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 탄 - 109 - 국민 정신감정, 적그리스도 세력 시나리오...
- 광통신(光通信) 전문(電文) 106호 -
"독도" 동남쪽 해역 및 "제주도" 해역을 잠항중인 잠수함 "자료바다"호 明月선장이
중고등 학생들에게 의견을 피력하고자 전문(電文)을 보냅니다.
1. 전국민 정신감정 실시
GETO(유대인수용소)에서나 볼 수 있는 전국민 정신감정을 실시한다고 한다.
정신과 심리검사를 통해서 모든 국민을 감별하겠다고 한다.
인종분류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환자가 아프거나 몸에 이상을 느껴서 병원을 찾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심리검사 하고, 서류조작 하면,
멀쩡한 사람이 순식간에 정신병자가 될 수 있다.
검사기록을 통해 낙인을 찍고,
모든 사회활동에 불이익을 가하여 (=왕따, 은따),
사회적으로 도태시키거나 자살을 유도한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중고딩들의 왕따, 은따 현상과도 정확히 일치한다.
이런 상황은 동물들에게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써, 암컷 어미 토끼는 새끼를 여럿 낳는데,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새끼를 죽인다.
똑같은 패턴과 방식이다.
진행시키는 과정 곳곳에서
페미니스트 세력들이 활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학교내 폭력 명분으로 대학진학 제한
明月선장이 예전부터 경고해왔듯이,
적그리스도 세력들은 학교를 장악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본격화 하기 시작했다.
학교내 폭력사태를 빌미로 학생들의 대학진학을 제한한다고 선언했다.
물론,
돈 많은 집안의 자제들은 전혀 상관없다.
고등학교 졸업 후, 외국으로 당연히 유학을 갈 것이며,
외국 대학의 학위를 받아, 국내에 미리 준비된 자리로 낙하산 타고 내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학교내 또래집단의 문화는,
그들 스스로의 위계질서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또래와의 관계에서 친화하지 못한다면, 언제든지 불행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
교과부(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학생들 전체를 정신감정 분류하겠다는 얘기가 나왔다.
3. MBC "시시각각" 보도내용
明月선장이 모니터링 하던 "시시각각"(밤 9:30 무렵)의 내용을 보자. (대략 3~4분 짜리 3개 영상으로 되어있다.)
6월 21일(목) "교과부 심리검사의 허와 실"
청소년 자살 문제로 심리검사 필요성을 부각시킴.
교과부에서 "정서행동특성검사" 700 만명 정신감정 후 230 만명이 정신이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
검사결과를 통해서 학생을 어떻게 낙인찍을 수 있는지 사례를 보여줌. (학생인권주장으로 오해하지 말것)
GETO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보완점을 짚어줌.
손석환 - 정신과 전문의 ; 권위를 빌어 주장에 확신을 불어넣는다.
기획 (MBC), 제작 ((주) ?팬? 엔터테인먼트)
6월 22일(금) "우범지대로 변하는 도심공원" - 최민정 리포터
10대 청소년 비행의 근원지라고 함.
큰 글자로 "청소년 탈선현장"을 강조하면서, 홍보함.
박미랑 교수 -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 - 모든 감시사각지대를 경찰인력을 동원해 차단해야 한다고 발언.
김정훈 경감 - 금호지구대
이재영 계장 -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계
곽태웅 팀장 - 광명시 공안녹지과, 광명시 CCTV 통합관제센터
기획 (MBC), 제작 (ON?多?COM)
6월23일(토) "불량청소년 문제"
불량청소년 자활을 돕는다면서,
큰 글자로 "불량청소년"을 강조하면서, "사회적기업(?)"을 홍보한다.
불량청소년을 이용해서, 그들을 관리하는 직업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간접적으로 암시하고 있다.
안수진 과장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교육홍보팀
기획 (MBC), 제작 (????? MEDIA)
6월24일(일) "갈등해결?! 애니어그램"
심리분석, 검사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학생과 부모, 직원과 임원을 사례로 들어 심리검사의 긍정적 측면을 부각시킨다.
곽금주 교수 - 심리학과 ; 권위를 빌어 주장에 확신을 불어넣는다.
기획 (MBC), 제작 (드림채널)
불량청소년들을 감시, 통제하면 돈벌이가 된다는 얘기는 계속 나온다.
사회구조의 모순을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지에 관해서는 전혀 얘기가 없다.
