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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엄마의 솜씨자랑 스쿨룩 심플 원피스
소리엄마 추천 0 조회 233 16.03.04 11:0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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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4 11:14

    첫댓글 오우 완전 깔끔 이뿌네요 낼은 남친생겨오것어요ㅎㅎ

  • 작성자 16.03.04 12:23

    ㅋㅋ 지금은 지 몸뚱이 하나 건사만 잘해도 땡큐예요. 반응은 시큰둥 입니다~^^;;

  • 16.03.04 11:35

    역시~~~깔끔한 바느질...스쿨룩으로 딱이네요~~^^ 저는 새벽에 자다일어나서 해요^^그러다 귀찮으면...쭈욱~~~~자죠ㅋㅋ

  • 작성자 16.03.04 12:24

    울 집이 방음만 잘되도 할텐데 그게 안되요 ㅜㅜ 뭐 짬짬히 해보는거죠~ 신학기라 수업도 쨋는디~ㅋ 어지러움은 가셨어요?

  • 16.03.04 12:31

    네~~~이비인후과가서 약간의 시술을 받았네요^^ 그게 뭔지는 모르겠으나...이제 완전 좋아요~~^^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16.03.04 12:42

    다행이여요~ 애들 때문에 어쩌지도 못할텐데 싶어서. 건강이 최고! 좋은 하루 보내요~^^

  • 16.03.04 12:44

    맞아요 아프면 저만 서럽네요 봄비가 주룩주룩~~~늘어지구만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6.03.04 13:38

    ^^!

  • 16.03.04 11:42

    정말 깔끔한 스쿨룩이네요^^ 세련된 네이비색상에 심심하지 않게 화이트로..조합이 너무 좋아요^^
    같은 1학년이네요 울딸도요^^ 은근 신경이 쓰여요. 아침마다...
    활동이 많을 나이니깐 치렁치렁한 옷차림보단 간단하고 편안한 옷으로 레깅스와 티셔츠로 입혀 보내고 있어요^^

  • 작성자 16.03.04 12:27

    난 그냥 대~충 보냄 되겠지 했는데 일도 많고 무엇보다 적응해가는 아이 마음 읽는다고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음돠~ 걍 둬도 잘 클텐데 괜한 걱정인가 싶으면서도 해줄 수 있는게 별로 없음에 짠하기도 한게~ 그냥 부모가 되면 저절로 생기는 현상들이겠죠? ^^;;

  • 16.03.04 13:26

    전 둘째라 사실 신경을 거의 안쓰고 있어요^^
    첫애때는 보기만 해도 안쓰러워서 내가 어떻게 해줘야만 할꺼 같고 그랬거든요 지나고 보면 지켜는 보되 혼자 적응하는 시간을 여유 있게 주는게 맞겠구나 싶어요^^
    적응 잘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될꺼에요^^

  • 작성자 16.03.04 13:37

    듣기만 해도 힘이 나네요. 지나고 보면 별것도 아닌데 항상 긴장하고 떨리고... 부모의 숙명이라 생각하고 느긋하니 지켜 보겠습니다~^^

  • 16.03.04 12:13

    단정한 카라가 참 이뻐여^-^
    이렇게 입고 가면 시선 한몸에 받겠는걸여^-^

  • 작성자 16.03.04 12:28

    시큰둥 해서 입어보잔 말도 못하겠는데 협조를 해줄까 모르겠어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

  • 16.03.04 12:49

    원핏 넘 예뻐용 ~~~ 깔끔하니
    착샷 무지 예쁠듯 싶어요

  • 작성자 16.03.04 13:06

    그래주면 좋을텐데 심기 건들면 피곤해질까 뫼시고 있어요;;

