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로또판매점 확대정책으로 로또신규모집의 대상자도 확대하는것으로 나타나고 잇습니다
우리 협회는 토토만 취급하는 판매점에게도 로또가 들어갈수있도록
4월에 복권위원회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했습니다
또한 신규모집을 주관하는곳을 관리가능한곳으로 이관하여
장사를 할수있는곳을 선정해 달라 하엿습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과 긴밀히 협의를 해서
토토판매인이 로또판매인도 같이 할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겟습니다
복권판매인협회 위원장 이 학 준
첫댓글 열심히 응원합니다. 제발 운영할 수 있는곳으로 판매점을 늘렸으면 좋겠구만,
정부에서 생색내는 쪽으로하겠죠?
복권위원회에서는 로또를 신규 모집할수있게 만드는것이 1목표였느느데 이번에 그것이 통과가되서 지금부터 대상에대해 심도있는 검토작업에 들어갈것입니다
제 제안서의 검토를 할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복권위원회에서 공단에 토토판매인에 대한 로또입점에 관해 문의가 오면 우호적으로 평가를 해주시라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잘되겠죠...???
향상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