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1:22 개역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바라노라
몬 1:22 킹 제임스
이 외에도 내게 숙소를 마련하라. 이는 너희의 기도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게 되기를 바람이라.
바울이 빌레몬에게 숙소를 마련하라는 의미가 무엇일까?
★숙소-크세니아/접대소/손님/낮선/나그네.
사 10:29
그들은 통로를 넘어, 게바에 숙소를 정하였으니, 라마가 두려워하고 사울의 기브아는 도망하는도다.
★게바에-게바
1387/1375와 동형에서 유래;‘낮은산’; 팔레스틴에 있는 지역 이름‘게바’:- 게바
1375/(‘볼록하게 되다’는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술잔’; 유추적으로 꽃의‘꽃받침’:-집, 컵, 단지
★영을 넘어-마아바르/아바르
4569 /또는 여성형 ma‘ abarah, 마아바라;5674에서 유래;‘가로 지르는’곳(강, ‘얕은 여울’,산‘샛길의’):추상명사로,‘통과’,
즉(상징적으로)‘압도적인’:-개울, 통로, 어구, 나루
5674 `abar {aw-bar'}
말씀을 따라 이브리, 건너간 자들에게 마련되는 것이 숙소이다.
율법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전환되어 강을 건너간 자들에게는
영원한 처소가, 거처가 마련된다는 말이다.
★숙소를-마론/룬-영원히 머무르다
4411 /3885에서 유래;‘숙박’,즉(사막의)‘대상의 숙사’,또는‘야영지’:-여관, 숙박하는 곳, 숙박(소
3885/
하나님 편에서 가르치는 것이 나와 연결이 되면 진리가 되고 생명이 된다.
속소/거처는 나그네와 행인 같은 우리가 영원히 머무르는 곳이다.
출 4:24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시는지라
★모세를 만나사-파가쉬
6298/기본어근;‘접촉하다’,갑자기 또는 거칠게; 상징적으로‘발생하다’:-(함께)만나다
★숙소에서-마론
나그네와 행인 같은 우리가 영원히 머무르는 곳이다.
★그를 죽이려-무트
★하시는지라-바카쉬
1245/기본어근;‘찾아내다’(어떤 방법으로든, 특히 예배와 기도로) ;함축적으로‘추구하다’:- 구하다,청하다, 간청하다, 원하다,
얻다, 탄원하다, 요구하다, 요청하다, 찾다
맨 첫 단어가 하야동사이다.
와우접속사로 연결되어 있다.
앞 절에서 모세에게 바로에게 이를 말을 넣어주고 있다.
출 4: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출 4: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놓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장자를 죽이라는 말이다.
첫 것은, 큰 것은, 율법은, 장자는 죽어야 한다.
장자가 죽어서 존재로 되어짐이 복음임을 천명하고 모세야 너도 그리되어야 해!
너도 아직 큰 자야 ! 장자야 ! 죽어야 해 !
그래서 성령께서 죽음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영원히 머무를 처소가 되기 위하여 완전한 죽음을 통과해야 해 !
복음의 여정가운데에서 활시위를 당기듯이 모세를 접촉하신다.
바카쉬-성령의 원하심이다. 요구하신다.
이것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요구하신다.
장자, 첫 것, 겉 사람 육신의 생각, 나의 가치관, 내 의로움을
십자가에서 처리하도록 활시위를 당겨놓으시고 요구하신다.
빨리 죽으라는 것이다.
다나토스의 죽음을 통과하라는 말씀이다.
출 4:25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가로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출 4:26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를 인함이었더라
모세가 십자가를 통과하고 있는 현장이다.
십보라는 언약이다.
언약의 말씀이 임하자 홍해를 건너간다.
할례/침례이다.
