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쨰 토론 (라보엠, 빌리엘리어트, 18세기 유럽역사)
1. 라보엠 : 프랑스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 ` 보헤미안 삶의 정경` 을 토대로한 푸치니의 오페라
라는 관사이고 보엠은 보헤미안의 줄인말로 예술가나 사회에 구속받지 않는 자유로운 방랑자
보헤미안은 반 순응주의적인 지식인층.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되는 사랑의 이야기로 총 4막으로 구성되며 수놓는 미미와 시인 로돌프의 사랑이야기
미미의 죽음으로 4막이 막을 내린다.
1막의 사랑이 시작되는 그대의 찬손을 감삼하였음.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2. 빌리엘리어트 :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
1984년 엉국 광산노조 파업이 배경, 전형적인 노동자 계급인 광부 아버지와 형, 그리고 할머니와 살고있는
11살 소년 빌리의 로얄발레학교 입학이야기
" 그냥 기분이 좋아요. 모든것을 잊게되고 사라지는 기분이예요. 내 몸 전체가 변하는 기분이죠.
마치 몸에 불이 붙는 것처럼, 한 마리의 새가 되는 거죠 . ~~~"
3. 18세기 유럽역사 : 종교개혁 - 계몽주의 - 프랑스혁명 - 산업혁명
* 다음주에는 17,18에 걸쳐 소설가와 그들의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기 그리고 빌리엘리어트 영화감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