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풍밀이 아니라 폭밀이라 하더군요.
오늘은 금산 어느 지역에서 4차 채밀 했습니다.
오랜만에 최소 채밀군 11군으로 두드럼 땄습니다.
드럼통엔 대여섯말 될랑가 모르겠군요.
색상비교용 조금씩 담은 말통으로 색상비교가 명확해지더군요.
※ 작년에 분명히 아까시꿀이라고 품질검사 넣었더니 색상이 야생화라 하여 야생화로 프리미엄 나왔는데...
아마, 때죽이 섞였으리라 여겨지지만 소비자들은 QR코드를 확인하고도 이게 무슨 야생화꿀이라 하느냐면서 핀잔을 주더군🥴
28kg 단위로 치면 2드럼 채 안될듯 합니다.
매 회 마다 색상차이가 있어서 말통으로 받아서 드럼통에 세가지 색상 으로 분류하여 붓습니다.
연한 붉은빛 아카시아는 아무래도 5% 가량 다른 꿀이 섞였다고 봐야겠습니다.
같은날 채밀 했어도 미세한 색상차이가 있습니다.
산청 생초에서 정리채밀 후 3일만에 1차 채밀.
4일 후 2차 채밀
4일 후 3차 채밀
4일 후 4차 채밀
앞으로 4일후엔 아마 아카시아잡꿀이 들어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금산IC 진입전에 초계막국수집.
시원하게 한그릇 했습니다.~^^
금산IC에서 내려오면서 아직도 아까시꽃이 피는놈 지는놈 버선 신은 녀석...
같은 나무에서도 똑같은 현상들이 길게 이어지고 있더군요.
함양 서상을 지나면서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유달리 아카시아꽃이 춤을 춥니다.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폭밀 맞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현제도 꿀 생산량이 작년의 3배가 된다라 전문입니다.
지금도 늦은 아까시꿀 그러고 늦은 아까시꿀+때죽+찔레. 그러고 밤꿀. 그러고 피나무꿀 이런다면 작년의 4배정도 될까요.
축하드립니다.
밤꿀 딸곳 혹시 있을런지요.
10통으로 밤꿀메니아 고객들께 쪼메이 팔게 필요해서요~^^
쓰서 못먹겠다 소리 나올 밤꿀 찾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