★차돌-쪼르
6864/6696에서 유래;(굳게, 또는 어느정도까지 꽉짠듯한)‘돌’;(함축적으로)‘칼’:-부싯돌, 날카로운 돌
6696 /기본어근;‘속박하다’즉‘한정하다’(다양하게 적용됨, 문자적 그리고 상징적으로 형식상으로,또는 절대적으로):-대항자
(적), 공격하다, 장악하다, 포위하다, 동여매다, 추방하다, 괴롭히다, 모양을 형성하다, 요새화하다, 에워싸다, 포위공격
하다, 자루안에 넣다
돌은 반석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반석이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것과 양피를 베는 것은 같다.
남자의 씨가 없는 상태에서 양피를 베면, 언약이 맺어지면 아들이 되는 것이다.
★양피를-오르라/벗겨내다, 발가 벗겨지다
여성형이다.아직 할례 받지 못한,그리스도의 신부가 안 된 상태.
남자의 씨가 없는 상태이다.
★그 아들의-벤
★베어-카라트/자르다,언약을 맺다
★던지며-나가/손을 대다.만지다,결합하다
★모세의발 앞에-레겔
★피 남편-담 하탄
언약이 이루어져서 양피가 제거되면 나의 모든 육신의 생각과 내 의로움이 파괴된 것이다.
손을 대어 던져진 것이고 발 앞에 던져진 것, 동침/결합이 된 것이다.
하나가 된 것이다.
씨 없는 여자가(딸이)그리스도의 피로 씨 있는 남자로 넘겨진 것이다.
그리스도가 내 남편이(신랑)되어주신 것이다.
여기서도 완벽한 십자가의 복음을 설명하고 있다.
행 28:23
그 후 그들이 그와 날을 정하여 많은 사람이 그의 숙소로 찾아오니, 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고 또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로써 예수에 관하여 그들을 설득시키더라.
★정하고-탓소
5021/기본동사(후대에는 오직 확정된 시제에만 나타난다)의 연장형; 질서있는 방법으로‘정돈하다’,즉‘임명하다’,(어떤 지위나
운영으로)배열하다, 명하다, 결정하다, 정하다<행22:10>동. to arrange;
제일먼저 나온다.질서 있게 정해졌다.
무엇이? 날/낮, 빛이 도착한 그들 대부분에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한 것, 하나님 나라를 증거 한 것,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로 설득한 내용은 다 같은 것이다.
그 내용이 영원한 처소가 준비된 바울을 향하여 도착한 자들에게 정해졌다.
★숙소-에스 호 크세니아
영원한 처소에 있는 바울 안으로 그 바울자신을 향하여 저희가 도착한 것이다.
★오니-헤코
2240 /기본동사;‘도착하다’ 즉 ‘참석하다’(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 오다 <요 2:4>동. to have come;
진리로 대접하려는 집, 즉 영원한 처소가 준비되어진 바울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던져주니 저희가 질서 있게 와서 낮으로 정해 졌다.
그 영원 안으로 그를 향하여 온 자들은 그 낮으로 임명이 되었다.
그들은 더욱 큰 위대한 낮으로(빛으로)정해 졌다.
★대접이라는 말이 무엇인가?
이 말의 의미를 깨달으면 좀 더 처소의 뜻을 확장시킬 수 있다.
마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대접을‘-대접한다는 말이 아니다.
되게 만든다는 말은 마7:7-11절까지를 말한다.
★대접-포이에오
그 사람들이 너희 안에서 되게 만들게 하기 위하여
이와 똑같이(이 같은 방법으로) 너희도 역시 그들 안에서 되게 만들어라
빚 갚으라고 하나님께 아무리 해도 안주신다.(안 된다)그럼 누구에게 주시는가?
진리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 놓으라고 해야 한다. 요구해야 한다.
열려지기까지 완성되는 것이다.그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되려면
1)구하라: 아이테오, 빚을 갚으라고 구하면 넘겨질 것이다.(디도미)
2)찾으라:제테오,넘겨진 것을 찾으면 발견할 것이다.(휴리스코)
3)두드리라:크루오, 치면, 때리면 열릴 것이다(아노이고)
까지 되어야 완성이다.
모르는 사람들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너희 역시도 그들 안에서 되라.
