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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상황버섯이란?
황철나무에서 자생하는 상황버섯을 말하는데요.
학명 : P. Linteus Complex
한국명 : 목질진흙복합버섯
"상황"이라는 말은 중국에서 유래된말로 『桑黃』
(뽕나무 상,누를 황)이라 쓰며 우리말로는「목질 진흙버섯 」 이라 한다. 칼륨,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B2,B3,C, 섬유질,아미노산등 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인체 내 면역기능 을 강화 하는데 탁월한 "베타클루칸" 이라는 다당체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1] 황철상황버섯의 효능
- 황철상황버섯은 뽕상황버섯이 A라면 황철상황버섯은 A-라 볼 수 있습니다.
-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 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킨다.
-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해독작용을 한다.
[2] 황철상황버섯의 약리작용
- 항종양(Sarcoma180/마우스,억제율 96.7%)멱역증강,혈청,보체활성,건위,해독,정장
[3] 기대효과 : 소화기계 암, 간암, 면역항체 강화
[4] 복용법 : 1일량 3-5g 넘지 말 것 절대준량입니다. 소량으로 효과가 크고요, 차게 해서 드 세요
[5] 성질 : 상황버섯이 좋은 이유는 독성과 부작용이 없으며 단맛이 느껴지고 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
[6] 부작용 : 많이 먹어도 부작용은 없으나 체질에 따라 설사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당 량을 꾸준히 복용(장복금물) 달이고 난 상황버섯은 버리지 마시고 대추나 생강등과 끓인 후 보리차 대신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 대학병원의사는 약간 독성 있어서 효능 없고 간 신장 부담 특히 수술환자들은 상황버섯 복용 금
[7] 궁합 : 삼계탕, 백숙, 전골, 된장찌개
[8] 체질 :
- 송이·표고·느타리·팽이는 모든 체질에 유익, 운지·영지는 소양이외는 모두 해롭다,
- 상황버섯은 소음인에 적합. 고기가 좋은 체질이라도, 문제는 항생제, 성장호르몬, 방부제 등의 오염원에 사육 ·가공 ·유통 중에 노출되는 문제점. 계란 ·콩 등을 통한 단백질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상황버섯 의 종류 와 구입가격
산뽕나무, 소나무 (송상황), 사시상황 (황철상황), 찔레상황, 상수리나무 상황버섯 등이 있다,
자연산 상황버섯 은 1kg 에 수십만원 에서 수백만원 까지 하므로 쉽게 구입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상황버섯 복용법
1. 맑은 물 한 되(2000cc)에 상황버섯 50g을 넣고 끓입니다.
2.센 불로 시작하여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낮추어 물의 양이 2/3정도 남을 때까지 끓입니 다.
3. 2/3정도 달인 물은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놓고 다시 1~2 번의 방법으로 2회 더 반복하여 달인 후 전체를 혼합합니다.
4. 혼합한 버섯 물을 유리병에 넣고 냉장 보관합니다. (약물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하여 보관 시 가끔 끓여 줍니다.)
▣복용법
* 1회 한 컵씩 식전이나 식후 1일 3~5회 복용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마시거나 적당한 운동 후 섭취할 경우 좋습니다.
* 아픈 부위가 위장과 가까운 부위면 식후에, 먼 경우엔 식전에 복용하시면 좋습니다.
* 처음부터 많이 마시지 말고 몸의 상태를 봐가면서 복용량을 늘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 상황버섯은 액체상태로 복용 시 효과적입니다.
* 달이는 용기는 흙으로 구운 약탕기 또는 전기 약탕기, 유리제품등을 이용합니다.
* 상황버섯의 특징은 무미 무향이므로 위의 방법으로 3회 달이고 난 버섯은 모두 모아
적당히 물을 붓고 생강이나 대추 등을 넣고 달여 드시면 좋습니다.
