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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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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브니엘님 20차 대언예언반 4강을 마치며(배사랑 목사님)
16브니엘 추천 0 조회 105 23.04.21 00: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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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24 16:09

    아멘아멘 승리자님 저 정말...ㅋㅋㅋ이제 생각해보니 부끄러워요 밀려오는 부끄러움은 나의 몫^^....
    주저주저 하는 마음, 왈랑 왈랑 하는 마음, 다 주님이 주신 것이 아닌 것을 알았답니다!
    내 안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권위자의 권위에 대한 자유롭지 못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주님 안에서 자유로워 져야 하는데 깨 부시고자 합니다!! 아자아자!
    승리자님 우리 함께 열심히 가난의 영 질병의 영 끊어내요^^! 화이팅!

    주님 승리자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참으로 아름답구나.
    너의 마음, 보석같은 마음들을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가져 오거라
    승리자 님께서 주님께 가기 위해서는 강 하나 강도 아니에요...졸졸 흐르는 건너기 쉬운 시냇물 같은 것이 있는데, 이것을 건너기 주저하십니다. 아주 얕고, 건너기 쉬운 시냇물 입니다.
    딸아 무서워 하지말고, 주저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곁으로도 가서 동행 할 수 있지만, 네가 주권적으로 나에게 달려오는 것을 나는 원하고 있단다. 그리고 나와 아름답게 동행하자꾸나. 딸아 사랑한다.

    승리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4.24 16:25

    @19-승리자 좋아요! 승리자님~!^^ 축복합니다~

  • 23.04.21 21:40

    브니엘님이 아름다운 초원에서 예수님과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잡은 손을 막 흔듭니다. "우리가 친구가 아니더냐? 나와 함께 가자."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브니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4.24 16:24

    아멘아멘~ 장기쁨 치유자님~ 귀한 대언예언 감사합니다^^

    정말 예수님과의 동행 ㅠ 헝...눈물나요...
    아멘아멘 감격이에요..
    주님과 동행하면 걱정하라 것 하나 없습니다. 인간적인 생각 모두 내려놓겠습니다^^

    주님 장기쁨 치유자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치유자님 손에 기름이 한 가득 머금고 계신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는 너에게 기름을 가득 부어 주었다. 이제 이 기름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를 원한다.
    내가 한껏 부어주는 이 기름을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나눠주렴~ 너에게 더 부어주고 더 부어주리라
    아멘아멘~~^^
    장기쁨 치유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4.28 18:38

    @16브니엘 아멘아멘 주님 부어주시는 기름부음 믿음으로 취합니다
    축복의 통로되게 하소서
    귀한 대언말씀 감사드립니다

  • 23.04.23 15:43

    브니엘님
    수업을 통하여 깨닫게 하신 것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는 내 사랑하는 딸이 부요하고 형통하며 행복하길 원하노라!
    네 헌신과 수고를 내가 알며 나를 사랑하는 네 전심을 내가 이미 받았노라
    그 축복들이 네게 맘껏 풀어지며 누리기 원하노라!
    네게 준 영적 무기로 될 때까지 싸워 이겨 예비된 축복들을 누리기 원하노라!
    너 혼자 싸우는 것이 아니요 네 안에 살아계시는 성령님이 앞서 가시니 힘을 내고 힘을 내어 달려가기 원하노라!
    너와 네 가문을 공격하는 어둠은 한 길로왔다 일곱길로 도망할 것이요
    너는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게 되리라!

    브니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4.24 16:43

    아멘아멘! 김찬미 간사님~ 귀한 대언예언 너무 감사합니다~^^
    헌신과 수고를 아셨다니 너무 눈물나게 감사하고 ㅠ 영적 무기로 계속 전진하면서 싸워 나가겠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니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다 나와!
    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 김찬미 간사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천사의 방문이 있을거라 이야기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에게 천사의 방문이 있을 것이란다. 더욱 돌파 확장되고, 천사들이 방문하고 일을 할 것이란다.
    더욱 요청하거라. 천사의 방문과 풀어짐을 더욱 요청하거라.
    너의 발걸음 마다 내가 함께 하겠고, 그들은 일하리라
    치유와 축사, 지혜와 지식의 영 모든 것이 풀어지리라.
    항상 나를 구하고, 나를 찾으라.
    딸아 사랑한단다.

