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홍 씨 12 세조(휘 柱字天字)를 중시조로 하는 풍산홍 씨 찬성공종중회장, 13 세조( 휘 萬字朝字) 정익공파종회장
14 세조( 휘 重字徵字) 양효공종중회장, 16 세조(휘 旭字浩字) 참판공파종회장에 이어 풍산홍 씨 대종회총무이사 직책을
더하니 개인시간이 없다.
10월 2일 풍산홍씨양효공파종중 소유권이전등기소송 2심 판결선고가 있었다.
변호사를 고용하지않고 종중대표가 직접 변론하여 국내 4대 대형 로펌을 상대로 2승을 거두었다.
11월 1일 안동시향봉행을 위하여 1박 2일(10.5~6) 일정으로 안동출장하였다.
시제봉행 후 많은 종원들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식당을 탐방하고 식사의 질과 음식값 조사를 마쳤다.
제사음식도 주문하기 위하여 여러업체를 탐방하였다.
10월 21일 모당공별묘제및 찬성공 시향봉행을 위해 참석희망자를 파악한 후 25인승 버스를 대절하였다.
10월 12일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문중퍼레이드 참석하였다.
풍산산악회원 위주로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정익공문중에서 점식식사 비용을 지불하였다.
10월 14일 풍산홍씨대종회 원로, 고문 좌담회 참석을 위해 서울출장한다. 제례위원회 회의도 소집하였다.
10월 26일(토) 풍산홍씨정익공파종회 제2차 이사회 개최
10월 31일 참판공파관련 진입도로사용허가취소처분 취소청구의 소에 대한 변론이 재개되어 대전지방법원에
원고자격으로 참석한다.
재판이 끝나는대로 안동으로 달려가 시향준비 마지막까지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