는 말하는 걸 매우 좋아하시는 것같다고 느꼈어요. ㅋㅋ 예시도 질문도 장황하고 길게 말씀해 주셔서 저는 오히려 질문받을 때 답변 미리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관님께서 제가 하는 답변 대부분에 열심히 끄덕끄덕 해주셔서 자신감 가지고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그래도 해결 안 되면?”, “그런데도 안되면”? 질문 콤보 나올때 면접관님께서도 약간 미안하신듯이 질문해주신 거보면 인혁처 지침이었나봐요 쫄지말고 준비한대로 잘 말하면 될 것 같아요.
경험과제에서는 동기, 갈등, 힘든 점 등 빈출 질문지질문 하나도 안 하셨고 작성한 답지 내용에 대해 꼼꼼히 물어보셨어요. 팩트인지 아닌지 궁금하셨던 것 같아요.
전 작년에 커트라인에 걸려서 보통받고 떨어졌는데 두번째 면접은 확실히 더 편하게 본 것 같아요.
커트라인에 걸려서 우수를 꼭 받아야하시는 분들께 마음 편하게 보는게 훨씬 더 잘보는 것같다고 해주고 싶어요! 작년에 제 직렬에서도 피티윤쌤 듣고 커트라인 우수합하신분 봤는데 그 분도 마음편하게 먹고 면접 보셨대요. 기계적으로 대답하지 말고 최대한 제 이야기한다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피티윤 쌤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경험 밀어넣기~!!’
기계적인 답변엔 별로 관심 없으셨고 제 특별한 경험에서 눈빛이 반짝거리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거창한 답변 말고 진솔한 나만의 경험 잘 준비해서 이야기 추천드립니다. ㅎㅎ
다들 화이팅 응원해요
피티윤쌤 감사합니다.
🔹 2024 국9 #고용노동 02
[5분 : 이순신 청렴]
| 5분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사례 요약 이후) 해당 사례에서 저는 이순신 장군님께서 맡은 바 임무에 소신을 다해 명망을 얻으셨다는 점에서 ‘책임감’을 도출하였고 이이 선생님께서 이순신 장군님께 만남 제의를 하였으나 이순신 장군님께서 승진 청탁 문제를 거론하시면서 만남 제의를 거절했다는 점에서 ‘청렴성’을 도출하였습니다. 먼저 책임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책임감이란, 맡은 직무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말합니다. 책임감과 관련하여 저희 고용노동부에서는 최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서 허위 근로자 끼워넣기, 임금 부풀리기 방식으로 간이대지급금 약 7천 8백만원을 부정수급한 사업주와 브로커를 검거하였습니다. (이때 고용노동부에서 나오신 걸로 추정되는 여성 면접관님이 “오~” 라고 해주셨는데 아마 가장 최근 일어난 사건이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해당 브로커는 이전에도 한번 부정수급 사례로 적발되어 천안지청에서 검거되었던 동일 인물로, 또다시 부정수급 사례 징후가 포착되자 이 사실을 성남지청에 통보하여 성남지청이 끝까지 추적한 끝에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적발한 사례입니다. 이처럼 두 관서가 유기적인 수사 연계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한 것이 한 제도의 악용 사례를 적발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책임감과 관련된 제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군 복무 당시 군수계원으로서 군수품 재물조사를 수행하였습니다. 군수품 재물조사의 결과가 저희 부대의 군수품 관리 실태와 연결되기에 부대 군수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임무에 임하여 연대 2위 성과를 거두었던 적이 있습니다. 대학교 시절 때는 학년 과대표를 맡게 되면서 학년 과대표로서의 임무를 끝까지 1년동안 책임감 있게 수행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청렴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렴은 부정부패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나아가 공직자로서의 자신의 행위와 결과에 대해서 떳떳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특히 공무원의 부정부패는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국가신뢰도 하락 등 국가와 국민 전체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청렴성과 관련하여 저희 고용노동부에서는 고용노동부에 입직한 신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렴학교에서는 신규 공무원들이 청렴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통한 체험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작년에는 장관님께서 청렴학교를 직접 주재하시기도 하시며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청렴과 관련된 저의 사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군 복무 시절 분대장을 맡게 되었고 분대장을 맡으면 분대장활동비가 나오게 됩니다. 해당 활동비는 분과활동 지원차 명목으로 나온 것이기에 항상 사적으로 쓰면 안 된다는 것을 염두하며 분과 단합을 위한 회식비, 혹한기 훈련 시 분과 인원에게 핫팩 추가 지급, 분과 신병 필요물품 구입 등에 사용하며 지출이 있을 때마다 활동비 사용내역서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행정보급관님께 투명하게 공개하였습니다. 또한, 약국과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투명한 현금관리를 위해 근무 교대 시 현재 현금 현황을 약국장님과 편의점 점주님께 항상 보고드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만약 공직자가 청렴하지 않는다면 어떤 지식과 전문성도 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자로서 이러한 청렴성을 항상 염두하면서 맡은 임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 해나가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Q. 청렴성, 책임성 이외에 고용노동부에서 강조될 공직가치는 어떤게 있을까요?
A. 민주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어느 한쪽의 입장만 듣는 것이 아닌 근로자와 사용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모두 듣고 분규를 중재, 예방하기 위한 민주적 의사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Q. 공직에서 청렴 책임이 왜 강조될까요?
A. 무엇보다 공무원은 대내적인 청렴함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청렴성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렴성을 보여주었을 때 국민의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고 또한 국가 정책에 대한 수용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직에서 책임감이 강조되는 이유는 맡은 직무에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하여야만 국민분들에게 정확한 정책이나 서비스가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Q. 상사와 동료가 인사청탁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요?
A. 어..음.. 우선 저 혼자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에 인사청탁과 관계없는 상사분이나 주변동료에게 해당 문제를 공유하여 소통하면서 내부적으로 먼저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Q. 혹시 청렴을 위반했던 사건 아는 것이 있을까요? 주변사례나 아무것이나 말해도 좋아요.
A. 음.. (살짝 웃음 지으며) 몇 년전에 발생했던 LH사건이 있을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그렇게 청렴에 반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A. 공직에 입직하여 직무를 수행하게 되면 직무상 알게 되는 정보가 많을텐데 이 과정에서 공익과 자신의 사적이익 추구 간에 이해충돌이 발생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직무상 알게 되는 정보가 있더라도 절대 사적이익이라는 것은 생각도 안하며 국가에 이바지한다는 생각 하나로만 직무에 임하겠습니다.
(최대한 난 그러지 않은 사람이란걸 강조해야 할 것 같아서 아무말이나 한 것 같은데 다행히(?) 면접관분들이 웃어주셨네요.. ㅎㅎ)
Q. 응시생께서 지원하신 고용노동부에 안 좋은 관행이 계속 지속하고 있을 때 그러한 관행을 따를 것인가요? 아니면 본인의 소신대로 움직일 것인지?
A. 우선 그러한 관행이 계속 이어지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관행이 중대한 위법이 아니라면 기관의 관행에 따라 움직이겠습니다.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 부서 : 지청 근로개선지도과 (근로감독관) □ 관심계기 : 지인 임금 미지급 도움 경험->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중요성 체감 □ 관심 정책 : 일자리 수요데이, 국민내일배움카드, 간이대지급금 제도 □ 전문성 함양 노력 ○ 노동법 및 주요 판례 공부(공인노무사 1차 합격), 직업상담사 2급 취득, 대학 교양수업으로 근로기준법 수강 경험 ○ 군 복무 시절 분대장으로서 갈등 중재 경험 및 군수계원으로서 군수품 재물조사 수행(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 함양) ○ 10년간 7종의 아르바이트 경험 -> 다양한 니즈의 민원 대응 능력 함양 및 다양한 근로환경 경험 □ 고용노동부 공무원으로서 기본소양 함양 경험 ○ 공익성 경험 : 대학교 사회봉사단 활동 (1년), 시청 연계 돌봄교실 아르바이트에 지원하여 학습지도 경험 (6개월) ○ 팀워크, 협동심 경험 :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같이 축구팀을 만들어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름 □ 업무 이해 노력 : ○ 24년 근로감독관 종합 계획 탐독, 근로감독관 집무 규정 탐독 ○ 논문「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권오성」, 현장 분위기 느끼기 위해 고용노동부 지청 방문 ○ 다큐멘터리 시청(김수복 근로감독관 편), 고용노동부 블로그 탐방 |
Q. 경험 적어주신 것 중에 지인 임금 미지급을 도왔다라고 적혀있네요? 이거에 대해서 한 번 설명 해주시겠어요?
A. 넵, 제가 당시 공인노무사 수험생활을 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주변 지인이 임금을 조금 덜 받은 것 같다라고 도움을 요청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지인이 당시 영상회사에 다녔었는데 채용공고에 적혀있던 임금액수보다 덜 지급 받았던 상황이었고 저는 수험생활이 얼마 안됐던 시기였기에 제가 아는 내용에서만 짧게 조언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임금체불로서 보호받기 위해서는 먼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서 해당 지인이 보여준 카톡 내용이나 지인이 하는 말을 듣고 제가 봤을 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되는 것 같으니 고용노동부에 한번 진정을 넣어봐라라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주변 지인이 고용노동부와 근로감독관님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이를 통해 어쩌면 근로감독관이 가장 최일선에서 내가 아는 지식으로 좀 더 많은 국민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고용노동부와 근로감독관분들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면서 고용노동부에 입직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Q. 보니깐 공인노무사 수험생활을 했네요? 노동법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왜 처음부터 고용노동부가 아니라 공인노무사 수험생활을 했나요? (예상했던 질문이긴 한데 막상 받아보니 순간 헉 했습니다 ㅜ)
A. 아무래도 제가 노동법이 관심이 많았어서 좀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공인노무사 수험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 지인의 임금 미지급을 도왔던 경험을 통하여 어쩌면 공인노무사보다 근로감독관이 제가 배웠던 지식으로 최일선에서 좀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겠다 싶었고 이를 통해 고용노동부에 입직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오신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 면접관 분이 웃으셨음 // 꿩 대신 닭 느낌이 안 드시게 대답을 한다고 했는데 복기해보니 뭔가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Q. 그리고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셨네요? 해당 자격증을 취득한 계기가 있나요?
