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예진, 경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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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공지보기▶4일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극본 박민우, 연출 장용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경수진이 화제인 가운데, 손예진을 빼닮은 청초한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경수진은 데뷔 초부터 배우 손예진을 닮은 청초한 외모로 '제2의 손예진'으로 불렸다.
경수진과 손예진은 지난 2013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상어'에서 아역과 성인역으로 만나면서 당시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경수진은 2012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로 데뷔해,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JTBC '밀회' tvN '아홉수 소년' KBS '파랑새의 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경수진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이며, 손예진보다 5살 어리다.
...손예진 이번에 3천만원 받고 출연함...티브 출연하는듯...너도 한게 온거다..돈도 떨어지고 영화게 망하고,..
첫댓글 손에진은 불교로 알고 잇는데......미국진출 안하나...트럼프 그사람 나쁜 사람이다..
또 잇다면 철건4 하지 마라...더박이다.회의든다
나오지 않는다 이거야 손에진...
나라가 왜 망햇는지 모르겟나????? 그런거 없다.쓸데없는거 생각마라...저 판사들 때문이다
미국이...........선진국이다..미국은 할수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