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14 | 유압피스톤 쎌 [2] | 상록ENG | 17.01.26 | 603 |
| | |
| 1871 | 이쁜 여동생 거 옥방에서 얼마나 두려울까 [1] | 상록ENG | 17.01.24 | 1163 |
| | 초태로 생성되 머물다 소멸까지 끊임없이 괴로움이 상존된다. 모택동 밑짝이 신 문화혁명을 창시 함서 공자 맹자를 모두 사멸 시켜부럿소 공자님 수제자 안회씨가 언날 스승님 전 부모님 한테서 수구락 몽댕이 항개 받은적 없으니 제사를 모실 생각이 없습니다. 구래 글케서 니 맘이 편할것 같으면 글케라 했습니다. 부모님을 섬기지 않은 벌로 자식이 말썽을 피는 거요 애비한태서 배운대로 내리 까는 거겠죠 우게 조여사 말이요 암것도 모르고 영화 게시판 : 오늘의 유머 |
| 370 | 나를 찾아내지 못하는 벽 안의 위정자 | 상록ENG | 17.01.23 | 100 |
| | 쩌그 궁민을 대표하는 진행중인 퇴진 자 내 몸 쓰임이 무엇인지 조차도 분분 못하신감요 고로코 니를 위할려면 멀라고 도장 받았소 나는 님들의 종이요 대리 변론자요 행복의 담보물이요 안봐도 척하는 전날의 약속은 냅다 팽개치고 시방 뭔 지껄이 하고 자빠졌오 국민학교 삼 학년 도덕 시간 땐 코박고 노랑물만 멩글언나 요 판국에 부라운관 광고나 찍자는 것임감 붕어새끼 먹이감 채질하듯 고 구 짝짝 찢아감시롱 오메 분한거 내 도장 찍어준거 희컨건 게시판 : 잊지 않겠습니다 |
| 367 | 모자 박으로 쓰신 사상가들 [1] | 상록ENG | 17.01.21 | 128 |
| | 박이 없으면 모자는 어디로 갈까요 사모가 물팍을 꿇으면 원래 간과 쓸게는 한 몸 이거늘 어찌겠어 아이고 착하다 우리 사모가 박을 잃으니 회개 하는 구나 몸통 한 통이 암으로 커가고 잇어요 원인을 모르니 답답하죠 글타고 냅두면 더 커질것 같고 알면 덜 아플텐데 지만 살것다고 저 싸대니 참회의 벌침을 콱 쏟아 부서뿌러...... 우리 서로 살피면서 살아야 좋은 세상 맞이하게됩니다. 잘 못된것은 잘못됬다고 힐책을 주고 수렁에서 꺼내 게시판 : 잊지 않겠습니다 |
| 1430 | 밤에 닦근 실수 | 상록ENG | 17.01.12 | 475 |
| | 신천지를 날개없이 유영한다 거침이 없다.맘껏 욕도 해 된다. 저질중에 저질 음 고질중에 고질도 있겠군 손 가락질 해 가며 너 옷 벗어 못 벗어 너 옷 입어 못 입어 화려한 향수가 바람을 몰고 지가 울렁인다. 쉬 따르지 말그라 몰이를 분석하라 순간은 광풍이다. 뒷 날 후회는 지속되고 옆으로 뻣처도 엇처진 물은 되돌기 않은거 달콤한 향에 빨리지 말고 궂은비 내리는 우산을 갈구하듯 내일을 찾아보자.... 그야말고 밝은 낮은 영창입니다 게시판 : 나의 힐링노트 쓸쓸 고민 |
| 7526 | Q&A 내 안의 무결점에 의한 불승의 불쾌감 [1] | 상록ENG | 17.01.11 | 122 |
| | 상대와의 관계하에서 비롯되는 갈등이 증폭되어 심적 압박이 가증되고 몸에 열이 발생하고 혼동이 거듭되며 심적 과녘이 혼탁하고 목이 조여드는 답답함이 지속됩니다. 아무리 되 세김질 해봐도 승리감의 탈출구를 합리에 이룰 수 가 없습니다. 에이 고 까지꺼 제껴 봣다가도 금새 얼마못가 또 다시 빨려들어 이빨도 갈아보고 몸을 비틀어 보지만 속수무책 입니다. 당연 일상도 허겁지겁 무려 수십 키로을 되 돌아가 까스를 잠그고 차단기를 내리고 등 게시판 : 자주 묻는 질문/F&Q |
| 7524 | Q&A 사람들은 왜 굴레를 벗지 않는 가 | 상록ENG | 17.01.10 | 213 |
| | 와 보여진다 보여준다 초불과 깃발의 대결 어디서 나온 힘일까 이념차도 아니고 무슨 사상차도 아닌 것 같고 마치 콩깍지가 쒸워지듯 몸을 찾지 못한다. 광야에 내 던져 몸을 찾고 오체투지로 나를 찾듯 태초부터 뒤집어 쓰게된 인간의 굴레는 끝내 벗을 수 없는 것인가 죽엄도 불사하는 저 기세 용광로의 도가니는 과연 언제 융합을 이뤄 낼 것인가 죄수가 단두대에 올라가 목을 걸기 전 까지도 나를 찾지 못한다고 했다 나를 희생할 만한 어떤 게시판 : 자주 묻는 질문/F&Q |
