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욱 창녕군수 후보 선거운동 지원에 변광용 지역위원장, 정해관 사무국장, 안석봉 의원, 박혜옥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옥선희 장평동 협의회장, 손해숙 당원, 임영수, 김대봉 당원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창녕군은 벌써 세 번째 보궐선거라고 합니다.
경남은 국민의힘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곳이었습니다. 공천 받기 위해 금전이 오고 간다는 소문은 공공연한 사실처럼 여겨집니다.
공천 과정이 깨끗하지 못하니 당선 이후에도 이런저런 부패혐의로 그 직을 박탈당하고 재보궐선거가 수시로 생깁니다. 경남의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부패한 정치풍토에 새바람을 만든 것이 민주당입니다. 민선 7기 7명의 민주당 지자체장은 그 지역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청렴을 뿌리내렸습니다. 민주당 시장 군수에게 일 시켜보니 진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창녕에도 성기욱 후보가 당선되어 정치의 신선한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기를 기원합니다.
언제까지 말뚝을 꽂아도 국민의힘이면 당선 된다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정치가 부패하면 지역은 필연적으로 낙후됩니다. 창녕인구가 15만명에서 5만 8천명으로 쪼그라든 현실이 그 반증입니다. 창녕 민주당의 승리가 우리 민주당의 승리입니다. 창녕 승리를 발판삼아 내년 총선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합시다.
3월 28일 11시 이재명 당대표께서 직접 창녕에 유세를 오십니다. 창녕의 승리를 위해 민주당이 뭉칩시다. 시간되시는 당원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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