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떴다. 오늘 집회가 있는날이다. 일어나기전 기도를 했다. 금향로 5시간 기도회 가운데 은혜의 도가니가 되게 해 주실 것을 사모하며 먼저 나와 가족들의 보혈의 피를 뿌렸다. 예수의피 예수의피 예수의피 예수의피 예수의피 예수의피 예수의피 교회 도착 배가 고파서 기도하다 지치면 안되니깐 준비되어 있는 군계란 하나를 먹고 들어갔다. 이미 기도는 뜨겁다.
나도 마음을 정돈하고 성령님을 초정하며 주의 임재가운데 깊이 들어갈수 있도록 간구하였다. 기도가 절정으로 올라가면서 내안의 지성소의 불이 훨훨 타오르기를 위로부터 부어지는 성령의 불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집중하며 나아갔다.
기도의 힘이 실어지고 기도하는 목소리도 올라가며 어느덧 전신이 후끈후끈하다. ㅎㅎ땀으로 목욕하듯 부르짖으며 써밋 최고봉을 향하여 나아갔다.
주체할 수 없는 힘으로 일어나 방방뛰며 왔다갔다 하는데 목사님이 머리 위로 안수하시면서 기름이 부어진다. 난 바닥으로 누웠다. 몸은 뜨겁고 바닥은 차가운데 계속 기름부음을 받았다. 화끈거리던 몸이 진정이 되었다.
목사님과 더블어 간사님들이 우리의 영을 깨우며 더 큰 축복의 통로가 열리도록 도와주시는데 오늘 같은 날 돌파해야겠다. 라는 간절함이 있었다. 이순간을 놓칠수 없으니 저에게 은혜를 부어주소서. 그냥 왔다 갈수 없음을 선포하며 영광의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리며 형통의 대로가 열리고 영광의 유업을 상속받으며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의의나무가 되기를 선포하며 전심을 다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으면 달리고 달렸다.
목사님도 불이신데 간사님 한분 한분이 영적으로 특화된 특수부대 강한 군사임을 보게 하셨다 역시! 목사님의 제자들이다.
두번째로 성령의 불로 의자와 의자 사이로 넘어지면서 오른쪽 무릎을 부딪쳤다. 아프다. 예배 끝나고 집에오면서 미혹의 영 혼미한 영 거짓과 속임수의 영이 치고 빠져 나갔음을 선포하게 하셨다.
마지막으로 목사님이 불을 받으라고 할때 나는 누워서 요동하였다. 주님께 헌신되고 충성된 삶으로 거듭나기를 선포하였다. 영적 산제물로 드리는 이 예배를 받으시고 저를 받아주시기를 선포하였다. 오늘부터 완전히 새로운 삶으로 인도하소서. 저를 사용하여 주소서. 저의 삶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받아주소서. 기도하며 이정도 불로는 안됩니다. 더 강력하게 부어주소서. 새영과 새마음으로 새부대 새술이 되어 주님께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제 목숨도 원하시면 받으시옵소서. 사도바울의 영을 구하였다. 바닥에 누워있는데 성령의 불이 나의 몸을 회전하듯이 위 아래로 감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환상을 보았다. 전신을 태우소서. 주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들을 성령의 불로 온전히 태우시고 새롭게 하소서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소서. 주여~ 저를 긍휼이 여겨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소서. 모든 힘이 빠진다...
설교시간에 목사님이 "신앙의 기본기가 확립되어야한다" 라고 말씀을 주셨다. 순종이 기적의 재료가 된다고 하셨고 비밀병기 영적 압승하며 방언기도의 마음을 실으며 나아갈때 천국문을 여는 열쇠라고 말씀을 주셨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신말씀은 기초를 잘 쌓으라고 하신다. 어떠한 것으로도 흔들리지 않도록 기초를 든든하게 세우라고 하신다. 훈련과정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감사함으로 전진하게 될것을 선포하노라. 선포하노라. 선포하노라 . 나는 생명의 성령의법으로 들어갔다. 새롭게하며 기름부어 세우리라 하신다. 아멘아멘
감사함으로 열정적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주셨는데 사단에게 묶이고 빼앗겨서 사용하지 못했던 것들을 풀어 주시며 열정을 회복시키시고 주님만 바라보라는 싸인을 주신다.
