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형편상 시간이 조금 지난후 스카이프에 참여하게 됐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바로 정렬 하였습니다 <br>영광체험중 <br> 나에게는 빨강색 원피스가 입혀졌고 신발은 화이트칼라 가죽부츠로 <br> 양쪽에 날개<br> 앞코에 예리한 칼날 <br> 바닥에 바퀴가 달려있었습니다<br>마치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상승할때 펼쳐지는 모습으로요<br><br>잠시후 검은공이 내게 굴러오자<br>저는 예리한 칼날로 빵 차버렸고 제 스스로가 주님의 비젼을 받기위해 <br>불시험대를 통과하고 높이 빠르게 상승해 나갔습니다<br>붉은 원피스는 보혈의 피!<br>그리고 그분에 집중하라는 의미로 보여주셨습니다<br>교재 를 반원님들이 읽으신후 <br>스트링 몇단계인지 댓글 올리라 할때 O~O단계 인거같다 했는데 <br>순간 아닌거 같은데 하는 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정렬했습니다<br><br>간사님께서 예시를 하신후<br>제게 실습을 해보라 하셨습니다<br>자연스런 주님과 대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br>제겐 주님이 아버지 같았습니다<br>주님의 말씀을 요즘 많이 먹는데<br>그말씀들이 대화로 풀어졌습니다<br>신기하게 긴 대화도 이루어졌습니다<br>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들!!! 내적치유를 통해<br>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회복됐음 을 스트링중에 제 안에서 치유됨이 확증으로 왔습니다<br>너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br><br>그 후<br>간사님 대언해주실때 나를 가로막는게 있다며 축사해주셨는데 <br>저는 이미 영광체험중 나에게 검은공으로 다가온 실체<br>주안에서 전진 돌파를 가로 막는것들 빵 차버린것을<br> 대언으로 선포해주셔서<br>또한 확증받아<br>주님은 참으로 세밀하게 다루심에 놀라 웠습니다<br>스트링반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주님 하늘이 너무 깊어요<br>하였더니 주님께서 너와 나의 깊이가 점점 깊어짐을 이렇게 보여주고 싶었단다<br>오늘도 수고했다 <br>내딸!!!<br><br>감사함으로 <br>주님앞에 영성일지로 올려드립니다<br>아버지로부터 받았던 상처 미움 스트링반을 통해<br>치유됐음을 확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br><br>간사님 너무 감사드려요<br> 행복합니다<br>반원님들 축복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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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호박이 넝쿨째 굴러감을 상상하셨죠? 상상이 실체가 되는 은총의 기름부음이 흘러갑니다 저는 어제 주님과 스트링을 통해 육의 아버지의 상처가 완전히 치유됨을 알게 됐어요 아침에 처음으로 아버지가 보고싶다는 고백이 나오더라구요 엘리님과 엘리님아버님을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울컥 눈물이 나네요
아주 깊고 푸르고 맑은 물속에 이디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긴 머리와 긴 옷자락들이 물속에서 물감이 풀린 듯 풀어져 움직입니다. 팔다리도 움직여 질때마다 물의 진동이 퍼져나갑니다. 물의 무게와 저항이 있지만 (나비가 공중을 날아가는 모습처럼) 없는 듯 가볍고 자유롭습니다.
우리 황사랑님을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늘 사랑으로 바라봐주니 너무 감사해요 황사랑님 또한 실습을 주안애서 기대하세요 멋진 주님과의 스트링중 성령님께서 황사랑님에게만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이 있다하십니다 아름다운 실크 원단의 스트링에 다양한 구슬들이 차례로 끼워지네요 주님의 때! 부어주실때 영적 타이밍을 잡아서 전리품 취하라 하십니다 스트링반에 더 집중하시랍니다 아멘
첫댓글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쉬폰드레스를 입고 나폴나폴 아름다운 몸짓으로 주님께 사랑표현을 하고계십니다.
아름답게 더 아름답게
꾸며주리라.
계속 올라오라 자유와 희락이 더 풀어지리라
네게 희년의기쁨이 있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간사님!
자유와 희락의 영이 넘쳐옴을 확증 받네요
아멘아멘!!
스트링을 너무 잘하셔서
황사랑님이 12단계아닌가요 라는 소리에
완전 공감하면서 들었네요 ㅎㅎㅎ 😆 👍 😍
저도 사모하고 사모합니다.
늘 선한 자극이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늘에 아주 큰 구름에
굵은 물줄기 하나가 내려오네요.
주님께서 성령의 물줄기를 집중해서
이디엘님에게 공급하고 계십니다.
하늘정수기에서 말씀을 매일 공급받아
영혼의 정화가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감동입니다. 생수가 만병의 치료제라 하십니다.
딸아,
내가 너를 시원케 시원케 하리라.
너의 갈망과 사모함을 만족시키리라.
곧 홍수처럼 흠뻑 쏟아지리라~ 하십니다.
오호호!!
이번 반을 통해 깊은 친밀감으로 들어가
함께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길 소망합니다.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와!♡♡♡♡♡
호박이 넝쿨째 굴러감을
상상하셨죠?
상상이 실체가 되는 은총의 기름부음이 흘러갑니다
저는 어제 주님과 스트링을 통해 육의 아버지의 상처가 완전히 치유됨을 알게 됐어요
아침에 처음으로 아버지가 보고싶다는 고백이 나오더라구요
엘리님과 엘리님아버님을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울컥 눈물이 나네요
예전에 제자리에서 높이뛰기를 하시는데 점점 높이 뛰어올라 구름을 뚫고 올라가는 이디엘님의 환상을 봤었는데… 요즘 정말 그러하신 듯~^^
말씀안에서 친밀함으로 깊이깊이 들어가는 이디엘님과 주님과의 대화에서 풀어주시는 지혜와 계시를 사모하며 취합니다👍👍
아주 깊고 푸르고 맑은 물속에 이디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긴 머리와 긴 옷자락들이 물속에서 물감이 풀린 듯 풀어져 움직입니다. 팔다리도 움직여 질때마다 물의 진동이 퍼져나갑니다. 물의 무게와 저항이 있지만 (나비가 공중을 날아가는 모습처럼) 없는 듯 가볍고 자유롭습니다.
이디엘님과 부모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황사랑님을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늘 사랑으로 바라봐주니
너무 감사해요
황사랑님 또한 실습을 주안애서 기대하세요
멋진 주님과의 스트링중
성령님께서 황사랑님에게만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이 있다하십니다
아름다운 실크 원단의 스트링에 다양한 구슬들이 차례로 끼워지네요
주님의 때!
부어주실때
영적 타이밍을 잡아서 전리품 취하라 하십니다
스트링반에 더 집중하시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이디엘님의 간증글에
희락과 치유의 기쁨이 넘쳐흐릅니다~
이디엘님의 발이 뱀과 전갈을 밟고
대적의문을 취하며 달려가게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축복~축복합니다~~^^
아멘
간사님께서 제게 기회를 주셔서 그렇게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성훈련의 흐름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간사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