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벨리CC는 최근 제주도에서 명문으로 손꼽히는 구장입니다 정돈하게 잘 관리되어있는 잔디로 많은 골퍼들이 사랑하는 구장인데요 테디벨리CC는 테디베어박물관을 운영하는 제이에스엔에프에서 공동 운영중인 골프장입니다
골프장 컨디션은 별다섯개의 ★★★★★ 다섯개 만점의 구장입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이러한 컨디션은 아니였는데요 테디벨리CC에서 엄청난 관리를 통해 제주도 명문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최근 글로벌 체인 아코르의 머큐어가 테디벨리CC에 들어오면서 더욱 강점이 부각되었는데요 테디벨리는 골프,숙소까지 한층 더 럭셔리에 진입한듯합니다
18홀의 홀로 구성되어 있는 테디벨리는 큰 구장은 아니지만 제주 블랙스톤,해비치와도 견줄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골프장입니다 역시나 금액도 상당히 높은편에 속하는데요
그래도 높은 그린피 비용만큼 그 이상의 만족도를 얻어내고 있답니다
테디벨리의 최고의 장점! 해발이 낮은구장! 제주도에서는 사실 해발의 높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눈,비가 잦은 제주도에서 폭설로인한 휴장이 상당히 많은편입니다 테디벨리는 낮은 해발로 눈이 쌓이는경우가 적어 휴장의 가능성이 낮고 눈이온다해도 따듯한 제주 기온에 빨리 녹아 취소율이 적은 구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