A. (살짝 미소 지으면서) 어... 면접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노동부 시험에 직업상담사 2급 취득 시 가산점이 있기 때문에 가산점을 받기 위해서 딴 것도 있지만...
Q. 어? 노동직 시험에도 가산점이 있어요?
A. 네 직업상담사 2급부터 받습니다!
Q. 아 그래요? 난 처음 알았네.. (옆에 면접위원분에게) 혹시 아셨어요? (옆 면접위원님: 저도 몰랐네요 허허 계속 말씀 해주세요)
A. 아 넵,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물론 가산점을 얻기 위해서 딴 점도 있지만 9급은 먼저 고용센터부터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센터를 방문하시는 민원인을 응대할 때의 상담능력을 기르기 위해 딴 것도 있고 직업상담사 과목에 노동법 관련한 과목도 있어서 노동법을 공부하기에도 좋았기에 해당 자격증을 취득했었습니다
Q. 희망업무에 근로감독관 업무를 적어주셨는데 주변에서 근로감독관이 된다고 하니깐 반응이 어땠나요?
A. (미소 지으며) 제가 노동법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부모님이나 제 주변 친구들도 알고 있었기에 근로감독관이 되고 싶다고 했을 때 “어울린다”, “잘됐다”라고 해줬던 것 같습니다.
(답변 끝나고 두 분 모두 옅은 미소?를 지었던 것 같네요)
Q. 본인의 업무범위 이상으로 업무수행을 요구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럴 경우 본인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말씀해보세요.
A. 기꺼이 수행하겠습니다. 초임공무원으로서 업무파악을 위해서는 업무범위 이상으로 업무를 경험하는 것도 제가 나중에 어떠한 직무를 수행하게 될 때 다 피와 살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최대한 수행할 수 있는 만큼은 수행하고 업무 수행하다가 너무 힘에 부친다면 상사분과 주변동료분들에게 업무분장이나 도움을 요청할 것 같습니다.
Q. 본인의 경험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경험과 불만족스러웠던 경험이 무엇이었는지 말씀 해보세요
A. (불만족 경험이 도저히 생각 안남) 혹시 불만족 경험 말고 어려웠던 경험으로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두 분 다 질문지를 보시고 있으셔서 그런지 고개를 숙이고 계시고 아무 말씀 없으셔서 그냥 어려웠던 경험으로 말했습니다)
A. 우선 가장 만족스러웠던 경험은 아무래도 공인노무사 수험생활 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고용노동부는 국민분들과 가장 밀접한 부서이기 때문에 국민분들에게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의 제공, 그리고 근로감독관으로서도 정확한 권리구제를 위해서 관련 법령 숙지의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공인노무사 수험생활을 통해 노동법이나 주요 판례들을 조금 더 전문적으로 배웠던 것이 만족스러웠던 경험이고 이 경험이 제가 추후에 입직하게 되면 직무수행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군 복무 당시 군수계원 직무를 담당하면서 행정일을 수행했기에 추후에 행정일에도 적응이 빠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려웠던 경험으로는 수험생활을 하면서 노동조합법과 판례들을 공부하는 것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노동조합법은 제가 아직 실질적인 직장생활을 경험한 적이 없고 대부분 생소한 단어들이라 처음엔 이해하기 어려웠고 판례를 공부할 때는 판례에서 그 쟁점이 되는 사항과 결론을 같이 외워야 했기에 머릿속에서 다른 판례들과 뒤얽혀 외우기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추후에 제가 입직하게 되면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해당 부분을 발췌해서 다시 강의를 듣거나 내가 근로감독관이 되었을 때 내담하신 분을 상담하는 상황을 상상하며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Q. 본인의 경험 여러 가지 적어주셨는데 이 중에서 고용노동부에 입직하면 도움이 될 것 같은 경험을 말씀해보세요.
A. 어.. 제가 군 복무 했을 당시 분대장이나 대학생 때 과대표를 맡으면서 여러 갈등을 중재했었던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는 저는 스트레스를 받기 싫어서? 갈등을 조금 피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분대장이나 과대표를 수행할 때 여러 갈등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이제는 갈등을 피하지 않고 그 속에서 그들의 입장을 듣고 이해하면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었고 어떻게 갈등을 중재해야 하는지도 알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근로감독관도 엄정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노사 의견을 듣고 어떠한 판단을 해야하기에 이러한 갈등 중재 경험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본인만의 해소 방법이 있을까요?
A. 넵,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 속으로 삭히기보다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 내용에 대해서 주변 친구들과 맥주 한잔 하면서 아니면 카페에서 수다를 떠는 방식으로 주로 푸는 것 같습니다.
Q. 분대장은 본인이 자원해서 한 건가요? 아니면 지명해서 된 건가요?
A. 지명하셔서 되었습니다.
(아직도 이 질문의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적극성을 어필하기 위해서 자원해서 했다고 해야 했었나 싶기도 하네요)
[과제2 : 생활소음 규제]
| □ 상황요약 : 공사장과 사업장에서는 소음 관련 규제가 있지만 생활 소음 관련해서는 규제가 없는 상황 ○ 그러나 최근에 지역축제 등 일회성 축제가 많아지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호소 ○ 하지만 행사업체와 지역상인들은 지역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소음규제 반대함 □ 나의 대처 ○ 여러 지역축제를 돌아다니며 데시벨 측정/기록, 지역주민/행사업체/지역상인/전문가/정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공청회 개최하여 대책 강구 ○ 해당 사례와 유사한 해외사례나 국내 유사사례 조사 후 참조 ○ 소음 규제 관련하여 생활소음 규제 방안 상급기관에 법률 검토 요청 ○ 낮에는 지역경제활성화 측면에서 주민분들에게 양해 요청-> 이 경우 해당 지역주민들에게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 검토, 해당 부처에 협조 요청 ○ 가족 구성원 모두 모이는 저녁 8시-9시 이후에는 지역행사 금지 □ 사후 대처 ○ 일부 지자체 앞서 작성한 대처 방법으로 단계적 실시 후 사후 모니터링 통해 지역확대 검토 |
Q. 다양한 대처 적어주셨는데 대처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가치?
A. 어... 음... 생활소음으로 불편으로 호소하는 지역주민들에 대한 보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 여러 지역축제를 돌아다니며 데시벨 측정하고 이를 축제별로 기록하여 이후에 지역축제가 개최될 때 해당 지역축제의 데시벨이 일정 수준을 넘는다면 주거 지역 이외에서 개최를 검토하고 생활소음과 크게 연관되지 않는 데시벨 정도라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주거지역에서 개최 검토하겠습니다. 다만 이때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양해에 대한 보답으로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고려할 것 같습니다.
(복기 하다보니 뭔가 공직가치를 말했어야 되는 것 같은데 너무 동문서답을 한 것 같네요...)
Q. 만약에 본인이 내놓은 대처로 인해 양쪽 이해관계자끼리의 갈등이 더 심해졌다고 가정했을 때 갈등을 가라앉힐 방안은?
A. 어... 잠시 생각할 시간 주실 수 있을까요?
Q. 음 그면 상황이 어려운 것 같으니 다른 상황을 예로 들어볼게요, 만약 응시생이 근로감독관이 되면 노무사나 변호사랑 대면할 일이 있을거에요 이때 본인의 어떠한 판단으로 갈등이 심해진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A. 음...(사실 이 예시가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ㅜㅜ) 어... 만약 저런 상황이 온다면 상사분이나 주변동료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될 것 같습니다.
Q. 맞아요, 초임공무원이 되면 저런 갈등 상황이 익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때는 주변 상사나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도움을 얻어야 해요.
A. 넵 감사합니다!
Q. 나중에 또 해당 사례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데 여기에 대한 본인만의 대처방안?
A. 해당 사례를 경험한 주무관으로서 매뉴얼을 작성하고 이를 다른 부처에 공유하여 추후에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매뉴얼 작성 시 주의해야할 점은?
A.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라 많이 당황했습니다)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실 수 있을까요?
Q. 네네 그럼요
Q. (제가 답을 못하자) 그면 ~~~~ 라고 유도해주셨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A. (유도를 해주셨는데 잘 이해를 못했었음) 어... 매뉴얼을 작성해도 모든 유사사례를 다 커버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최대한 창의적이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건을 해결 해야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답변이 잘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ㅜㅜ (완전 동문서답 했습니다 ㅜㅜ)
Q. 허허 괜찮아요, 수고했어요 이제 나가셔도 좋아요
A. 감사합니다! (꾸벅)
* *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같이 들어간 오전 3번분들 중에 제가 제일 늦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제 바로 전 응시생분도 제일 늦게 나왔는데 아마 고용노동부 면접관님들이 시간을 거의 꽉 채워서 진행하셨던 것 같습니다)
체감은 거의 15분? 정도였고 퇴장할 때 감사합니다 하고 나오면서 후련하기도 하면서 특히나 상황형 질문에서는 너무 동문서답을 한 것 같아서 아쉬움도 남았고 많은 감정이 교차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mz세대 관련한 문제나 AI 관련 질문도 많이 준비했었는데 아무것도 안물어보셔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당황하면 아무 말도 못할까봐 조금 걱정하며 들어갔지만 역시 피티윤쌤 말씀대로 막상 답변은 동문서답이지만 무슨 말이라도 하더군요 ㅎㅎ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
casebook과 선생님께서 정리해주신 줌실습 아카이브 파일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케이스북 보면서 선배님들이 하신 답변들 중에서 제가 써먹을만한 것은 벤치마킹도 하고 어떻게 답변해야 하는지 감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줌실습 아카이브랑 줌실습 라이브를 보면서 선생님께서 하신 피드백들 참고하면서 답변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무한반복 했던 것 같아요
교재는 공직가치 쓸 때랑 부처 정책 쓸 때 참고했는데 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서 너무 좋았고 그리고 상황형 과제 정말 막막했는데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긴장 탓인지 강의해주신 내용 제대로 써먹지는 못했습니다 ㅜ )
스터디는 정말 강추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내가 정리한 내용 발표해보는 게 정말 많은 도움 되었어요!! 혼자하면 루즈해지는데 스터디 때문에 반강제로 할 수 있어서 이 점도 좋았습니다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
직렬별 casebook과 줌실습, 선생님 강의만 잘 따라오시면 모두 충분히 기간 내에 면접장에 가서 답변하실 수 있을 정도로 준비가 되어있으실 겁니다!!