그 사람들이 나 안에서 되기 위해서 준비되어 있다.(아이테오에서 아노이고 까지)
너도 그 남들 안에서 되어지게 만들어라 !
네가 된 그대로 그 사람들을 만들어 주어라 !
내가 되어서 남들에게 되게 해서 만들었다면 내가 된 것이다. 완성이다.
한마디로 내가 진리를 듣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했다면
즉, 내가 존재가 되었다면,그리스도가내 안에 오셨다면,
성령이 내 안에 선물로 주어졌다면,
너도 남들에게, 그 사람들에게 십자가에서 죽게 만들어라 !
이것이 대접이라는 말의 원뜻이다.
그러니 대접이란 말을 쓰면 안 된다. 오역이다.
후토스-이것이, 이런 사람이 자기도 되고 남도 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다.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이다.
◎율법‘-창세기~신명기까지 이고
◎선지자‘-여호수아~ 말라기까지이다.
이것이‘-이들이/이 사람이-아이테오~ 아노이고 까지 되고(포이에오)
다른 사람의 됨도 만들어 준다. 이 사람이 성경이다.
내 안에서 되어진 말씀이 진리라면 그것이 성경이다.
거룩한 말씀이다.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면 듣는 사람도 되어야 한다.
성경은 내가 성경이 되는 것이다.
내 말이 진리이면 이것도 진리로 말하게 된다.
된다는 말은 내 안에 기록되었으면 성경이라 한다.
네 이름을(너의 말을)내 생명책에 기록할게 !
네가 하는 말을 여기에다 기록해 놓았어 !
이 말을 진리로 알고 있는 사람의 말이어야 한다.
이 말이(이 성경이) 네 마음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야 !
생명책에 기록된 때는 언제인가?
지금 기록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진리이다.
★이것이‘-후토스/주격/남성/복수
이들이 7절에서 8절까지 불리어진 진리의 말씀인 그 하나님의 것들이다.
이들이 곧 그 진리의 말이다. 그 하나님에게 속한.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아버지는 마7:7-10절 까지 된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신다. 좋은 것이 무엇인가? 성령이다.
그리고는 12절을 해석해야 바르게 해석이 되어진다.
성령이 임해야 3가지가 되어지는 것이다.
구하라/찾으라/두드리라 가 되어지면 완성이다.
이것을 대접이라는 말로 잘못 사용한 것이다.
아노이고까지 다 되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다.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이다. 성경이다.
요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 구절을 오해한 부분이 바로 그 분이 가셔서 천국을 어디엔가에
다 완성하시면 우리를 그 곳으로 영접하시겠다는 말씀으로 알았고
그렇게 설교하고 들었다. 과연 그런 말씀인가?
★아버지 집-성전. ★거할 곳-모네
주님이 처소. 거처를 마련하러 어디로 가시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던가?우리와 하나 되는 것이다.너를 나 되게 만드시는 것이다.
지금 너는 너, 나는 나로 있는 상태를 차마 못 견디시는 것이다.
그래서 네 안에 처소를 만들기 위해 내가 직접 가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내가 가노니-포류오마이
★예비하러-헤토이마조/공급하다
주님이 직접 우리에게 영원한 거처를 공급해 주시기 위해서
복음의 여행을 해 오시는 것이다.
어디로 ? 우리 안으로. 내 안으로 !
그래서 내 안에 처소가 공급되면 자신이 직접 거기에 거하시는 것이다.
그래야만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내 안에 처소가 공급이 되면,
★다시 내가 와서-팔린 에르코마이/새롭게,다시한번
새롭게 들어와서라는 의미인데 이때는 성령으로 오시는 것이다.
★내게로 영접하여-파랄람바노 쉬 프로스 헤아우투
3844와 2983에서 유래;‘받아들이다’,즉(친밀한 관계가 있는)‘어떤 사람과 교제하다’,유추적으로‘취임하다’상징적으
로‘배우다’, 받다, 취하다 <마 27:27; 고전 15:1>동. to take alongside;
너희를 내 자신에게 받아들여 나있는 곳에 너도 있게,
즉 하나가 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