  • 16.03.04 12:54

    깔끔하니 귀여버용 유치원 원복같기두하구용 ㅎㅎ 요런 카라 스타일로 만들어봐야겠어용 ㅎㅎ

  • 작성자 16.03.04 13:06

    카라 전체 다하면 손도 많이 가고 더 힘드니 잔꾀~ㅋㅋ

  • 16.03.04 13:04

    정말 깔꼼하니 딱이네여 ㅎㅎ
    저는 봄 외투가 없어서 지금 맨붕상태에여 ㅎㅎㅎ
    초등 드가면 진짜 옷이 은근 신경쓰여요

  • 작성자 16.03.04 13:07

    그니깐요 두껍게 입히자니 겨울스럽고 얇게 입히자니 추워서 딜레마에 빠졌네요. 근데 감기 걸리는 것보단 따뜻한걸로~^^;;

  • 16.03.04 13:07

    솜씨가 아주 좋으세요!~~ 흰카라 달린옷 아이들이 입으면
    정말 이쁘죠 교복 같기도 하구....아이들 어릴때
    레이스 원피스를 많이 입힌 기억이 있어요....

  • 작성자 16.03.04 13:09

    요 원단이 힘이 있어 네오플랜 스러워요. 네오로는 이 디자인을 많이 봐와서 주저앉고 만들어 봤네요. ^^ 아이들이 다 컷나봐요~ 알 수 없는 부러움~~

  • 16.03.04 13:14

    네오프랜 다들 좋다구 하시는데 그냥 사진으로보면 뻣뻣 느낌이라 실감 안나요
    실제 어떤 천인지 설명좀 해주셔요
    실례가 안된다면"~~

  • 작성자 16.03.04 13:35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원단은 아니었어요. 보통 원단과는 다르게 두툼하니 각이 잡히잖아요~ 근데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란걸 만들고 알았어요. 재봉법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고 무엇보다 루즈핏으로 만들어 입히면 힘이 좋아서 방~실 뜨는데 그게 이쁘더라구요. 따지고 보면 장점이 훨씬 많은 듯 싶어요. 오버록 안해도 올 안풀립니다~ 가벼워서 아이도 좋아해요~^^

  • 16.03.04 13:41

    아하"~~생각했던게 맞네요 각이 잡히는거!"~~ 받으시는분들이 부들부들"~~~표현이 이해 안갔었어요 ㅎㅎ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사진으로 보구 선택하는거라서"~~~도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3.04 14:19

    만들어 입음 희안하게(?) 이쁘요~ㅋㅋ

  • 16.03.04 14:30

    군더더기없는 스쿨룩이네요 ㅎㅎ 넘 깔끔^^넘이뻐용~~~~~

  • 작성자 16.03.04 15:25

    색감 자체가 단정의 모범적인 케이스라 차분해 보이죠~^^

  • 16.03.04 15:00

    네이비 완전 고급지네요~
    늘 솜씨에 반합니다
    닮고 싶어요~

  • 작성자 16.03.04 15:26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해요~♡

  • 16.03.04 17:46

    정말 얌전하고 이쁘네요.
    유치원엔 행사때 입고 가야겠어뇨. 놀이나 체육할땐 이쁜 옷다 버리니 ㅎ

  • 작성자 16.03.04 19:58

    특이하게 원단이 스판성도 좋아서 저만 좋다면 아무때나 막 입어도 좋겠어요~^^

  • 16.03.04 20:44

    단정하지만 귀여운 원피스네요.멋져요
    딸 있으니 요런 이쁜옷도 ㅋ 부러워요~~~

  • 작성자 16.03.04 20:46

    그러게요. 저에게 딸은 선물이네요~^^;;

  • 16.03.04 23:39

    진짜 단정하네요. 깔끔 그자체^^

  • 작성자 16.03.05 00:11

    캄솻~! ^^;;

  • 16.03.05 18:09

    단정하고 깔끔하고 정말 스쿨룩으로 딱이네요! 맨날 만드나~ 사나~ 입을 때 옷 없는 건 매한가지인듯해요. ㅎㅎㅎ

  • 작성자 16.03.05 18:15

    그니깐요~ 바쁘기만 하지 실속이 없는 듯~ㅋㅋ 좋은 저녁 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05 20:51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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