물론 약간의 긴장은 당연히 드실테지만 쌤 말씀대로 막상 가면 어떤 말이라도 하게 되실테니 너무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고용노동부 응시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 2023 국가직9 #고용01
면접교육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경험상황 면접과제를 풉니다. 그 후 대기시간인데 대기시간 동안은 자유롭게 복기하고 상황면접 예상 질문과 답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전자기기는 반납하기 때문에 프린트물을 가져가서 연습했습니다.
면접장으로 이동하고 한쪽에 있는 5분발표 작성장에 앉습니다. 공직가치를 파악하고 미리 준비한 내용을 빠르게 쓰고 중얼중얼거렸습니다. (적극성•책임성•전문성/공익성/청렴성•공정성/투명성으로 나누어 파트별로 기관사례와 제 사례 한두개씩 준비했습니다.)
작성후,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웅웅거려서 못알아들었습니다. 그냥 주변분들 따라 눈치껏 줄지어 이동했습니다. 4명씩 부스앞 도우미분께 설명을 들으며 기다립니다. 옆분과 작게 파이팅도 하고 안면 스트레칭도 하다가 부스옆 발바닥 모양으로 이동 후, 시작신호를 듣고 면접장으로 입장했습니다.
○ 면접후기(입장 후~)
입장후 ‘안녕하십니까’하고 면접관분들께 평정표를 나눠드렸어요. 오른쪽 면접관님께 드린다는 말 본적있긴한데 저도 모르게 한장한장… 면접관님이 바로 보실수 있게 방향맞춰서 드렸습니다. 그리고 앉아도 될까요? 여쭤보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입장 직전까지도 긴장을 안했는데, 막상 앉으니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면접관님과의 거리는 적당히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면접관님이 작은 목소리도 말씀하셔도 잘 들릴 거리였고, 방음도 괜찮았습니다.
왼쪽은 편한 복장의 중년 면접관님이셨고, 오른쪽은 정장 차림의 젊은 면접관님이셨습니다. 5분발표는 오른쪽 면접관님이, 그 외에는 대부분 왼쪽 면접관님이 하셨습니다. 준비 많이 하셨을텐데 너무 긴장 말고, 준비되면 시작하라고 하셨어요.
[5분 : 내부고발제도]
| 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 지원자 ㅇㅇㅇ, 5분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주어진 사례는 내부고발의 정의와 내부고발 보호제도의 필요성, 그리고 관련 시행제도에 대해서 쓰여있습니다. 저는 내부고발이 조직 내에서 발생한 부정부패, 불법 등의 문제를 영향력 행사가 가능한 사람이나 감독·수사 기관 등 외부에 알리는 공익을 위한 행위라는 점에서 공익성을, 내부고발자가 내부고발시 조직에서 받을 불이익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하고 있다는 부분을 통해 적극성을 도출했습니다. (문제지에 있는 부분 그대로 읽음) 우선 적극성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적극성이란 맡은바 임무에 열정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가치를 말합니다. 공무원의 객관적인 임무 이외에도 스스로 국민을 도울 부분을 생각...하여(버벅임) 적극적으로 국민을 돕는 가치입니다. 저희 고용노동부에서 이러한 적극성을 발휘한 사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용노동부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평택지청의 사례입니다. 평택지청은 사업장 쪼개기로 근로기준법을 회피한 사업장을 적발했습니다. 무려 8개월간의 적극적인 근로감독 끝에 하나의 사업장을 36개소로 나누어 운영한 사업장을 적발하고, 약 5억원의 체불 금품을 수수했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적극성을 발휘한 사례가 있습니다. 저는 ㅇㅇ시의 구립도서관에서 평생교육실습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업무는 수강자분을 응대하고 강의를 보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출석부도 제가 관리하였습니다. 강의가 완료된 후 한 수강자 분께서 출석률이 부족하여 수료 기준에 미달되신다며, 출석처리를 해달라고 부당한 요구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규정상 안된다고, 제 마음대로 처리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지만 그 수강자분은 수료가 꼭 필요하신 분이셨고, 출석률이 부족한 안타까운 상황이셨기 때문에 재수강을 도와드리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우선 다음 강의 개설 날짜를 파악하여 수강자분께 안내드렸습니다. 또한 수강신청을 잊지 않으시도록 수강자분께 문자를 드려 재수강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이분께만 따로 연락을 드리는 것은 이분에게만 특혜를 드리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공정성에 위배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출석률이 부족하여 수료를 하지못한 수강자 분들께도 모두 연락을 드려 재수강을 도왔습니다. 다음은 공익성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공익성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공직 가치입니다. 또한 국민의 봉사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익성과 관련된 저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시절 대학교 사회봉사단에서 여러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기획팀에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팀장을 맡아 진행했던 헌혈캠페인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성공적인 헌혈캠페인을 위하여 우선 과거의 활동보고서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던 중 해가 갈수록 학생들의 헌혈 참여율이 낮아짐을 확인했습니다. 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하여 고민하다가 학생들을 상대로 헌혈을 하지 않는 이유와 개선방안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학생들의 헌혈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한혈 캠페인 전, 헌혈 인식 개선을 위하여 소정의 상품과 함께 ox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헌혈에 관련하여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학생들이 헌혈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에는 긴 대기시간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대부분 공강시간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헌혈에 참여합니다. 헌혈을 하는데에도 시간이 걸리는데, 대기줄까지 있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헌혈을 포기한다는 학생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헌혈 예약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대기 없이 헌혈에 참여할수 있도록 예약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헌혈 참여율은 작년 대비 30%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를 바탕으로, 국민의 봉사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Q. 적극성과 공익성을 뽑아주셨는데 제시한 공직가치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요?
A. 저는 적극성이 가장 중요한 공직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고용노동분야는 다양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과 규정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환경과 법규정 사이에 생기는 괴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극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그렇다면 이러한 공직가치를 조직 내에서 실현할 방안이 있을까요?
A. 5분발표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고용노동부는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였습니다. 퇴직연금복지과에서 임금체불 근로자를 더욱 빠르고 넓게 보호하기 위하여 적극행정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우선 근로자의 임금체불 문제를 돕기 위하여 사업주의 확인서만으로 임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지급 단계를 간소화했습니다. 또한 재직 근로자의 대지급금 제도를 신설하여, 더욱 빠르게 임금체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업무를 할때에 이러한 분야에서 적극성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 적극행정에 대해서 말해주셨는데, 적극행정을 할때 어떤 제도 같은게 있을거 같아요. 뭐가 있을까요?
A. (질문 이해를 못함) 아… 죄송합니다. 혹시 적극행정을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신설이 필요한 제도 말씀하신게 맞으실까요?
Q. 아뇨아뇨. 적극행정을 할때 이용할 수 있는 제도 같은게 있을거 같아요.
A. (이제야 이해하고) 아… 맞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적극행정을 하기 위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감사원께 문의 드리거나 (사전컨설팅이 생각이 안나서 얼버무리다가) 관련해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 컨설팅 제도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Q. 공직사회에서 왜 내부고발이 잘 안 된다고 생각하는지?
A. 아무래도 공무원이라는 특성상 정년까지 오래 일하며 계속 마주쳐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고발을 하게 되면 얼굴을 마주치기 껄끄러워서 쉽게 내부고발을 하지 않을것같습니다.
Q. 내부고발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어떤 방안이 있을까요?
A. 첫째로 익명성 보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 혹은 제보자가 자신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고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로 피해신고자 혹은 제보자가 내부고발을 했을때 부당한 처우를 당하지 않도록 관련하여 처벌규정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Q. 본인이 내부고발 당사자라면 불이익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는지?
A. 음... 아무래도 제가 내부고발을 했을때 불이익이 생긴다면 정말 난처할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혹시 제가 고발자이더라도 저의 잘못이 있지는 않나 한번 돌아볼것 같습니다(아무말 대잔치). 더불어 선배나 동료에게 이야기를 해서 조언이나 이야기를 들어볼 것 같습니다.
Q. 그러니까 자신을 돌아보겠다? 선배나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겠다?
A.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부처: 취업지원과→근로개선지도과(장기) □ 희망업무: 국민취업지원제도 업무→근로감독관 □ 관심계기: 2020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수령 → 고용노동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해 알게됨→어머니와 동생에게 취업성공패키지 소개하여 취업도움 □ 전문성을 위한 경험과 노력 ㅇ 대민업무 경험 - 평생교육실습: ㅇㅇ시 구립 도서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자 응대 - 아르바이트(10년): 편의점, 카페, 학원 보조강사 등 다양한 업무와 고객 응대 경험 ㅇ 국토대장정(부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능력보다, 끈끈한 협동심이라는 것을 배움 ㅇ 봉사활동(100시간): 대학교 사회봉사단에서 요양원, 헌혈 캠페인, 다문화 멘토링 등 지속적인 봉사 기획 및 참여 ㅇ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 상담심리•특수아상담•성인학습 및 상담 과목 수강 ㅇ 고용노동부 블로그, 유튜브 구독 및 시청(근로감독관 Vlog, 김수복근로감독관편 영상) |
Q. 고용노동부에 지원하신 계기가 있으실 거 같은데,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저는 2020년에 청년구직활동 지원금을 수령한 경험이 있습니다. 도움이 절실하던 시기에 정말 알맞은 도움을 받게되어 고용노동부에 감사한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원금 수령을 위하여 고용노동부 사이트에도 들어가보고 직접 고용센터에 방문하면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구직중이던 어머니와 동생에게 취업성공패키지를 소개해드리게 되었고, 모두 취업에 성공하시게 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구직자 및 국민을 위하여 힘쓰시는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고, 저도 고용노동부에서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지원하는 부처가 취업지원과에서 근로개선지도과라고 되어있는데... 이렇게 적으신 이유?
