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26년 7월 8일(수)흐림
산행코스 : 운문령~신원산~학대산~문복산~계살피계곡~삼계리
산행거리 : 10.5km
함께한이 : 새천년님
오늘은 새천년 산악회 정기산행이다.
월 1회 산행이라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면 2개월 만에 보게 된다.
그리하여 왠만하면 참석 하는걸로...
오늘 산행지는 영남 알프스 문복산이다.
문복산.
옛날에 문복이라는 노인이 이 산에 들어와 평생 도를 닦고 살았다하여 문복산이라 부른다.
문복산의 높이는 1,013.5m이고, 동쪽으로는 고헌산(高獻山, 1,033m), 서쪽으로 가지산(加智山, 1,240m)이 위치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천황산(天皇山, 1,189m)ㆍ신불산(神佛山, 1,209m)ㆍ취서산(鷲棲山, 1,059m) 등 1,000m 이상되는 중앙산맥의 고봉에 이어진다. 문복산의 동쪽 사면은 급사면이고, 서쪽 사면은 완사면이다.
걸었던트랙.
운문령이다.
얼마만에 이곳에다시 섰는지...
옛날엔 이곳에 포장마차도 많이 있었는데.
안내판 한번보고 갑니다.
오랫만에 찾은 산길 그때 그모습이다.
운문령 포장 마차에서 막걸리 마시던 생각이 나네.
등로좋고,일렬로 가는 모습 보기 좋네.
명품소나무는 더욱 더 크게자라있네.
함께한 계연님.
지리와 히말라야 트레킹도 다녀온 산꾼.
문복산으로 고고.
낙동정맥 신원봉.
학대산에 도착하고,
문복산으로 갑니다.
바위 채송화가 예쁩니다.
가야할 문복산.
하늘엔 구름이 널려있고,준 태풍급 바람이 불어 시원하기 그지없다.
여름산행인가 할 정도다.
아니 가을 산행 이랄까?
사초는 언제나 푸러름이 좋지.
아니 왠놈이냐?
문복산가기전 떡 하니 버티고 선 요놈.
사람을 무서워 하질않네.
문복산.
영알 9봉과 8봉에는 속했는데,7봉에선 그냥 빠졌네.제법 추억이 많은 산이다.
새천년 산악회 첫회 산행지이기도 하다.
기념으로...
옛날에 운문사 환종주시에 서담골봉에서 문복산 오르는길이 눈이 허벅지 까지 쌓여있고 러셀도 안되어 있던 시절 이곳을 지나기도 했지.아시는 분은 기억날듯...
글을 읽어면 복이 오나요.
바위채송화 군락.
계살피계곡으로 내려갑니다.
계곡수가 많지 않네.
예전에 정기산행때 계곡치기 해본적이 있지.베낭속 옷은 비닐로 꽁꽁 싸메고,
베낭메고 그냥 물속으로...
삼계리 방향으로 갑니다.
가슬갑사 유적지.
삼계리 경로당을 지나 있는 서낭당.
읽어보시고.
서낭당에서 약 500m지나 버스에서 옷 챙겨 계곡에 풍덩.음메 시원한것,
이렇게 산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