| 356 | 칼집이 칼을 갖고 노는디.... [2] | 상록ENG | 17.01.09 | 262 |
| | 한 번 들어 볼라요 쩌그 와청 밑에서 칼집이 그랬다요 너 들어와 음마 요거 별거 아니네 너 임마 나가 딴놈 들어와 음 쓸만하구만 너 나가서 몇놈 몰고와 쓸만 한놈으로 요렇게 칼놈들을 잡고 노는디 얼메나 씸하게 놀았는가 무려 오천만이 혀를 내둘 둘래 했다 안하요 요 쎈 구석에서 히컨놈도 잡아와 쇠뇌시켜 너 나가서 썰끝 한 번 놀려봐 걍 오천만이 움찔 했시요 살째기 미스므리 하거든 그래도 다 앙께 그만 앙탈 떨고 내려 오니라... 내 게시판 : 잊지 않겠습니다 |
| 1843 | 시궁창에 떨어진 수억대 보물 [7] | 상록ENG | 17.01.08 | 1094 |
| | 맞는 가 몰라 이곳 찾는 모든님 안녕하긴 하십니까 영국에 모 심리학자님이 지나가는 수많은 길인을 향해 황금차두를 코 찌르는 시궁창에 흩뿌려 버렸답니다. 제일 먼저 뛰어든 사람이 누구였겟어요 엘리트 최고 공부 화이트 칼라 지름머리 빤짝구두 미니스커트 올림머리 뽀쪽구두 흐컨머리 종교 학자 세상에나 법관도 뛰어들었답니다. 근디 말이요 쩌그 한 쪽에서 빤히 처다만 보고 살포시 웃고 있는 분이 있드랍니다. 기자분이 찾아가서 외 황금이 필요 게시판 : 오늘의 유머 |
| 2998 | 애린 이를 기어이 뽑아냇지요 [1] | 상록ENG | 17.01.05 | 509 |
| | |
| 11562 | 마음을 팝니다. 모두 사 가셔요 꽁짜요 꽁짜 [23] | 상록ENG | 16.12.31 | 1708 |
| | <판매물품 직거래 명세서> 주) 이 양식대로 올리시지 않으면 무통보 삭제 후 강퇴 됩니다. 1. 본 명(성별): 고 덕칠 2. 휴대전화번호: 주 소(번지수 까지 기재):전라도 나주 늙어서 편한곳 노안 3. 물품명(기타부속품): 4. 용도: 5. 사용년수 : 년67 6. 판매사유 : 유통기한이 지나서 7. 제조사 :울 엄니와 아부지 모델명/번호 :꼬치쟁이 번호 7번 구입당시 가격 : 사랑으로 판매가격 :얼마든지 8.희망판매 지역 게시판 : 중고 농기계 공구 |
| 3665 | 정보 꺼리가 될랑가 몰것소 [1] | 상록ENG | 16.12.28 | 897 |
| | |
| 15355 | 개고 다리 맞는 가 몰라 [1] | 상록ENG | 16.12.26 | 657 |
| | |
| 6678 | 전기밥통 외열이 자빠진 놈 콧짐 만도 못허요 [7] | 상록ENG | 16.12.25 | 939 |
| | |
| 15323 | 밥통이 맞소 밥솥이 맞소 [7] | 상록ENG | 16.12.20 | 622 |
| | |
| 6652 | 선생님들 보고 싶어요 [3] | 상록ENG | 16.12.15 | 792 |
| | |
| 11394 | 아세아 관리기 비닐 피복기 허름한 중고품 몽땅 구심오만 [1] | 상록ENG | 16.12.12 | 2917 |
| | |
| 6637 | 요 말이 당최 몰라서 올려 보요 [6] | 상록ENG | 16.12.11 | 1126 |
| | 제가 본바론 화한 씨앗같은 분들 같은디..... 게시판 : 긴급질문/도와주세요. SOS |
| 15223 | 갑자기 꿀벌과 개미가 생각나서.... [3] | 상록ENG | 16.12.09 | 348 |
| | |
| 37676 | 중고 밥솥 엘피가스난로 전기난로 잡곡과 바꿔요 [1] | 상록ENG | 16.12.06 | 263 |
| | <판매물품 직거래 명세서> 주) 이 양식대로 올리시지 않으면 무통보 삭제 후 강퇴 됩니다. 1. 본 명(성별): 고덕칠 2. 휴대전화번호:***-****-**** 주 소(번지수 까지 기재): 3. 물품명(기타부속품): 4. 용도: 5. 사용년수 : 년 6. 판매사유 : 7. 제조사 : 모델명/번호 : 구입당시 가격 : 판매가격 : 여유분 잡곡 골고루도 됩니다.혼자사신 노인분 손수 지어드실겁니다. 8.희망판매 지역 : 택비 각자 게시판 : 중고나라[종합-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