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 5 )학년. ( 1 )반. 이름: ( 엄희연 )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정승효 )선생님
제 목 | 삶의 교훈 |
수업을 시작할 때부터 마칠 때까지 삶의 교훈을 가르쳐 주신 것 같습니다. 기죽어도 다시 일어나라, 열심히 하다보면 크게 될 것이다. 이런 말을 듣고 남은 인생 열심히 살아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힘들어도 기죽지 않고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성공할 날이 온다는 것을 알았고, 효와 선이라는 말을 듣고 효, 이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생각을 하였고, 선,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18=1 이라는 것에 줄 하나을 그어 10/10=1 과 같이 다양한 창의력도 많이 가지면 좋겠다는 것을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선생님의 다양한 말씀을 듣고 삶의 교훈을 얻었고, 이런한 행동들을 바탕으로 성공한 분들도 대단하게만 느껴졌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님,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 이병철 상성그룹 창업자님처럼 열심히 노력하며 살다 보면 나도 언젠가 성공한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7월 여름이 시작되는 오늘 인성교육 특강은 저에게 삶의 교훈을 주었고, 이로인해 조금씩 변화되는 나를 생각하며 아주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 5 )학년. ( 2 )반. 이름: ( 김규빈 )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정재화)선생님
제 목 | 효는 인성의 밑바탕 |
수업내용 :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구의 수(80억),80억이라는 인구에도 얼굴이 똑같은 사람은 없다. 한사람 한사람 다 귀중한 사람이다. 소중한 우리르 낳아주신 분은?(부모님),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해야한다. 존경해야한다. 26년 전에 IMF 겼다. 독일, 미국, 프랑스에서 그 돈을 은행을 만들어 넣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줌. IMF에서 한국한테 돈 못빌려준다고함. 왜냐 한국에선 신용도없고 거지가 되기 일보직전 이라서다. 한국에서 돌반지, 목걸이를 팔아, IMF에냈다. 돌반지 목걸이를 팔아 자신의 물건을 팔아내서, 저나라 참 좋은 나라 라고함.돈을 많이 빌려줌 . 어떤 바이어가물건을 많이사서 3년 뒤에 은행에 돈을넣어 둘테니 가져가라 는데, 넣어두지 않아서회사가 망함. 어머니의 은혜를 항상 기억해야한다고 느꼈고, 작은 아들처럼 살아야한다고 느낌. |
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 5 )학년. ( 3 )반. 이름: ( 박준휘 )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엄태섭 )선생님
제 목 | 인성교육을 듣고.. |
오늘 인성교육을 듣고 많은 것을 알았다. 오늘 나도 배려하고 효도해야겠다는 등 많은 생각을 하였다. 조금 지루했지만 인성교육 강사선생님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가르쳐주셔서 한 편으로 재미있기도 하였다. 내가 인성교육을 듣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잘못살아왔구나. 내가 배려를 잘 했었던가? 다시 나 자신을 돌아보며 이런 행동은 고쳐야겠구나. 이건 더 노력해야겠다.’ 고 생각하게 되었다. 올바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지혜로워 질 것이고 더욱 더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장점을 찾아 그 장점에 대해 노력하여 꿈을 찾을 것이다. 사는 데 도움이 되고 좋은 시간이었다.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
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 6 )학년. ( 1 )반. 이름: ( 이해수 )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김준 )선생님
제 목 | 인성과 나의 미래 |
김준선생님께서 둔재, 범재, 수재, 천재, 영재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나는 커서 다른 사람에게 지적질을 당하며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둔재가 될 것인지, 아니면 평범한 사람들처럼 일상을 살아가며 하루 하루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범재가 될 것인지 고민을 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뛰어난 분야에서 좀 더 노력하고 힘을 기울이며 수재가 될만한 자질 이 스스로에게 있는가 자문도 해보고 뛰어난 부분을 가꾸고 수정해가면서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지 반성도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사 속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거나 후세에 이름이 계속 언급되는 사람들은 소위 천재나 영재라는 이름으로 긴 역사 속에서 살아 가고 있는데 과연 나의 미래와 내가 살아갈 미래 사회 속에서의 나는 어떤 가치와 존재의 의미를 지니고 살아갈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강사님이 영재는 공부도 잘하고, 나 혼자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까지 모두 함께 잘 살려고 하는게 영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스스로 영재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잘 하는 분야에서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남들에게 뽐낼 만큼은 아니자만 어느 정도 성과를 낸다면 그것 또한 영재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직은 서툴고 미숙한 6학년이지만 경험도 쌓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나의 내면이 좀 더 성장하고 우리나라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게 된다면 내가 일하는 분야에 인정을 받고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으며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베풀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
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 6 )학년. ( 2 )반. 이름: ( 곽원서 )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노용식 )선생님
제 목 | 21세기 명심보감 수업을 듣고 |
오늘 21세기 명심보감이라는 수업을 1시간동안 들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는 선생님의 말에 귀 기울여 열심히 집중하여 수업을 들었다. 5학년 때도 같은 책으로 다른 선생님께서 수업을 하셨는데 이번 선생님의 수업이 더 재미있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눈이 없는 어미니를 부끄러워하다 진실을 알게되어 후회하는 못난 아들의 이야기”를 보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5대 국경일도 배웠다. 5대 국경일에는 삼일절(3월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이 있는데, 한글날은 한글이 만들어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기에, 한자가 아닌 한글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각 국경일이 무엇을 기념하기 위해 생긴것인지 배웠으며, 국경일에는 꼭 태극기를 달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오늘 우리나라의 아픈 일제강점기에 대해서도 배우며 미국이 제2차세계대전을 끝내기 위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쏜 것까지 배웠다. 또한, 중국 베이징 공항에 여러나라 국기가 있었는데 가운데 부분에 우리나라 것도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가장 과학적인 언어를 뽑는 대회가 있었는데 세계 여러나라 중에 우리나라가 1위로 뽑혔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나라는 총 2번 1위를 했다고 하셨다. 새로 알게 된 점은 제일 과학적이고 훌륭한 언어가 우리나라 언어라는게 놀라웠고, 오늘 열심히 수업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이 모든 사실을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이 생겼다. |
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 6 )학년. ( 3 )반. 이름: ( 김나연 )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최덕경 )선생님
제 목 | 부모님의 사랑 |
오늘 인성교육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과 효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효가 무엇인지 효는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어서 아주 뜻깊었습니다. 부모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아끼는지 알 수 있어서 아주 마음이 따뜻해지고 뭉클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저와 우리반 친구들은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알고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덕경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한쪽 눈을 잃은 어머니’ 영상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자식을 위해 자신의 눈까지 내어주는 부모님의 사랑에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최덕경 선생님의 말씀처럼 부모님께서 내 옆에 계속 계셔 주실 수 없기에 나중에 효도해야지 나중에 잘해야지...효도를 뒤로 미루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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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6)학년. (4)반. 이름: ( 정윤현 )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정철화 )선생님
제 목 | 독서를 통한 새로운 세상 만나기 |
오늘 2교시에 인성 수업을 했다. 수업을 하기 위해 온 정철화 선생님이 오셨다. 우리 선생님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 보이셨다. 꼭 명절에 뵙는 할아버지 같아서 마음이 편했다. 선생님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중에서 샴쌍둥이를 최초로 수술에 성공한 흑인 의사 선생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 책을 많이 읽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이야기가 감명 깊게 느껴졌다. 책을 읽는 건 책을 쓴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모두 배울 수 있다고 하셨다. 나도 앞으로 책을 많이 읽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노력을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앞으로도 이런 인성교육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