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불구불 돌아가는 능선을 지난다.
▲희미한 길로 학산으로 올라간다.
▲잡풀이 우거진 학산이 나온다.
▲풀섶에 숨어 있는 마멸된 삼각점과 나무에 걸린 산패가 있다.
▲학산(鶴山/168.3m) - 충남 부여군 장암면 정암리(亭岩里), 북고리, 지토리 일대의 산 학산(鶴山)은 원진지맥(遠進枝脈)의 마루금으로 산(山)이 높지 않아 유래와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 한자의 뜻 풀이로는 산에 학(鶴)이 많아 학산으로 불리는 것 같다. 금일 산행의 원진지맥 마루금에서 최고 높은 봉(峰)이다.
▲뒤돌아 본 학산의 모습
▲수레길 따라 완만한 내리막길로 내려간다.
▲약간 우측으로 꺾어 맥길을 이어간다.
▲완만한 내리막길로
내려간다.
▲등로는 상당히 좋다.
▲약간 우측으로 꺾어 내려간다.
▲시그널이 길을 안내한다.
▲임도 따라 내려가니 북고로(2차선도로)가 보인다.
▲2차선도로 북고로 북쪽의 장암면 북고리와 남쪽의 지토리를 잇는 2차선도로
▲우측 장암면 지토리 생기당골로 내려가는 방향
▲좌측 장암면 북고리와 정암리 금강으로 가는 방향
▲좌측 도로 따라가다 우측의 웅벽 끝에서 절개지로 오른다.
▲도로를 건너 배수로를 타고 올라가는데 잡목이 엄청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