A. (답변 준비 못해서... 횡설수설) 첫째로 아무래도 근로감독관이라는 업무는 막중한 책임감과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센터에서 경험을 쌓고 일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까운 지인이 근로감독관으로 재직 중이신데 9급으로 입직한 경우 센터에서 경험을 쌓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말씀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둘째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지방의 소도시에 살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저희 지역에는 노동지청이 없습니다.(약간 슬픈표정으로ㅠ) 그래서 센터에서 우선적으로 일하고 후에는 노동분야에서도 일하고 싶습니다.
Q. 다양한 경험을 하셨는데, 그중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
A. 저는 대학시절 2주동안 국토대장정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한여름이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힘들었고, 약간의 부상이 생겨 병원에도 가야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팀장으로서 팀원들과 다함께 완주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고, 팀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 없었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뒤처져서 걷게 되는 상황이더라도 저희 팀의 구호를 선창하고, 팀원들이 후창하며 사기를 북돋았습니다. 또한 팀원들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의료 담당선생님께 스포츠 테이핑과 마사지 방법을 배웠습니다. 개인정비 시간에 팀원들에게 테이핑을 해주고 몸을 풀어주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하여 팀원 모두가 완주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Q.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셨는데 그중에서 만족하셨던 경험과 불만족하셨던 경험에 대해서 말해달라
A. (불만족 경험?... 처음보는 질문이었음) 저는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 노동법을 공부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법과목이기 때문에 용어도 생소하였고 접해본 경험이 적어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특히 근로감독관으로서 일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노동법과 관련 법령을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후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Q. 노동법을 열심히 공부했다.. 그럼 불만족한 경험은?
A. 노동법을 공부하는 과정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후에 저의 전문성을 위한 자양분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불만족이라는 경험도 만족으로 바뀌었던것 같습니다.ㅎㅎ(이게맞나 싶지만 애써 웃으며)
더불어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경험에서도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은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 이루어집니다. 그 중에 실기 시험은 서술형 시험인데, 아무래도 모든 내용을 외워야 하니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었습니다. 공무원 수험생활 중에 취득한 자격증이었기 때문에 공부의 양을 분배하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고용센터에서 상담 업무를 할때 꼭 필요한 이론이었기 때문에, 시험에 도움이 되는지를 떠나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하여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Q. 고용노동부의 정책 중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A.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수령하며 고용노동부 사이트와 고용센터를 방문하였고,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취업성공패키지를 어머니와 동생에게 소개하였고 모두 취업에 성공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가장 컸지만, 한가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제도이기 때문에 가능한 국민이 모두 참여하면 정말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어머니와 동생은 제가 아니었다면 이 제도를 몰랐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고용노동부 sns와 유튜브 등의 채널로 홍보에 힘쓰고 계신것 알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구직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취업 정보 관련 카페나 구직 사이트 등에도 홍보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중장년층 혹은 노년층을 위하여 지자체와 협업하여 지역 주민센터와 같은 곳에도 홍보를 하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제안할 정책이 있다면?
A.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노동법 교육이 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근로감독관 김수복님편 영상을 보면서 실제로 학생들이 임금체불, 최저임금 등의 문제로 고용노동부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 하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사업주 입장에서는 어리기때문에, 혹은 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자신의 권익을 지키며 근로 할수 있도록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노동법 사항들에 대해서 교육하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과제2 : 복지시설 신축 지역]
| □ 상황요약 - 예산 한정되어 복지시설 후보지 고려중(인접지역A,B) - A: (효과성) 복지시설 있음, 수요자 많아 추가설치 요구 - B: (형평성) 복지시설 없음, 수요자 A지역의 20% □ 나의 판단: B지역에 복지시설 설치 - 이유: 국가는 효과성뿐만 아니라 형평성을 고려하여 국민의 복지에 힘써야함 □ 나의 대처 - 협의체 구성: A,B 지역 주민, 지자체, 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하여 A,B지역의 요구 파악 - 선례 파악: 인접 지역이기 때문에 유사 선례를 파악하여 A,B지역 주민들께 설득 및 참관 추진 - 교통편 신설: A지역 주민들도 B지역의 복지시설 이용이 편리하도록 교통편 신설 건의 □ 사후보완 - 복지시설 설치 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하여 실효성 확보 |
Q. 형평성을 이유로 B지역을 선택한다고 했네요. 형평성과 상충되는 가치로는 뭐가 있을까요?
A. (질문지에 효과성과 상충이 있었기 때문에 이외의 가치를 말해야하는줄 알았음) 잠시만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습니까?
Q. 네
A. 답변 드리겠습니다. 형평성은 공정성과 상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정성은 모든 국민에게 같은... 공정한 기회를 주는 가치입니다. 하지만 형평성은 도움이 필요한곳에 더 도움을 주는 것이 실질적 형평성이기 때문에 상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도움이 더욱 필요한 사회적 취약계층이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을 돕는것이 형평성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Q. 네. 형평성은 질문지에서처럼 효과성이라는 가치와 충돌할 수도 있겠죠?
A. 앗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Q. 어떻게 A지역을 설득하고 대처하시겠어요?
A. 세단계로 나누어 A지역 주민들을 설득하겠습니다. 첫째로 A,B지역 주민과 지자체, 복지전문가를 모셔 협의체를 구성하여 의견을 나누겠습니다. 또한 B지역에 복지시설을 설치하여도 A,B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설치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둘째로 유사 선례를 파악하여 설득하겠습니다. 두개의 인접지역 중 하나의 지역에 시설이 설치되었지만 두 지역 주민 모두가 잘 이용하고 있는 유사 선례를 파악하여 A지역 주민들을 설득하겠습니다. 더불어 가능하다면 A,B지역 주민들과 함께 참관을 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통편 신설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타지역에 시설설치를 꺼리는 이유는 거리적인 이유가 클 것 같습니다. A지역 주민들께서도 자유롭게 B지역의 복지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버스 노선 같은 부분을 건의드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돕겠다고 설득하겠습니다.
Q. A지역 주민들이 계속 반발한다면?
A. 충분히 말씀드리고 설득을 하더라도, A지역 주민분들이 반발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적으로 반발을 하신다면, 공개적으로 평가기준을 만들고 B지역의 형평성 부분에는 가산점을 주는 방법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으로 후보지 신청을 받고 평가를 하게 되면 다른 C지역에서도 복지시설 설치를 요구할 수 있고, 따라서 복지시설이 A,B지역에서 거리상으로 더 멀어질수 있다고 설득해보겠습니다.
Q. 복지시설 설치시 고려해야할 가치는?
A. 혹시 복지시설을 설치할 때 고려해야할 공직 가치를 말씀하신게 맞으실까요?
Q. 예를 들어 전문가 의견이나 예산 등등을 고려할수 있죠
A. (예시를 다 말씀해주셔서 거기에 덧붙임) 앗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복지시설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관련 전문가, 복지 전문가, 부동산 전문가의 의견, 그리고 예산, 설치 지역의 부지와 그 가격,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고려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Q. 시설의 효과성을 어떻게 측정?
A. 양적인 부분의 성과 측정은 이용자 수를 통하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질적인 부분의 성과 측정은 A,B지역 이용자 분등을 대상으로 만족도을 조사하여 성과를 측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언론에서 부정적으로 보도한다면?
A. 우선 저희가 B지역을 선택한 객관적인 이유를 정리하여 언론사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보도자료에서 사실부분과 의견부분을 파악하여 잘못 보도된 사실이 있는지 파악하고 정정을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부정 보도를 한다면 부처 sns 등의 채널을 통하여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반박자료를 배포하거나 다른 언론사에 보도를 요청하겠습니다.
[추가질문]
Q. 개인의 가치와 조직의 가치가 충돌한다면?
A. 개인은 개인으로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에 속한 조직원으로서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의 가치가 조직의 가치가 충돌한다면 조직의 가치에 맞추어 일하겠습니다. 또한 후에 어떤 부분에서 조직의 가치와 저의 가치가 충돌했는지 돌아보고 그 부분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Q. 개인역량과 조직역량의 장단점이 뭐라고 생각해요?
A. 개인역량과 조직역량의 각각의 장단점 말씀하신게 맞으실까요? (개인역량의 장점이 있나?? 싶어서 여쭤봄)
Q. 음… 그럼 개인역량과 조직역량 중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거?
A. 조직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개인은 개인이 아니라 조직의 조직원으로서 일하기 때문입니다. 조직의 역량을 위하여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Q. 혼자 근무 vs. 팀으로 근무 중 선호하는 것?
A. 저는 팀으로 근무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잘 기억안남)
* *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면접보다 면접준비가 더 어려웠습니다. 필기는 어떻게 합격을 했는지 면접준비는 미루고 미뤘었네요. 간신히 인강을 완강하고 질문지 정리하는데 머리도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면접은 생각보다 쉽게 느껴졌네요. 정책이나 경험 등 더 준비한 말재료가 많은데 질문지 질문만 나와서 쪼금 아쉽지만 그래도 후련합니다. 당황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최대한 웃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말이 빨라지지 않게 중간중간 천천히 말하려고 의식했어요.
사기업 면접 경험이 꽤 있는데도 공무원 면접은 너무 긴장했나봐요. 어느정도 정해진 틀과 정답이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남쪽으로 가지 못할까봐 걱정해서 그런거같아요. 하지만 면접관님들이 친절히 잘 들어주시고 떠먹여주시기도 해서, 너무 감사했고 끝나니 후련합니다.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
저는 면접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고 오직 인강과 책으로 준비했습니다. 인강을 완강하면 대충 가닥이 잡히는거 같아요. 특히 상황형은 혼자 하면 감 잡기가 어려우니 인강 보시면서 강사님 설명듣고 써보는게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경험형 질문지는 워크북에 있는 10장 중에서 비슷한것 추려서 총 3장 분량으로 만들어서 질문+답지 준비하고 중얼거리며 완전히 제꺼가 되도록 노력했어요. 그래도 외우긴 어렵지만 키워드라도 생각나게요!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
오픈특강+강의 완강이 제일 쉽게 면접을 파악할수 있는 길 같아요. 스터디를 따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면접 전날 친구와 실제 면접이랑 똑같이 시간 맞춰놓고 과제 다써보고 질문 받는식으로 모의면접을 해봤는데 이방법도 좋은거 같아요. 지인찬스 강추!
