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반 어느덧 마지막날 실습자명단에 있어서 나름대로
몇주동안 회개기도와 예수피뿌리기에 집중했습니다
몇주전 배사랑목사님 영의 소리로
전진 전진 전진 도약 도약 상승하라고
말씀하셨으며
제가 꿈속에서 예품에 갔는데
예품교회가 교실의 모습이었습니다
목사님이 칠판에 적으시면서 먼가를 가르치시는데
한쪽에서 어떤 분이 쎄빠크기도를 하시니
목사님이 웃으시면서
재는 항상 저런다고 말씀하시니
다른 분들도 화기애애 웃으셨습니다
간사님들 한분씩 짧게 짧게 돌아가시면서
가르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모이신 분들의 가방을 군데군데 세군데로 모아두셨는데
제 가방은 분명 회색의 어깨에 메는 가방이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 이상하다 여길 때
갑자기 제 가방이 회색에서 검은색 고급가죽가방으로
바뀌었음을 알게 해주시면서
이 가방이 무슨 뜻인가를 생각하였습니다
마지막날 주소망님 인도하에
영광체험을 하시는데 잔잔하면서도
뜨거움이 임하였습니다
찬양하실때부터 하늘문이 열린사이로 밝은 하얀빛이 내려왔습니다
저는 엄청큰 포도송이를 받았는데 연합이라 하셨습니다
돌판에는 인내라 써 있었는데
그동안의 인내가 온전함으로 풀어지리라 하셨습니다
지팡이는 주님이 제 손에 금홀을 주시면서
제가 간구하는 모든 것 들어주시리라
하실 때 많은 눈물이 나왔습니다
목사님지도하에 음성환상 점검을 받았는데
음성환상도 공명이 아닌 열리셨다고 말씀하실 때
확증받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수업
목사님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을 때
전율과 확신과 세밀하시고 풍성하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이 청소도 많이 되어있다는 말씀과 우려하셨던 양신이 아닌
성령님으로 음성환상통로라고 점검받으면서
진심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4주동안 목사님 지도하에
많은 돌파와 변화를 경험케하신 주님과 예품과 목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주동안 반장님으로 힘차게 섬겨주신 김빛나전임간사님과
반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마임하임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하늘로 풍선들이 올라가면서 하나씩 터져 그곳에 소망하는 것들이 빛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기도를 듣고 너의 소망하는 것들이 이뤄지리라.
모든 감정들이 터지는 풍선과 함께 사라지며 너의 마음에 나로 가득하리라.
내가 너를 품듯 너도 나를 품으로 나의 일을 행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으로 취합니다
치유자님안에 사랑과 성실 열정으로 섬기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샬롬♡마임하임님
밀가루 반죽을 발효시켜서
여러가지 빵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누어집니다
내가 모든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된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아멘
많은 사람에게 생명의 양식이 되어주는
마임하임님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아멘으로 취합니다
새기쁨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