▣상황버섯주
- 도수는 높을수록 좋다(50도 좋지만 일반적 30도짜리 사용)
버섯 잘게 자른 뒤 술 붓고 소주 2리터 버섯200~300g50도 이상 알코올 2리터,버섯 100~200g
- 담그는 기간은 1개월 이후면 담근술 색깔 갈색 성분 용해 복용가능 장기간 담가도 무방
- 1일 식전3회(소주잔) 본인 체질증상 맞춰 조절, 명현 현상시 1~2일 복용중단
- 2~3회 걸쳐 재탕, 재탕시 버섯 다시 잘게 쪼개서 사용
- 술만 따라서 100도 이하로 5분정도 끓여주면 알콜이 날라가서 순해집니다
▣황철상황버섯 먹는법
따뜻하게 데우면 흡수가 빠릅니다
아픈 부위가 위장에서 가까운 부위라면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고
위장과 먼 부위이면 공복에 복용하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암환자는 약간 따뜻하게 데워 천천히 마시고,
당뇨 환자나, 예방차원에서 드시는 분들은 그냥 차게 드셔도 괜찮습니다
황철상황버섯의 효능...
*항암효능 상황버섯 당뇨병 치료효과 그동안 항암제로만 알려져 왔던 상황버섯이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상황버섯을 이용한 약품과 건강식품 개발에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앙대학교 황완균 교수와 경남생약연구소 성환길 박사팀이 경남도농업기술원의 벤처농업과 함께 기획한 버섯돌이 3형제 진주상황버섯(대표 최용주)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지난 1년간 동물실험을 한 결과로 상황버섯이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 치료에 뛰어난 효능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당뇨병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는 당뇨병을 유발한 쥐에게 상황버섯의 단독엑기스르 투여했을때 혈당의 수치를 36% 낮췄는데 이는 당뇨병 치료약인 ‘톨부타이드’를 투여했을 때와 같은 수준으로 혈당을 94%나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황버섯과 홍삼을 함께 투여했을때는 당뇨병을 유발한 쥐의 혈당을 56% 낮추어 줌으로써 상황버섯 엑기스 단독투여때보다 26%를 더 낮추어 준 것이다. 따라서 동물실험에서 상황버섯이 항암작용, 면역증강 작용 뿐만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골레스테롤 저하작용, 동맥경화 예방 등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번 연구결과 밝혀졌다. 혈액중 콜레스테롤에 대한 작용은 당뇨병 유발(스트렙토조토신 투여) 동물에서의 실험은 당뇨병을 일으킨 쥐의 높아진 콜레스테롤을 약 21%를 낮추어 주었으며 상황버섯과 홍삼의 혼합물은 상황버섯 단독보다 더욱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황산화방지 작용은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연구결과 시험관내의 실험에서 DPPH시약을 사용해 상황버섯과 비타민 C를 비교했을때 상황버섯 단독 효과는 약했지만 상황버섯과 양파를 혼합해 사용했을때는 효과가 1.4배가 높게 나타났다. 또 동맥경화 예방은 상황버섯이 비타민C와 거의 같은 작용을 나타내고 상황버섯과 홍삼을 혼합한 것은 비타민C보다 10% 더 상승작용을 하며 양파와의 혼합물은 상황버섯 단독보다 4%정도가 높은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황철나무 주요 특징 황철나무에서 자생하는 상황버섯을 말한다. - 낙엽활엽교목으로 줄기가 통직하며 수피는 회색 또는 흑갈색이고 가지가 많이 나와 원추형의 수형을 이루며 겨울눈에는 점액질이 있음. - 잎은 어긋나며 두껍고 타원형으로 길이 3∼8㎝이며 파도모양의 잔톱니가 있음. - 꽃은 암수 딴그루로 수꽃은 길이 5∼10㎝로 30∼40개의 수술이 있으며, 암꽃은 길이 10∼20㎝로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5월에 길이 3∼6㎜로서 늘어지며 털이 없음. - 수고 30m, 직경 1m까지 자람. [1] 황철상황버섯의 효능 - 황철상황버섯은 뽕상황버섯이 A라면 황철상황버섯은 A-라 볼 수 있습니다. [2] 황철상황버섯의 약리작용 - 항종양(Sarcoma180/마우스,억제율 96.7%)멱역증강,혈청,보체활성,건위,해독,정장 [3] 기대효과 : 소화기계 암, 간암, 면역항체 강화 [4] 복용법 : 1일량 3-5g 넘지 말 것 절대준량입니다. 소량으로 효과가 크고요 차게해서 드세요
