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쪽에 귀농한 농부들이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오후에 각자 지은 농산물하고 직접만든
소품들 판매하는 장터입니다.
올해 마지막 장터날이고
날씨 화창하기도 하고 지인 응원겸 청학동
같은동네 살던 어르신 모시고
갔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참가할수 있기를~^^;;
예쁜 꼬맹이 고사리 손으로~
왁짜왁짜~~
봉숙이랑 같이살던 닭들이 낳은 청계알
떡도 나누어 줍니다^^
호박채전~
할머니가 키우기 힘들다고 데리고 나온 강아지
인기가 좋습니다~
산청 간디학교 학생들 공연 입니다.
홍사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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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목화장터
사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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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
21.11.28 16:0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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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사장님 오랜만에 얼굴 보네요^^
계란 색깔이 다양해 보이네요
날씨가 좋습니다.
반가운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_()_
저는 출근해야해서 노보살님 홍사장님 한테 부탁드리고 저녁에 퇴근할때 모시러갑니다~^^
날씨 좋아서 구경도 하고 좋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농사 잘 되셔서 인기농장과 사장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