    김찬미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4.28 14:08

    @16브니엘 아멘 아멘
    천사의 방문..기대됩니다
    귀한 대언 감사드립니다🍒

  • 23.04.24 13:43

    브니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로운만남과 함께 훈련받아서 좋았습니다
    쿵쾅쿵쾅 떨림속에서도 실습 승리 하셨습을 축복합니다 그마음 저두 100로 공감 매번 할때 마다 그마음 듭니다 근데 하고나면 한다계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주님이 브니엘님에게 목걸이 를 걸어주십니다 브닐엘님이 어리둥절 한 모습으로 한찬 하다더 기뻐하십니다 꿈인가 생신가하며

    주님이 승리의 목걸이라고 말씀 하시며 너의 않에. 믿음의 싹이 마구마구 자러나게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어여쁜 딸아 너는 더욱 집중하고 앞으로 더나아가라. 사모함으로 간절히 나아가라 너와함께하노라
    너를 짖누루고 있는것들을 예수의 피로 성령의 불로 파쇄파쇄 하라 자유롭게. 되리라 돌파의 기름을 더욱 부으리라. 한단계 업그레이 될것이며 승리의 깃발을 꽂게되라라 말씀하십니다

    브니엘님 화이팅 입니다 끝까지 함께 해쳐 나가요 어리숙한 저도 주님이 하셨습니다 우리는 잡초 아무리 밟아도 살아나는 잡초 뿌리만 있다면 어김없이 다시 살아니는 잡초~~그런 마음으로 고고씽해요

  • 작성자 23.04.25 15:52

    아멘아멘~ 귀한 대언예언 감사합ㄴ디ㅏ 다윗맘님~^^
    정말 매일 매일이 승리입니다! 오예 오늘도 승리!
    더욱 거룩 집중함으로 사모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보혈로, 성령의 불로 파쇄 파쇄 하겠씁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다윗맘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다윗맘님이 가시는 길에 구름기둥이 짠 하고 나타납니다. 뒤로는 불기둥, 앞으로는 구름기둥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나의 인도함을 느끼고, 나와 함께 하길 원한다.
    너가 지금 가고자 하는 길이 나의 길인지 항상 점검 점검 하도록 하여라. 내가 멈추면 너도 멈추고 내가 가면 너도 가리라
    그리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내가 너를 보호하리라 보호하리라.
    아멘아멘~
    다윗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4.25 16:07

    브니엘님 실습시간에 끝까지 기도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멋지셨습니다
    브니엘님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브니엘님이 대장장이가 되어 기구를 더 단단하고 날카롭게 하기위해 연마하고 계십니다
    그 무기가 점점 단단해지고 예리하게 되어지며 또한 그무기는 브니엘님 이십니다
    브니엘님은 모든 장애물들과 시험을 넉넉함으로 이기며 나아가실수 있는 주님의 귀한 딸이라고 하십니다 😍아멘아멘 같이 수업하며 기쁘고 감사했어요👍 브니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4.25 16:20

    감사합니다~ 마리아님~^^ 마리아님의 옥구슬 같은 목소리가 지금도 들리는거 같아요~^^(하지만 전사 ㅋㅋㅋ)
    귀한 대언예언 감사합니다 마리아님~! 더 날카로운 영적 무기가 되겠습니다~! 넉넉하게 이긴다 하시는 위로의 말씀이 눈물나요 ㅠ(감동되서)
    아멘아멘 저 역시 함께 수업 듣게 되서 기쁘고 감사했었습니다^^
    주님, 주님의 손에 마리아님을 올려드립니다.
    이는 내 기뻐하는 딸이라 하십니다. 마리아님께서 손에 무엇인가를 꼭 쥐고 안놓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꼭 쥐고 있지 말고, 주님의 손에 풀어 놓으라 하십니다. 꼬깃꼬깃 종이에 무언가를 적으신 것을 주님 손에 놓아 드렸습니다.
    기도로 올려드려도 풀어지고 해결되지 않았던 지속적으로 드려지고 있는 기도의 제목들이라 하십니다.
    딸아, 내가 너의 마음을 안다. 해결되지 않아 보이는 것들, 너가 쥐고 앉아서 의지적으로 드리고 있었던 기도들,
    모두 나에게 풀어 놓으라. 자유롭게 풀어놓으라. 나는 인격적이기에, 너와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이 것들을 너가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고, 함께 하고 싶구나.너의 안에 믿음의 은사를 활성화 시키도록 하여라. 믿음의 은사를 가지고 나에게 풀어놓고, 나와 함게 해 나가자꾸나. 아멘아멘~

  • 23.04.25 16:53

    @16브니엘 브니엘님 대언 기도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ㅠ❤️
    주님이 저를 알고 계시며 누구보다 이해해주셔서 감동되고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아멘 😍

  • 작성자 23.04.25 17:11

    @12 마리아 엇 ㅠ 저도 눈물나요 ㅠ 부족한 저를 통해 말씀하심이 감사합니다 정말 ㅠㅠ 사랑하고 계셔요 정말~마리아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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