활용 방안 ◆섭취방법 1. 항암 치료중에는 1일 5회 따스하게 데워서 기상후, 식후, 취침전에 매회 1컵씩 (커피잔 한잔 분량-100cc) 복용하고 예방차원에서 드시는 분들은 식전이나 식후 편한대로 1일 3~5회 복용한다.(따스하게 데우면 흡수가 빠르다) (위암 환자분이나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는 분등 한꺼번에 많은 양을 소화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덥힌 버섯물을 보온병에 담아두었다가 목이 마를때나 식사중 수시로 조금씩 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특히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마시거나 취침전이나 적당한 운동으로 땀을 내고 난후 섭취하면 효과가 좋다. 3. 아픈 부위가 위장에서 가까운 부위이면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고 위장과 먼부위이면 공복에 복용하셔도 좋다. 4. 암환자는 약간 따스하게 데워 천천히 드시고, 당뇨 환자나, 예방차원에서 드시는 분들은 그냥 차게 드셔도 무방합니다. ◆상황버섯 .달이는 법 . 물 2.000 cc에 상황버섯 50g을 잘게 쪼개서 넣고 센 불로 시작하여 끓으면 약한불로 물의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달인 물은 다른 용기에 비우고 다시 물 2.000cc를 부워 다시 재탕을 같은 방법으로 해서 모두 세 번을 반복해서 삼 탕을 합니다 . 그 세 번 끓인 물을 모두 한 곳에 혼합 하면 모두 약 3.000cc가 되겠죠 ? 이것을 병에 넣어 냉장보관하고 하루에 삼 회 식전이나 식후에 따뜻하게 해서 차 마시듯 복용합니다 . 버섯은 버리지 마시고 역시 재탕해서 보리차 대신 드시면 좋습니다. |
자연산 상황버섯
상황버섯은 "뽕나무 상" 자에 "누를 황" 을 쓰지만 상황버섯이라는 말 자체가 학명은 아니고 하나의 상품명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국내 자연산은 낙엽송층버섯(P-pini 송상황)과 목질진흙버섯(P-linteus)을 비롯하여 대략 여덟 종류의 상황버섯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진흙버섯속에 속하는 종들이라 할 수 있는데 숙주가 되는 나무를 살펴보면
활엽수로는 산뽕나무,황철나무,자작나무,박달나무,산벗나무,회나무,접골목 등이 있고 재배용으로 많이 쓰이는 참나무에는 자연산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침엽수로는 가문비나무,전나무,분비나무 등이 있습니다.
소나무에서 나오는 버섯은 소나무잔나비버섯인데 이것은 상황버섯이 아닙니다. 가끔 이것을 솔상황,송상황이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상황버섯이 아닙니다.
재배산이 길면 이삼년 자라는데 비해 자연산은 환경에따라 수십년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보통은 가을부터 봄까지는 성장을 멈추었다가 주로 여름에만 성장을 하는데 그래서 자연산은 쪼개어 보았을때 나무의 나이테 같은 선이 있습니다.
일년에 자라는 두께는 2mm~5mm 정도라고 봅니다.
자연산은 오염된 지역에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종류에따라 보통 해발 500m ~ 1500m까지 분포되어 있는데 이것은 숙주가 되는 나무가 고도에따라 서식 장소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연산은 활물기생버섯(살아있는 나무에서 자람)과 사물기생버섯(죽은 나무에서 자람)이 있는데 대부분의 상황버섯은 활물과 사물을 동시에 만족하나 단 낙엽송층버섯(송상황)은 100% 살아있는 나무에서 자라는 활물기생버섯입니다. 살아있는 나무에서 자라다가 나무가 죽으면 버섯 또한 함께 죽는다는 얘기입니다.