🔷 2022 국9 #고용 02
피티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제 부족함을 알리게 되어 부끄럽습니다. ㅎㅎ 하지만 회고하는 기회이기도 하고, 도움이 될까 싶어 정말 최대한 기억 끌어와서 썼으니 가독성이 좀 떨어지더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종일관 웃고 면접관의 말씀에 끄덕이면서 면접 봤습니다. 서비스직 했던 사람이라 웃는 것은 자신 있었는데, 그래도 관자놀이랑 입꼬리에 쥐날 뻔 했습니다. 그래도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 새기면서 계속 웃으면서 면접에 임했습니다!
오후 5번이어서 하루 종일 있었지만, 생각보다 시간은 빨리 가고 아침만 간단히 먹었는데, 배는 안 고팠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데 면접 대기장이 생각보다 추워서 졸리기까지 했습니다… (추우면 졸리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꼼꼼하고 체계적인 인사혁신처의 면접 방식에 엄청 놀랐습니다…! 진짜 아부 아니고 (아부할 이유도 없지만…) 면접 전까지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을 보는 걸까 했는데 가보니 신기한 면접공장이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휴대폰 전자기기 내고 좀 있다가 경험과제 상황과제 작성했습니다. 상황 과제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 알아들을 수 있는 문제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모두 작성 후 1번부터 차례대로 면접공장으로 들어가고 저는 기다렸습니다. 화장실 자유롭게 쓸 수 있고 거울도 계속 보면서 연습 했어요. 그러다가 잠도 살짝 잤습니다… 아니, 졸아 버린 겁니다… 마지막 순번일 때 ‘기다리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면접 공장에 들어갔습니다.
5분 발표 과제 작성장은 좀 더웠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도착했을 때 장관이었습니다. 진짜 파티션이 쫙 깔려있고 이때 조금 위압감을 느꼈습니다. 차임벨이 울리고 주저함 없이 들어가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당시에는 들어가야 하니까 들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들어갔나 싶습니다.
*
들어가서 웃으면서 ‘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린 후 저희 직렬 면접관 분께서 ‘오호, 안녕하세요~!’라고 하셔서 평정표 왼쪽분께 드리고 ‘앉아도 되겠습니까?’ 여쭤보고 앉았습니다.
면접관은 남자 두 분이었고, 제 추측에 왼쪽이 인사혁신처분, 오른쪽이 저희 직렬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질문은 한 분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서로 하셨습니다. 인사혁신처분께서는 한두 번 정도 갸우뚱(?) 하셨지만, 전체적으로 끄덕이시면서 잘 들어주셨습니다. 고용노동부분께서도 항상 끄덕이시면서 연기도 하시고 장난도(?) 치시면서 잘 들어주셨습니다.
정말 체감 10분의 면접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질문 많이 받아서 당황했지만, ‘끝났습니다~’ 할 때 안도감이 몰려왔습니다.
사실, 답변이 제대로 생각나진 않지만, 최대한 기억을 살려서 면접장 느낌 살려 복기해 보겠습니다.
[5분 :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외국인 민원인에 대한 응대 수단 강화]
|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해당 제시문은 A시의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베트남어와 중국어에 능통한 공무원 두 명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서식을 4개 언어로 제공하면서 적극성을 발휘한 사례입니다. 저는 해당 제시문에서 ‘적극성’과 ‘다양성’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적극성’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적극성이란 국가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국민들을 위해 행동하는 것입니다. 적극성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책임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가져야 적극적으로 공익을 위해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희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지청 디지털증거분석팀 이상철 사무관님께서는 미지급된 임금을 시정하기 위해서 디지털 포렌식을 하여 절차를 개편하셨습니다. 기존에는 사업장에만 의존하고 표본조사로만 이루어지던 근로시간 분석을 디지털화를 이용하여 전수조사로 바꿈과 동시에 근로감독관들의 고충까지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약 210억 원의 미지급된 임금을 시정하였습니다. 저 또한 적극성을 실천한 사례가 있습니다. 저는 영어학원 아르바이트 당시 아이들에게 알파벳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제가 첫 선생님이고 영어의 시작 이였기 때문에 저는 책임감을 가지고 유튜브에 교수법을 찾아보고 알파벳 게임을 만들며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은 5일만에 알파벳을 읽고 쓸 수 있었으며, 저는 이 두 사례를 통해 한 사람의 적극성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다양성’은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디지털화가 되는 사회에서 더욱 더 대두되고 있는 공직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이 실천되기 위해서는 민주성을 고려하고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희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이철호 근로감독관님께서는 기업에게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산업안전골든벨을 개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기업의 참여도가 낮았지만 나중에는 수상제도를 이용하여 기업의 참여를 유도 하였습니다. 이 산업안전골든벨 또한 이철호 근로감독관님께서 전문성이 부족했다면 이룰 수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여 재미있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게 하여 지금까지도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처럼 공직에 가서도 국민들께서 다양해지는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전문적인 적극성을 발휘하여 고용노동부가 기대하고 국민들이 기댈 수 있는 그런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5분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양성에 뭐라했는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기억나는 것만 썼습니다. 저랑 자꾸 아이컨택을 하셔서 처음 도입 빼고 거의 제시문 못보고 했습니다. 하하) |
Q. 적극성과 다양성을 말해줬는데, 공직에서 어떻게 이용할 건지?
A. 아, 혹시 고용노동부에서 말씀이십니까?
Q. 아니요, 공직에 들어와서요~ (허허)
A. 네. (당황했지만 하지 않은 척 하며) 저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면서 사회가 다양해지는 것을 고려하여 그에 맞춰 공직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행정 하는 데 노력한다면, 국민들께서도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희 고용노동부에 적용을 한다고 가정을 해보면, 요즘은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이용한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하여 사회 경제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당일 대기장에서 노동부 블로그에서 본 내용을 외워가서 활용했어요.) 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자인 직무나 IT직무에 수요가 많아진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일자리에도 영향을 많이 미칠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취업 활동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한 발 나서서 사라지는 일자리, 새로 생겨나는 일자리들을 먼저 알리고 국민들이 취업하는데 활용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Q. (끄덕끄덕)
Q. 공직가치를 민주성, 책임성도 말해줬는데 실천한 사례가 있는지?
A. 네. 저는 대학교 축제준비위원회 전반 관리 팀장을 맡으며 민주성과 책임성을 실천 한 사례가 있습니다.
대학교 축제는 주점 부스를 이용하면서 진행이 되고 매출과 관련 된 부분이 있어서 아무래도 학회장들이 예민했습니다. 저는 이 고충을 알고 있었고 축제 전에 42명의 학회장들과 3시간에 걸친 회의를 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학회장들의 요구 사항을 들을 수 없었지만, 기존의 규칙 중 지킬 건 지키고 요구하는 것들의 협의점을 찾아서 규칙을 변경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축제가 시작되고 3일에 걸친 기간 동안 저는 학회장들을 찾아다니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개선점은 없는지 계속 조사 하여 그 다음연도 축제준비위원회에게도 이 사항을 알려주어 개선해 나간 적이 있습니다.
Q. 축제 준비 회의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없었는지?
A. 아무래도 매출과 관련된 부분이 있다 보니 학회장들의 싸움에 휘말릴 수 있어 그 점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축제는 학우들을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고 모두를 기쁘게 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하는 취지를 새기며 학회장들과 잘 조율 했던 것 같습니다.
Q. 그래도 ‘매출이 중요한데~’ 하면서 (연기하심) 반발하는 사람이 없었는지?
A. 네, 물론 있었습니다. 그분들을 위해 새로운 규칙을 만들었었는데,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부스였기 때문에 과별로 주점 영역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의자를 설치한다던가 하면 매출에 영향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표현을 짧게 해야 할지 몰라서 대충 제스처 하며 말씀 드렸습니다. 끄덕이며 잘 들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니또 형식으로 A학과의 자리가 다 차면 마니또로 연결 된 B학과로 자리를 안내하는 형식으로 하여서 42개 학과 중에 총 38개가 흑자를 낼 수 있었습니다. (확신에 찬 눈빛으로)
Q. 책임성을 발휘한 경험이 있나?
A. 저는 처음 입사했던 호텔에서 직속 선배들이 퇴사를 하여 업무가 서툴렀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당시 신생호텔이라 제대로 된 매뉴얼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동료들과 매뉴얼을 만들자고 했었습니다.
동료들이 업무 외 일이라 싫어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후에 들어오는 후배들을 생각하니 책임감을 가지고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각 시프트 별로 해야 할 일과 고객 응대법, 전산관련 매뉴얼을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이 매뉴얼이 지금까지도 사용 되고 있다고 해서 뿌듯한 경험이 있습니다.
Q. 해당 사례는 적극행정에 관한 것이고, 그만큼 요즘 적극행정을 많이 하고 있어요. 지원자가 고용노동부에서 적극행정을 한다면 뭐 해볼래요?
A. 네. 제 친구들 중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훈련을 받고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훈련기관이 부족하여 제가 산 곳과 떨어져있는 광역시에 가서 훈련을 받습니다. 실제 기관을 찾아보았을 때도 지방에는 훈련기관이 조금 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배움카드와 연계하여 훈련기관을 공모 받는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훈련기관에는 (실적이라는 말이 생각 나지 않아서 잠시 멈칫했습니다.) 수강생들이 많아지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훈련기관의 공모전을 하여서 훈련기관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싶습니다.
Q.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함) 실제 이런 일을 하면 (제시문) 외국인을 응대하는 공무원들은 업무 과중이 되어 반발이 많아요. 그럼 어떻게 하실래요?
