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지: 강경 시내 및 금강 두레길
■워킹일자: 2024년 10월 14일(월요일)
■워킹일정: 수원역 출발(7시03)- 강경역 도착(9:21)- 금강 진입(9:39)- 금강 워킹- 죽림서원 도착(11시 26분)- 임리정- 보호수(11시 35분)- 팔괘정(12:09)- 전망대- 금강 젓갈 축제 현장 도착(12:24)- 옥녀봉· 한국 침례교 최초예배지- 봉수대- 판소리 중고제(1:09)- 강경 구락부 도착(1:13)- 강경 근대화문화거리 - 대흥시장(점심)- 시내 투어- 강경 구락부(2시 50분)-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구 노동조합(3시 16분)- 대흥시장- 버스터미널- 강경역 출발(4시 45분)- 수원 도착(7시 6분)
젓갈로 유명한 강경읍에 도착하니 비가 조금 내린다.
시내를 빠져나와 금강으로 접어들어 둘레길을 계속 따라 익산 방항으로 걸었다.
금강 폭은 넓고 갈대가 우거진 사이로 둘레길이 이어지고 가을을 느끼게 하는 길이다.
한참 가다가 가시 올라와 죽림서원을 들러 보고 주변 임리정· 보호수· 팔계정 ·전망대등을 구경하면서 다시 금강으로 내려왔다.
10월 17일부터 젓갈 축제를하는데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옥녀봉에 올라가 한국 침례교 최초 예배지 ·봉수대 등을 보면서 바라다 보이는 금강을 조망하였다.
시내로 내려와 강경구락부 주변을 둘러보고 대흥시장으로가서 점심을 하였다.
이날이 강경 오일장인데 사람들은 많지 않다.
다시 근대화 뮨화거리로 가서 주번을 한번 더 보고 강경 일정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