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질유산균 노력해서 찾은제품
여성질유산균 노력해서 찾은제품
저는 평소에 딱 붙는 바지나 타이트한 옷을
즐겨 입는 편이었어요.
아무래도 왜소한 편이다 보니까
통이 넓은 걸 입으면 그게 더 돋보이는 듯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근데 나중에서야 나이가 드니까
조금씩 문제가 생기게 되더라고요.
꽉 조이는 옷이 통풍이 안 되니까
조금만 관리에 소홀해도 질염이 생겨
정말 오랫동안 고생을 했었어요.
조금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관리를 잘 하자
이런 생각이 들어 면 속옷을 입고
달라붙지 않는 옷을 입으면서 무리가
많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역시나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이미 좀 몸이 안 좋아져서 그런지
살짝만 피곤해도 아래가 가렵고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나오는 거예요.
뒤늦게 후회를 했지만
사실 이미 늦은 상태였던 것 같아요.
만성적으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렇다고 회사를 다니면서
매번 가서 약을 타먹을 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나아졌다 싶으면 다시 재발을 하니
이것도 은근히 스트레스였는데요.
그래서 내가 스스로 관리를 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없나
찾아보면서 관리에 들어가게 되었죠.
좌욕도 해보고 여성청결제도
열심히 써보고 했었지만 역시나
저에게 그리 좋은 결과는 없었는데요.
그러다가 주변에서 여성질유산균을
먹어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제가 알고 있는 상식에서는 유산균이
장에 좋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엔 여성질유산균은 뭔가 싶었죠.
실제로 먹어본 분들 후기를 보거나
주변에서도 얘기를 들어보면
먹고 나서 효과가 좋았다고
긍정적인 말들이 많아서 저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조금만 찾아보니까 꾸준히 먹으면
질내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은 억제에
효능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럼 질 내의 환경이 좋은 쪽으로 변하고
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그래서 여성질유산균을 먹으면서
내 몸을 관리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어떤 것을 먹을까 생각해봤는데요.
꾸준히 먹어야 하는 것들이니만큼
신중하게 알아봐야겠더라고요.
다른 분들이 남긴 후기와 제 나름의
공부와 자료수집을 통해서 알아본
결과로 4가지의 조건을 세웠어요.
첫 번째, 질건강 식약처 인증
유산균이 참 종류가 많더라고요.
배변에 도움이 되는 것도 많고
질에 유익균을 증가시켜주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있어요.
이중에서도 제가 먹으려고 했던 건
질유산균이잖아요.
그래서 식약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성을 인증 받은 제품인지를 먼저 따져봤어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애매하게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질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인증을 받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게 바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증받으려면 수많은 임상실험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성공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위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애매한 문구로 홍보를 하고 있는 거죠.
때문에 반드시 질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기능성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는지를
확인해 보고 고르는 것이 중요해요.
두 번째, 화학첨가물이 없는 것
매일 먹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을 고르는 거라면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성분을 따져보는 거예요.
그래서 오래 먹을 생각이 있다면
화학첨가물을 피해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화학첨가물은 소량이라고 해도
계속해서 먹을 경우 체내에서
분해가 제대로 되지 않아
그대로 쌓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부형제의
대표적인 종류에는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이 있어요.
이 중에서도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는
제품의 제형이랑은 관계 없이 쓰이고 있어서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맛과 향, 색을 인위적으로 내기 위한 합성첨가물은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가 해당되니
기억해 두셨다가 제품을 고르기 전에
배제시키시기를 바래요.
원재료명 및 함량을 보면 화학첨가물의 사용 여부를
따져볼 수 있으니 체크해 보고 고르는 걸 추천 드려요.
세 번째, 보장균수
유익한 여성질유산균이 얼마나
내 몸속에 들어오는 지도 중요하죠?
여기서 포인트는 투입균수와 혼동하면
안 된다는 점이에요.
투입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도
생균은 외부 환경 변화에 매우 취약하다는
특성이 있어서 쉽게 사멸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먹을 때는 섭취 후에
체내에서 작용하는 보장균수가
얼마인지를 봐야 해요.
제가 봤을 때는 대부분 2-30억마리였는데,
찾아본 것 중 가장 높은 건 50억 마리였어요.
저도 보장균수가 50억 마리인 걸로 골랐구요!
네 번째, 락토페린의 여부
저도 이번에 공부를 하면서
락토페린의 존재를 알았는데요.
이게 초유에 많이 들어있다 해요.
살균능력도 좋은 편이고 세균성으로
발생하는 질염에 효과가 있다고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성질유산균에서는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락토페린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열심히 골라서 먹어보게 되었죠.
이렇게 총 4가지의 조건을 세우고
그에 맞는 것을 찾다 보니까
제 마음에 쏙 드는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히 먹고 있는데요.
먹으면서 내 몸이 변화하는 것이
느껴지는 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일단 염증이 생기는 빈도수가 좀
많이 느슨하게 되었는데요.
만성이라 생각했는데 관리를 하니까
조금씩 괜찮아지게 되더라고요.
냉이 나오는 것도 줄고 간지러운 느낌이나
불편했던 점들이 많이 사라지는 거 같아서
만족하며 먹고 있는 중이에요.
무엇보다도 가루로 되어 있는데
맛도 고소한 편이라 너무 맛있어요.
미숫가루랑 쌀가루 과자 같은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잡히실까요?
맛이 좋으니까 매일 챙겨 먹을 때도
부담스럽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처음에는 이런 제품이 있다는 것 자체도
몰랐다가 추천을 받아서 먹게 된 거긴 하지만,
바로 찾아보고 먹기 시작했더니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는 거예요.
확실히 관리를 하기에 따라서
몸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느꼈죠.
앞으로도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꾸준히 유산균도 챙겨먹고 옷도
편안하고 면이 좋은 것으로 입어서
관리를 잘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프로스랩을 알고 먹게 된 이후
확실히 염증에서 자유로워지니까
삶의 질이 올라가게 돼서
더 많은 분들께 공유해 드리고 싶네요~
★ 해당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