A. 아, 네. 누구나 업무 과중이 되면 반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응대를 할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고 그분들에게도 뿌듯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국어를 능통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을 칭찬하며 (진짜 말하면서 망했다 했네요.) 도움을 준다면 저도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주겠다고 동기부여를 해주겠습니다. (무슨 멍멍이 소린지 모르겠지만 끄덕여 주셨습니다…)
Q. 적극행정을 하면 부정적인 면이 있어요. 뭐가 있을까요?
A. (머리가 새하얘졌는데, 마침 스터디 때 스터디원에게 주워들은 것이 있었어요.) 모든 국민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형평성에 어긋난다든가 또 적극행정을 한다면 특례의 소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끄덕끄떡)
Q. 실제로 요즘에는 적극행정을 밀고 있어요~ (어쩌구…) 근데 사실 적극행정을 잘 하지 않는단 말이죠? 적극행정을 하는 데 동기부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네. 적극행정을 잘 하지 않는 이유는 아무래도 책임감이 따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법의 틀을 벗어나 국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해야 하지만 그에 따른 부담감도 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임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적극행정을 한다면 국민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인사평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인사평가에 반영을 한다든지 적극행정을 실현하였을 때 인센티브 제도를 부여한다면 공무원들도 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행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적극행정을 하는데 동료가 의견이 다르다면?
A. 각자의 생각과 취지가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려는 취지를 충분히 설명하고 동료가 어떤 부분에서 반대하는지 물어볼 것 같습니다.
동료의 의견도 중요하니 들어보고 서로 더 나은 점을 찾아 적극행정을 실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Q. (끄덕끄덕)
Q. 그럼 상사가 반대한다면?
A. (정말 왜 이러시나 싶었네요.) 네. 저는 우선 경험보다 나은 지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사께서는 경험이 많으시고 반대하시는 데에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한 분은 갸우뚱 하시고, 한 분은 끄덕이셨어요. 그래서 굴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사 분께 반대하시는 이유를 여쭤보고 상사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추후에 제가 전문성이 길러지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순간에 제가 생각 했던 적극행정을 다시 재고 해보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끝나고 서로 넘어갈까요? 하시면서 경험형 넘어갔어요.)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부서 : 근로개선지원과 → 향후 산재예방지도과 □ 관심정책 : 중대재해처벌법, 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 적용 실시 □ 관련 활동사항: - 호텔업 종사(3년), 웨딩홀 예도 아르바이트(2년), 영어학원 아르바이트(6개월) - 대학교 총학생회 당시 교내 청소아주머니들 휴게실 설치 건의 및 설치 - 대학교 축제준비위원회 팀장 역임하며 리더십, 소통, 협업능력 발휘 - 고용센터 방문 :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실업급여 문의 □ 관련 노력사항: - 노동법 수강하며 근로기준법, 노동조합법, 최저임금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 고용노동부 유튜브 시청 (고대한 뉴스, 레알노동법, 랜선노동법) -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방문, 블로그 보며 최근 이슈 및 노동정책 파악 -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 HSK 4급 중국어 자격증 취득 |
Q. 중대재해처벌법이랑 플랫폼 사업종사자 고용보험 시행은 희망업무에서 하는게 아닌데 이렇게 적은 이유가 있나요? 요즘 중대재해처벌법이 논란이 많죠?
A. (당시에는 아차 싶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관련은 없는데, 어떻게 보면 지원동기를 나눠 물으신 것 같네요…) 아, 네. 우선 저는 삶을 영위하고 자기계발을 하는 데에 노동이라는 수단을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때 근로환경이 좋지 못하거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안타까운 표정 지음) 제 아버지 지인께서도 실제 산재 때문에 일을 관두시고 농사일을 하고 계십니다. 면접관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에 관해서는 제가 조사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 끄덕끄덕)
저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언론에서의 보도와 반응에 대해 알아보다 관심 있는 정책으로 적게 되었습니다. 사업장에서의 안전은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주와 경영자분들도 처벌에 기준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안전보건확보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수위가 높아 걱정하시는 부분은 알겠으나, 안전을 위해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사업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정책이 매우 좋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당황해서 조금 말을 두서없이 했습니다. 이런 뉘앙스로 하긴 했는데 이 대답은 잘 못한 것 같습니다.)
Q. 경험 많이 해주셨는데, (‘감사합니다.’ 함)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중요한 게 있냐?
A. 네. 저는 이전에 호텔업에 종사하고 서비스업에서 아르바이트를 주로 하며 소통과 공감능력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다양한 고객님을 만나면서 다양한 요구사항이 있으며, 그에 따른 저의 응대도 각각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소통과 공감능력은 평소 사람들에게도 중요합니다.
제가 민원인분들을 만날 때도 다른 요구사항이나 고충을 들어주는 데에 꼭 필요한 능력일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소위 말하는 MZ세대와 기성세대간의 소통의 중요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말을 왜 할까 하면서 입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Q. 소통, 공감능력 말해줬는데, 그럼 MZ세대 기성세대 소통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A. 제가 생각 했을 때, MZ세대와 기성세대들은 살아온 환경이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소통의 부재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MZ세대들도 윗분들에게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Z세대는 MZ세대만의, 기성세대는 기성세대만의 공략할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이 점을 잘 활용하여 공직에서도 활용한다면 소통의 부재를 좁힐 수 있을 것입니다. (자꾸 기성세대라고 해서 거슬리네요…)
Q. 근데 말했듯이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소통이 어렵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냐?
A. (과한 끄덕임 하며) 맞습니다. 제가 생각 했을 때 가치관은 달라도 서로 좋아하는 음식이나 먹거리는 비슷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호텔에서 불만이 많으신 고객님들에게 응대 하는 법 첫 번째가 따뜻한 차를 건네 드리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이처럼 따뜻한 차나 서로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습니다. (돼지 된 것 같았습니다.)
Q. 본인도 MZ세대죠? (웃으시면서)
A. 하하. 네, 저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서로 웃음)
(여기서 끝나고 또 서로 넘어갈까요? 하시면서 상황형 넘어갔어요.)
[과제2 :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방지를 위한 채용 제한 딜레마]
| □ 상황판단 :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사망사고가 언론에 보도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고용제한을 요구 받은 상황. 인권단체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제한에 찬성하는 입장이고 사업주단체 및 ㅇㅇ부에서는 구인난으로 인해 경영악화로 반대하는 상황 □ 주무관인 ‘나’의 대처: - 산재발생현황,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 외국인 고용사업장 수 파악 - 외국인 근로자 고용 했을 때 산재 발생현황과 고용하지 않았을 때 산재 발생현황 파악 - 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사업장에서 교육 실시하되,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력을 배치함. - 당장의 고용제한은 사업주단체와 ㅇㅇ부의 경영악화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재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구인홍보를 하는 쪽으로 대처. - 사후 재발 방지책으로 지속적인 안전예방교육과 외국인 근로자 산재 매뉴얼 구축 |
Q. 기억나실까~? (제가 쓴 거 읽어주시면서) ~~~ 판단의 이유가 뭘까요? (되게 인자하심)
A. 네. 저는 우선 사업주단체와 ○○부의 구인난으로 인한 경영악화를 판단근거로 하였습니다. 만일 당장의 외국인 근로자 제한으로 인해 경영악화가 된다면 이는 사업장의 손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경제 악화, 이어 국가의 경제 악화도 발생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Q. 그럼 인권단체의 요구처럼 인권은 등한시 해도 되느냐?
A. 아, 그건 아닙니다. 산재의 경우는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막을 수 있다고 생각 하였고, 당장의 사업장의 경영악화는 사업장에서 근로하는 근로자들의 생계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 된 가족의 생계도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업장에게도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Q. 근데 생각보다 실제로 재해 예방이 되지 않는다, 그럼 어떡할래?
A. 아~ (안타까운 표정과 끄덕임) 실제 우리나라의 산재현황률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산재사망률이 낮아지고 있는 건데 잘못 말했어요… 하)
Q. 아닌데요오~? (진짜 이 말투로 말하심) 높아지고 있어요!
A. 아! … 제가 잘못 알아본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산재사망률이라고 말했으면 되는데, 왜 생각이 안났나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거 때문에 자괴감 듭니다… 하 죄송하다고도 안했네요. ^^…)
Q. (제 당황함을 보고 웃으시며) 그럼 이렇게 결정했다고 하고~~ 판단할 때 필요한 근거 자료는 뭘까요?
A. 네. 저는 우선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 했을 때의 산업재해 발생률과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지 않았을 때 산업재해 발생률을 살펴보겠습니다.
Q. 그리고~ 중대재해발생현황도 있겠죠~?
A. 아, 네. 맞습니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Q. 그럼 이렇게 판단을 내려서 시행한다고 해요, 그러면 반발하는 입장도 있겠죠 당연히~? 그분들은 어떻게 설득할 건가요?
A. 네. 우선, 저는 인권단체에게 이렇게 판단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당장의 제한을 한다면 인권은 보호할 수 있겠지만, 사업장의 경영악화도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설득을 해보겠습니다. 교육을 제대로 실시하여 앞으로의 산재 사망률을 줄일 수 있게 할 테니 사업장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Q. 재해예방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우선, 사업장에게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질문 하시라고 말 더 안했어요.)
Q. 그렇다면 홍보는 누구한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A. 사업장의 책임자인 사업주와 경영주들에게 홍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근로자들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 공익광고를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는 공익광고를 유튜브에 다시 찾아볼 정도로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 하시며 눈이 커지심!)
요즘에는 대중매체의 활용을 잘 할 수 있으니 공익광고를 대중매체에 알리는 것 또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Q. 생각보다 사업주들은 대중매체 홍보를 잘 안 본다. 그래서 결과가 미비하다면 어떻게 할 거냐?
