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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가고파시골(시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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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과의정원의 일기 그 옛날~~ 삼천리표 자전거~~
권경문 추천 0 조회 219 08.04.06 21: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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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6 21:27

    첫댓글 삼천리는 몰라요 ㅎㅎ 근데 일산 전기 자전거랑 산악자전거는 있어요 ㅋㅋㅋ

  • 작성자 08.04.07 02:09

    전기자전거는 디따 비싼거잔아유... 저건 몇만원했었더라... 2-3만원 했었나?

  • 08.04.07 17:17

    ㅎㅎ 저 공짜로 얻었는데요 전기자전거는 산악용은 2만인가???주고사고 ㅎㅎ

  • 정말 오래된 자전거네요......전 저것 탈려다 죽을 뻔해서 아직도 자전거를 못탄답니다...^^&

  • 작성자 08.04.07 02:09

    자전거가 진짜 위험하긴 하지요..그래도 집앞으로 아침이면, 아줌니들이 산책삼아 걷기도 하지만..또 한편.운동으로 .자전거 타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08.04.07 01:58

    오래된 자전거이지요.

  • 작성자 08.04.07 02:10

    ㅎㅎㅎ 그렇지요 ^^

  • 08.04.07 09:10

    저는 자전거중에선 세탁소 아저씨들이 타시는 뒤에 봉 높은 자전거가 제일 타보고싶던데요 ... 가을에 낙엽위로 자전거 타면 대개 재밌어요 ㅎ

  • 작성자 08.04.07 17:30

    플라타너스 잎이 떨어진곳에 자전가 타고 달리면..분위기 나지요.^^

  • 08.04.07 11:59

    지도 자전거 타다 넘어진 관계로 아직 자전거를 못타네요..자전거도 귀할땐 참으로 폼나던 이동 수단이었지요..

  • 작성자 08.04.07 17:30

    ㅎㅎㅎ 저는 초딩2학년때에 동네에 붐이 일어나서..깽깽이(가랑이로 타는거)로 두달 정도 타다가 안장위에 탄 기억이 납니다. 그때엔 얼마나 잼있던지...ㅎㅎㅎ

  • 08.04.07 14:43

    아직도 자전거 없는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앗!! 있어도 자전거 못타는 바보~~~

  • 작성자 08.04.07 17:31

    일산호수공원이나...고수부지에 가셔서... 애기아빠 한테..뒤를 맡기시고 달리시면 됩니다. ㅎㅎㅎ

  • 08.04.07 23:04

    초등2학년때 저 자전거 페달에 발이 안닿아 페달위에 가지랑이 끼우고 비스듬이 철거덩 철거덩 페달 밟아가며 타던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08.04.08 08:07

    그것을 바로 깽깽이 타기라..하지요.ㅎㅎㅎ 저도 두달 정도 그렇게 끌고 다녔습니다. 그때엔 저녁이면, 온 동네 애들이... 한 열명 우르르 나와서 깽깽이로 온동네를 끌고 다녔습니다. 초딩생들이..ㅎㅎㅎ

  • 08.04.08 09:22

    길가에 인조대리석으로 세워놓은 받침을 이용하기도 했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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