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현지인 맛집으로 소문난 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강화도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하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회원분들의 의견을 모아 결정된 곳이라 조금씩의 기대를 하고 방문한 곳이였습니다.
이른시간에 도착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노란 간판이 있어 한번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전골메뉴로 선택했습니다.
다들 입맛에 딱 맞는다며 잘 드셨어요!
강화도 현지인 맛집답게 깔끔한 반찬과 맛있는 전골로 따뜻한 한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이제 배가 부르니 온천을 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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