A. 아~ 음… (잠시 생각하는 척 하며) 제가 생각해 봤을 때 해당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에게 협력을 요청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업장의 산업재해가 줄어들고 이미지가 좋아진다면 지자체의 이미지도 좋아질 것이고, 그렇게 하면 그 사업장에 지원하려는 우리나라 취업자들도 많아져서 구인난 또한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끄덕끄덕)
Q. 자 그럼 이렇게 해서 ○○씨 말대로 했어요. 다 했는데, 언론에서 부정보도 하면 어떡할래요?
A. 언론은 조회수를 목표로도 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언론에서 쓴 기사를 보며 사실 관계를 파악해 보겠습니다. 사실에 관하여 쓴 기사라면 괜찮겠지만, 면접관님 말씀대로 부정적인 보도라면 이렇게 판단을 내린 근거와 자료들을 바탕으로 반론보도 요청을 드릴 것 같습니다.
저희 부처에서 하게 된 이유를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별질문
Q. (서로 쳐다보시며) 더 하실 거 있으세요~? (절레절레) 끝났습니다!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A. 네!?
Q. 나가보셔도 됩니다~~ 허허
A. (마지막 순번이라서 면접관님들 피곤하실까 걱정했지만 그래도 제가 준비한 말 하고 싶었습니다. ㅠㅠ 조심스럽게) 혹시 저 준비해 온 말이 있는데 해도 괜찮을까요…?
Q. 어오~!! 네, 하세요! 하세요!
A. 감사합니다. (꾸벅) 비행기를 보면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비행기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승객들을 위해 순항합니다. 우리나라의 노동자들 또한 어떠한 근로환경에도 생계를 위해 일을 하십니다.
저는 이러한 노동자들을 위해서 고용노동부의 일원이 되어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많이 부족한 제 발표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이것보다 긴데 일부러 짧게 했어요.)
Q. 네~ 수고하셨어요~
A. (자리에 앉아서 인사 꾸벅, 일어나서 의자 옆에 서서 꾸벅, 나갈 때 다시 한 번 꾸벅 드리고 나왔습니다!)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기다리는 시간은 길었는데, 면접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팻말 지나간 것도 하나도 못느꼈어요. 생각보다 준비한 질문 외에도 많이 받아서 즉석에서 즉답한 게 많았습니다. 어디서 갸우뚱 하셨는지 잘 기억이 안 나서 적지 않았지만, 한 분만 갸우뚱 하실 때는 태세전환 하여서 ‘하지만~’ 하고 덧붙여 말하니 끄덕 하셨습니다. 여기가 어딘지 잘 모르겠어서 안 적었습니다. ㅠㅠ
정말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느꼈습니다… 피티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51이 뭔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입 터져서 말을 하는데, 멈출 수 없었습니다… 깔깔 준비 많이 했다고 생각 했는데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 면접이었네요. ㅠㅠ
마지막 순번은 순탄한다고 누가 그랬습니까… 아주 저보다 더 의지 넘치셔서 기빨렸어요. 하하 … 일단 끝난 거니 하늘에 운명 맡기겠습니다… 제발 합격…!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 된 점 :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피티윤 선생님 강좌 결제 했습니다. 상황형 빼고는 다 봤고, 꾸려주신 스터디 원 분들과 너무 잘 맞아서 모의면접도 빡세게 하고 녹화하면서 예행연습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티윤 선생님과 하는 모의면접이 진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모의면접 무서울까봐 못하다가 해야지 눈 감고 했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용기도 얻을 수 있었고, 우리 직렬 다른 분들 하시는 것도 보면서 좋은 답변은 저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얼중얼 하는 게 백 배 도움 되었습니다. 당일에도 중얼중얼 잊지 않았습니다.
마치고 선생님 뵙고 가고 싶었지만 마지막 순번이라 넘 힘들고 지방사람이라 빨리 후다닥 간다고 뵙지는 못했지만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꼭 나중에라도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무새‘ ‘죄송무새‘ ‘시종일관 웃기‘는 자신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 또한 면접관님들께서 나중에는 눈웃음도 지어주셨습니다!!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
진짜 필기시험과는 너무 다릅니다. 평소 면접 보신 적 없으시더라도 자신감 잃지 마시고 중얼중얼 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면접까지 합격해야 끝입니다. 후회하지 않게 필기 때만큼 간절함 가지시고 틈틈이 준비하세요! 말재료 준비해 놓고 중얼중얼 하면 그게 면접 당일에 저도 모르게 나옵니다. 중얼중얼 안하면 아무리 머리에 있어도 안 나옵니다.
스터디원 잘 만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피티윤 선생님께 모의면접 하고 대차게 까여도 피드백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 잘되라고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하는 것도 보시고 작년도 후기도 달달달 읽으면서 좋은 워딩은 형광펜 그어놓고 다 끌어가세요!
🔷 2021 국가직9 #고용01
무난하고 무난했던 면접. 나처럼 준비안한얘도 닥치면 말을 어떻게든 하는구나 느꼈던 면접이었습니다.
또 나름 한편으로는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이렇게 잘 만들어서 국어만 25년째 쓰고있는데 말을 조리있게 못하는 구나… 정말 세종대왕님께 죄송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열심히 예상문제 준비하신 분들은 우수에 우수를 받으실 만한 면접이었습니다.
(입장 후)
◇ [5분] 100문 100답 제작
5분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제시문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시문은 공무원 A,B가 협업해 주택에 관한 제도에 대해 국민들에게 좀 더 쉽게 알리기 위해 노력한 내용입니다. 저는 이러한 제시문에서 적극성과 책임성에 대해 도출해냈습니다. (전체적으로 공직가치 뭐 도출했는지만 듣고 다른 내용들은 다들 흘려듣는 분위기 많이 피곤하신지 스트레칭 하시고 그러셨음… ^^) 우선 적극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무원에게 적극성은 적긍행정으로 연결됩니다. 적극행정은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정책 개선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난 해 10월 고용노동부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사례 선정을 했다는 소식을 보게 되었습니다.(여기서 급 관심 쳐다보심) 그 중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사례는 부산고용노동청의 사례였습니다. (끄덕끄덕 해주심) 부산고용노동청은 코로나로 인해 피해입은 국민들을 위해 기관별 부서별 흩어져 있던 정부지원제도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안내해주는 어플을 개발하여 주요 정부지원제도를 쉽게 확인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코로나 페해기업대상으로 공인노무사구성의 피해기업 방문컨설팅단을 구성하여 기업을 방문,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적극성과 관련한 저의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저는 고등학교시절 학생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학생회는 학생들을 대표하는 기관이라 항상 생각하였고 그런 학생들을 대표한다는 것에 항상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학생의 대표로서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하였고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제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2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에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였고 설문조사 통해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이 학업과 관련한 문제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획한 프로그램은 바로 '마중물 프로젝트' 였습니다. 마중물 프로젝트란 교대나 사범대를 진학하고 싶어하는 학생들과 도움을 원하는 학생들 끼리 서로 멘토멘티가 되어 가르침을 나누어 서로의 가치를 밖으로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제로 프로그램 참여 학생 성적이 평균 5점 이상 상승하게 되어 지금까지 저의 모교에서 실시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책임성에 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들이 민원인들이 요청하는 민원을 법령의 근거를 들어 거절을 할 때, 단순히 거절을 하는 태도에서 민원인들은 공무원이 불친절하다고 느낀다는 조사를 보았습니다. 공무원에게 있어서 업무에 대한 책임은 국민과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은 국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책임을 항상 마음속에 새기며 공무원으로서의 책임성을 기르기 위해, 공무원분들은 스스로 책임의 범위를 한정하지않고 국민분들에게 필요한 대안들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성과 관련한 저의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당시 일본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봉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서툰 언어로 힘이 들었지만 친절과 미소는 만국 공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다가갔고, 지금 나의 모습이 나의 국가의 모습이라는 생각을 지니며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보고 학생들도 마음을 열어주었고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하라하셔서 뒷말은 말도 못함 정작 책임감 말도 못했는데 주위가 워낙 소란스러운 것도 있고 5분발표 할 때도 내내 잘 안 들으시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었음.) 누군가의 선생님으로서의 책임감,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책임감 그러한 책임감에서 나오는 진정한 봉사심. 이 것이야 말로 공무원이 가장 기본적으로 마음 속에 품고 살아야하는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없이 큰 공무원으로서의 무게를 마음속 깊이 생각하며,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봉사심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공무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부터 당황해서 급마무리) 저에게 만약 고용노동부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러한 경험에서 말씀드린 가치들을 바탕으로 공직에서도 그 공직가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5분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심환 먹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떨려서 염소 소리나 버벅이진 않았는데 관심 없어 하시는 분들 앞에서 그걸 보면서 이야기 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같아요. 뭔가 하면서도 흥미 없어 하시는 게 보이셔서, 그거 참고 그냥 꾹 이어나갔습니다. 다들 쫄지마세요.ㅜ)
Q. 소극행정이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데 소극행정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A. 우선 소극행정의 원인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같습니다. 아무래도 공무원 사회조직의 보수적인 인사체계 때문에 적극행정을 하였을 때의 책임이 인사에 피해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소극행정을 하게 만드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공무원들의 부담감을 덜기 위해 사전컨설팅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을 활용하여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활발히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뭔가 더 말하라는 듯이 쳐다보셔서) 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교육을 활성화하고 소극행정을 했을 때 처벌 같은 것도 활용을 해 공무원들이 무사안일주의(단어가 맞는지도 모름 걍 내뱉음)의 환경에서 벗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Q. 적극행정을 하면 아무래도 주위환경과 마찰이 생길 수 있다. 만약 상사와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A. 저는 우선 상사분의 의견을 잘 경청할 것입니다. 충분히 저의 의견이 틀렸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상사분께서는 저보다 아무래도 이러한 경험이 많으실 것이고 이러한 경험을 절대 무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청을 한 후 제 의견에 대해 말을 할 것이고 저의 의견이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의견이라면 상사님도 따라주실 것이라 생각듭니다.