송이버섯이 재배가 안되는 이유가 바로 활물기생버섯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자연산 상황버섯은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본인이 수년간 연구하고 체험한바에 의하면 정량을 복용하였을땐 절대 인체에 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정량이란 1키로를 기준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가 복용할 경우 5~6개월 드시면 되고 일반인은 일년 이상 드시면 됩니다.
상황버섯은 정량을 꾸준히 드셨을때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장기간 드실 경우 3개월에 보름정도 중단하셨다가 다시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처음 드시는 분들은 설사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슬로우쿠커나 전기약탕기로 달이면 번거롭지 않고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상황버섯이 항암작용을 하는것은 상황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베타글루칸은 포도당(glucose)이 β-1,3 화학결합을 중심으로 중합된 다당류를 총칭하는 말입니다. 베타글루칸이 사람과 동물 안에서 체액성, 세포성 면역을 자극하여 면역 체계를 증폭하고 면역 조절 물질로서 작용한다는 연구가 많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의 항암 효과에 대한 기전도 많은 부분들이 알려져 있으며 이들 베타글루칸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기보다는 대식세포(Macrophage), 자연 살해 세포(NK cell), T세포 등의 정상적인 면역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 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면역 세포의 증가를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도 생겨 독감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에도 작용을 하여 상황버섯을 장복하신 분들을 보면 독감에 잘 걸리지 않거나 걸려도 빨리 치유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드시는분의 체질에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은 산삼 시장과 비슷합니다.
상황버섯이 알려지기 시작한 초창기때 자연산 상황버섯이 수천만원에 거래가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때만해도 인터넷으로 알려지지도 않았을뿐더러 채취되는 양이 아주 적었기 때문이죠.
딱히 정해진 가격이 없다보니 채취자 또는 판매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죠
현재는 예전과 비교하였을때 일이년 사이에 자연산 상황버섯이 폭발적으로 증가 하였는데 이것은 인터넷 까페를 통하여 그만큼 동호인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연유로 지금은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오인하지 않고 구입한다면 지금은 어떤 가격에도 잘 구입하셨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황버섯도 산삼처럼 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버섯의 희소성을 따지고
둘째는 채취수목을 보고
셋째는 상태를 관찰하며
넷째는 수령을 계산합니다.
한가지 더 보태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산에서 길을 잃을수도 있고 나무의 높은곳에 달린 상황을 채취할때 따르는 위험성과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생명수당도 포함된다는 사실
이런것들을 종합하여 가격을 매깁니다.
약용으로 드신다면 자연산을 권합니다.
재배산과 자연산은 인삼과 산삼의 차이라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어찌된 영문인지 자연산보다 오히려 재배산을 더 믿는 경향이 있는데 자연산이 없다면 재배산도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나요
수많은 재배사이트를 보면 자연산에 대해 폄하하고 잘못된 정보를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매스컴도 마찬가지죠. 얼마전 공영방송국 아침프로에서 상황버섯에 대해 나왔는데 자연산에 대해 전혀 다른 내용을 방송하더군요
문제는 상황버섯에 대해 모르는 일반인들은 그대로 믿는다는데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상황버섯도 건강할때 예방 차원에서 먹는것이 더 좋습니다.
분비상황효능
1)항암효과(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한 항종양 작용)
2) 면역력 강화(베타글루칸의 면역세포 활성화 효과)
3) 항염증 작용
4) 혈당 및 혈압 저하(인슐린 분비촉진, 혈압강화작용)
5) 간기능 개선 및 간기능 강화
6) 지혈작용(자궁출혈, 장)
출혈, 혈뇨, 혈변 등 내부출혈시 지혈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