필리핀, 태국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빈민촌의 아이들처럼
한국도 마찬가지로
불량청소년을 이용하는 기업이윤 창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4. 페미니스트 간첩활동(?)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에서 언론에 나섰다는 것을 특이점으로 본다.
며칠 후,
6월25일(월)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은 "공군 정책발전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인터넷 기사에 떳다.
왜 ? 갑자기 한남대학교가 나선 것일까 ?
그것도 "공군" ???
최근 항간에 떠도는 신형 전투기 도입 8조원 사업을 앞두고 말들이 많다.
아고라 경제방에도 관련한 의견들이 올라왔었다.
한남대학교를 살펴보자.
"대전기독학관"으로서 1956 년 설립인가를 받았다.
아모리국(america) 남장로교파(?)에 속한다.
이후 대전대학이 되었다.
초대학장, 인돈(W. A. Linton) 1956~1960
2대 학장, 타요한(John E. Talmage) 1960~1972
1953년 한국전쟁 직후, 선교사들의 활동으로 성립된 학교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세계사를 안다면,
기독교 선교사들이
전쟁지역에서 간첩활동하거나
혹은 그렇게 죄를 뒤집어 쓰고 죽거나 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언론기사를 검색해보니,
1960년대 한남대학교에서는 여자 대학생에게만 장학금을 주었다고 한다.
타요한(John E. Talmage) 학장은
"여성 한 명을 길러내면 남성 세 명을 기른 것 보다 낫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1960년대라면 보릿고개 시절인데 ??? 못먹고 죽어나가던 사람들을 볼 수 있었던 시절에 ???
그 당시 대학생이라면 꽤 엘리트에 속하는 상황...
"이 세상은 남자가 지배하지만, 그 남자는 여자가 조정한다"는 속담처럼,
군사적 관점에서 간첩활동에 해당하는 의미를 가진다.
제 2 차 세계대전 당시 대표적인 간첩활동으로 "마타하리"가 해당한다.
언론/방송을 통한 심리조작, 기업/군사 첩보활동/산업스파이 등에 이용하기 위해,
한국에서 관련된 인력을 활용하는 루트일 수도 있다고 봐야 한다.
5. 전국민 정신감정, GETO 추진, 신형전투기 도입사업
지금 한국에서 GETO(유대인수용소)를 추진하는 자들은
제 2 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히믈러/괴벨스를 능가하는 미치광이들이다.
한국 국민 전체를 "정신병자"로 여기는 자들이다.
첫번째 목표로,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나리오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학교폭력, 불량청소년이라는 명분을 걸어서
심리검사를 빌미로
교과부(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정신병을 비롯한 신분 분류 작업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MBC 시시각각" 에서 볼 수 있는
방송/언론의 심리전술은 누구의 작품인가 ?
ㄱ.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의 단독 작품인가 ?
ㄴ. 적그리스도 앞잡이 세력들로 구성된 경찰 조직들의 작품인가 ?
ㄷ. CIA ?
ㄹ. 아모리국(america) 항공산업체 로비 ?
며칠 전,
방송사 9시 뉴스에서
"한국 군사 무기 체계는 아모리국(america)과 융합할 수 있다"라고
외국인의 인터뷰가 나왔다.
한남대학교 총장의 "공군 정책발전 자문위원회" 위촉은
신형 전투기 도입 사업에 관련되어 있음을 가리킨다.
아모리국(america)의 항공산업 분야에
히틀러 같은 희대의 정신병자들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할까...
제 2 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 휘하에 "괴링"의 나찌 공군 처럼...
의료분야 "정신감정" 이라는 사안을 건드려서 "교육계"를 뒤집어 놓는 것을 보면,
아모리국(america)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의 페미니스트를 활용한 심리전으로 추정해 볼 수도 있다.
공화당 롬니 후보가 "몰몬교"라고 하는데,
한국내 개신교 세력들과 연합하여 만들어 가는 움직임일 수도 있다.
P.S
明月선장이
중고등 학생들에게 이러한 얘기를 들려주는 이유는,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권력과 돈을 가진 자들이
페미니스트를 앞세워서 벌이는,
미치광이 히틀러 광기스러운 작품들이기 때문에,
방송/언론 보도를 믿지 말고,
페미니스트들을 믿지 말라고
짚어주는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을 가까이 하거나
동조하는 학생들은,
언제든지 적그리스도의 앞잡이로 돌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한 순간에, 여러분은 학교에서나 직업활동에서, 정신병자로 낙인찍힐 수 있다.
성경 "요한계시록"의 재앙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
전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적그리스도의 앞잡이 페미니스트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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