◇ [경험] 희망부처(업무) & 관련 노력 경험
□ 희망부서: 지역협력과 외국인 고용허가제 운영팀
□ 희망업무: 외국인 교육 및 상담업무
□ 전문성 함양 위한 노력
▷ 유학시절 현지 아르바이트를 통한 다른나라 근무환경 경험
▷ 언어적 소통능력위한 어학자격증 취득(영어, 일본어 )
▷ 행정법 선택과목 선택 기본지식 소양 습득
□ 고용노동부 대한 관심
▷ 고용노동부 유투브 블로그 등 지속적으로 탐방하여 수시로 정보 습득
□ 협동 및 소통능력
▷ 고등학교 재학시절 학교축제 총괄책임 및 진행MC
▷ 어학교 재학중 7개국 동급생들과 교내 체육대회 준우승
(초반부터 외국인 부서에 대해 안 좋은 인상이신 듯 했음. 당사자는 알 수 있음. 그 말투와 태도에서 많이 느껴짐. 일반적으로 하는 취업 부서나 쓸 걸, 면접하면서 후회 많이함. 이걸 이끌어 낼 수 있을지 머릿속 대환장 파티였음.)
Q. 이게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그냥 그 외국인 부서잖아요? 내가 봤을 땐 이런 능력이 별 도움 안 될 것 같다. 아무리 유학갔다 오고 자격증 많아도 (약간 너 잘난거 필요없다 이런 식. 하~ 정말 까칠하시고 울뻔 그냥 날 싫어하시나 이런 생각 막 듬) 이런 능력말고 노력했던 따른 거 없나요?
A. (당황, 엄청함 침착하게) 아~ 제가 다른 나라에서 일하면서 그 나라 근로제도에 대해 많이 알아봤던 것같습니다. 실제로 일본은 초고령화 시대에 이미 진입해 초고령화 사회에 맞는 정책들을 많이 세우고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뉴스를 통해 2025년에 한국도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데 일본에 이러한 정책 등을 조금 모티브 삼아서 정책을 세워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무슨 정책이 있었냐고 물어볼 줄 알고 답할 대기 했는데 안 물어보시고 사실관계 확인 질문하심)
Q. 그런 제도들은 어떻게 알아보셨나요?
A. 제가 직접 동사무소나 주민센터를 가기엔 외국인이라 무리가 있어 인터넷이나 책등을 활용을 많이 했습니다. 저의 집 옆에 도서관이 가까운데 있어 그 곳을 활용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 [상황] 정규직 전환 문제
□ 상황요약 :
ㅇ A대학 학생식당 근로자들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ㅇ 학생식당 근로자들은 기존 정규직과 같은 임금, 처우개선을 원하지만 학교측은 예산상 불가능한 상황임.
□ 대처방안
1. 사실관계 확인후 단계적 처우개선 → 당장의 임금인상이 어렵기 때문에 근무환경 개선, 셔틀버스 우선권 → 임금인상 2. SNS나 블로그등 이용 학교 적극적 학교홍보통한 예산 확보 + 외부인에게 학생식당 개방 및 홍보하여 예산 확보
3. 비슷한 사례등을 조사하여 참고하여 적용
□ 재발방지책 →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변환 시 명확히 적용할 메뉴얼 제작하여 혼란 방지
Q.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할래?
A. 저는 우선 사실관계 확인을 할 것 같습니다. 이 학교가 정말로 예산이 부족한 것이 맞는지 학교예산자료등을 확인해 처우개선을 피하려고 변명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예산이 부족한 것인지 확인할 것입니다. 또한, 학생식당 근로자들과 일반 정규직의 임금 등의 차이가 정확히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파악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당장의 임금인상이 불가능한 사정이라면 식당근로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이나 셔틀버스 우선권 부여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 시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학교 홍보나 식당홍보를 통해 외부인들이 학교 식당을 이용하게 함으로써 벌어들인 예산으로 임금인상을 할 수 있도록 할 것 같습니다.
Q. 여기 외부인에게 학생식당을 개방해서 예산을 확보한다고 하는데 설명해봐라.
A. (갑자기 초인적인 힘이 생겨 생각해냄 근데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언뜻 본 기억이었음) 제가 뉴스에서 인하대가 학교식당을 외부인에게 개방하였는데 반응이 좋아 많은 홍보가 되어 학교식당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 사례를 활용해 학교측도 외부인을 개방하고 학교식당 홍보가 잘 이루어지면 이를 통해 예산확보가 충분히 이루어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용두사미 마지막을 어떻게 이어나갈 지 몰라 대충 이렇게 말함)
Q. 그렇게 되면 학교 식당 근로자가 많은 외부인 손님으로 힘이 들텐데 어떻게 할래?
A. 그렇게 된다면 당연히 식당 근로자 등을 더 채용해 기존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을 보전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할 수 있는 한계에 도달.)
Q. 만약 정직원이 된 비정규직에게 이러한 우선순위를 주면 기존 정규직은 불만을 할텐데 어떻게 하실건가?
A. (상황형문제 받고 분명 물어볼 문제였지만 끝까지 생각해내지 못한 방안… 올 것이 왔다는 생각으로 대답) 사실 제가 기존 정규직이어도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이 된 사람들을 위해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면 저라도 불편을 호소할 것같습니다.
Q. (면접관님들 끄덕끄덕)
A. 우선 기존 정규직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설득을 해야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한 보상책도 있어야 할 것같은데 제가 거기까진 생각해내지 못했습니다. 제가 공직생활을 영위한다면 꼭 생각해내겠습니다. (아무말)
◇ [개별질문]
Q. 타부처와 협업하는데 서로의 목표가 다르면 어떻게 할래?
A. 저는 소통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그 능력을 활용하여 제가 타부처에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 타부처의 의견에 대해 잘 듣고, 그 상황에 대해 이해하며 그 갈등 상황을 잘 조절해 나가겠습니다.
Q. 고용노동부 개선방향?
A. 제가 면접을 준비하면서 현직에 계신 선배님의 인터뷰내용을 보았는데 고용노동부가 고용창출, 고용안정등의 지원금을 지원해주는 정책을 하는데 부정수급 느낌이 많이 나는 신청이 많이 나는 지원신청을 반려하기엔 증거가 부족하고 받아들이기엔 나중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어 고민이 많이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신청을 할 때 좀 더 실질적인 조사를 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Q. 실질적인 조사라면 어떤?
A.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 아무거나 때려박음) 예를 들어 신청자분의 계좌내역이라던가 근무내역등을 확인하던가 직접 방문하여 신청자의 상태를 확인해 정말 필요하신 분들께 지원해드릴 수 있도록 할 것 같습니다.
Q. 고용노동부에 제일 중요한 가치가 뭐니?
A. 저는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한 국가적인 위기에 국민의 생계와 가장 밀접한 부처인 고용노동부에 대한 필요성이 더 대두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용노동부는 한사람의 가치를 밖으로 이끌어내주어 실현시켜주는 부처라 생각하기 때문에 저의 도움으로 한사람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책임감으로 공직을 영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Q. (약간 웃으며 좋아하심)
Q. 책임감을 위해 한 노력?
A. (아까 5분발표에 했는데 겹치면 안될까봐 다른거 생각해내야하는데 생각이 안남 아무말 대환장파티)음… 저는 일본에 있을 때 한국인으로서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더 옷도 잘 입고다니고 좋은 모습을 위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저의 책임감은 애국심과 관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말하고 망했다라는 직감이 들었음)
▢ 전체적인 소감:
정말 준비했던 것의 40프로만 내뱉고 온 느낌… 이때 이말을 더 할껄 하고 후회가 많이 됐지만 보통만 맞으러 가자하는 마음에서 거의 대부분 모지리만 아니면 보통 받는 분위기라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소리도 너무 안들려서 목소리 크게하느라 5분발표가 매끄럽지 못한 게 아쉽고 시원섭섭한게 이런 느낌일까요…? 피티윤쌤 강의 다 끊어놓고 10개도 못들었지만 교재하나는 100만원짜리 교재였습니다. 사례들 읽어보면서 준비 많이 했어요. 그리고 면접 오전조여서 호텔에서 잤는데 아침에 다른 조 면접관님하고 같은 엘리베이터 탄거 있죠?? 근데 약간 피티윤쌤 닮았는데 피티윤쌤 아니겠죠… ?저한테 면접 잘 보시라고 하셨는데 마스크 써서 잘 모르겠네요!!ㅎ 그날이 하필 수강신청날이라 수강신청도 제 동생이 대신해주고 저는 면접보고 그랬는데 잊지못할 하루였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조에 한명씩 정도는 안오셔서 여기서 총 200명만 빠져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저는 욕심쟁이거든요
(제발 커트인 저를 살려주실 거라 우주에게 바라고 있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준다… !!)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스터디가 연애스터디가 되면서 망하고 한달 혼자 준비했는데 그냥 정말 자기 노력하기 따름 인 것 같습니다. 고용부 블로그며 홈페이지며 다 들여다 보시고 가장 마음에 드는 제도들 준비하면 다 돌려막기 가능해요
또 피티윤쌤 교재만 봐도 대충 후려치기 가능합니다. 강의 못들으시는 분들 저처럼 그냥 책읽듯이 읽으세요!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저보다 다들 준비 잘하실것같아 준비내용은 제가 알려드릴게 없어요 대신 팁을 드리면 내가 너무 떨려서 제대로 기량 못 펼칠 것 같다, 염소소리 날 것같다 하시면 무조건 청심환드세요ㅠㅠ지방직에 왜 이걸 안먹었나 후회됩니다. 그리고 몇조몇번인지 문자오고 면접시간 맞춰서 드세요. 저는 너무 일찍먹어서 가서 하나도 안떨려서 뭐야 할수있겠네 하다가 나중에 면접할때되니까 떨림^^ 하고나면 정말 시간이 빨리가고 뭔가 아쉽고 그래요 일주일 공부한 저는 많은 준비를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의미있던 면접준비였습니다. 살면서 킨텍스를 가볼일이 언제 있겠어요 또 이렇게 국가직 면접은 인생에 마지막 일 꺼니까요… ?(다들 그럴거에요!!)
피티윤쌤 뚜레주르 못본거 아쉽고 피티윤쌤같은 유머러스하고 젠틀한 선생님도 처음이었고 저는 고용부 커트라인이지만 꼭 합격해서 합격수기 올리고 싶네요 다들 힘내세요 다들 잘 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