치유와 회복을 명하신다. 난 주 예수 이름으로 다시 거듭났음을 선포하노라. 선포하노라. 선포하노라.
보혈의 강으로 인도하시고 깨끗하게 치유와 회복을 명하여 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아멘아멘
5시간 금향로 기도회로 우리의 기도가 영광의 보좌 가운데 상달 되도록 도우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또한 목사님과 전임간사님 여러분이 섬겨주셔서 폭포수와 같은 예배와 기도회가 열정적인 은혜의 도가니로 인도해 주셔서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산 정상에 올라와 "여호와닛시" 깃발을. 들고 두손 높이 하늘을 향해 뻗어 승리의 함성을 지릅니다!
시온의 딸 헤브론아 나를 사모함의 열정이 하늘에 닿는구나! 구원이 이르고 보응과 응답이 네앞에 있느리라!
헵시바 찬양주십니다.
이사야 2장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이사야 40장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아멘아멘 빛노래님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승리의 깃발을 들고 함성을 지르는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구원이 이르고 보응과 응답이 네 앞에 있다고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헵시바라는 찬양을 주셔서 들어봤습니다.감동입니다. 시온의 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에 구원이 햇불같이 너는 여호와의 손에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 손에 왕관이라~ 너는 헵시바라 너는 뿔라라 아름답구나! 나의 신부야! 거룩하구나! 구별됐구나!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예루살렘아 나의 성벽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주야로 잠잠게 하라~~~~~~~~~~~~^^ 빛노래님은 나의 찬양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찬양과 경배의 영을 부어주셨다고 합니다. 너의 목소리는 아름답고 고귀하구나! 눈에서 빛이 납니다. 주님의 영광의빛. 사랑의빛이 가득합니다.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 빛노래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흐뭇하게 웃고계십니다. 너는 왕의 대로 시온의 대로를 노래하며 춤을 추며 신나게 달려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더 도약하라 내가 높이리라 내가 너를 더 빛나게 하리라. 지혜와 힘을 주리라. 내가 너에게 새노래를 주리라. 너는 더 기뻐하며 가속을 내며 높은곳으로 상승하라. 빛노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22기-헤브론아멘아멘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경배합니다. 택하신 자에게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소서! 제가 주의 이름을 높이며 외치겠습니다! ᆢᆢᆢ 헤브론님 대언하고 수요예배 갔는데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엎드려 절하세~주의 크신이름 높이며~~찬양중 ᆢ 배경이 시온산이 넓게 높이 펼쳐진 풍경이었답니다. 캡처해서 드리고 싶었는데..제가 다니는 교회는 공동교회로 빌려서 드리는 예배라 고정이안되어 있어ᆢ캡쳐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영으로 헤브론님이 시온산에 올라 깃발들고 외치는 상상하며 축복하며 불렀는데ᆢ 귀한대언으로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치 내게있는 떡과 물고기를 내어 줄 때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갑절의 은혜를 헤브론님 대언통해 체험합니다.할렐루야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첫댓글 해브론님 축복합니다
바람개비가 바람에 날려 퍼져 나갑니다
예쁜 꽃동산입니다
주님께서 너는 나의 나팔수라 하십니다
성령의바람을타고
주님의 아름다운 향기를 날리는 나팔수라 하십니다
저에게도 느껴옵니다
두정엽 정수리부분이 찌릿찌릿 전류가 흐르듯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가 가는 곳마다
내가 주는 평강 (평안)의 기름부음이 넘치리라
넘치리라
온몸으로 나를 경험함으로
너만의 고유함이 삶에서 나타나리라 나타나리라
아멘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이디엘님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향기를 날리는 나팔수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한 것들의 증거라고 하셨으니 말씀을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거룩한 나의 신부라
사모함으로 전진하며 나오는 너를 내가 축복하노라.
주님과 동행함이 이디엘님의 기쁨이요. 힘이라고 하십니다.
방긋방긋 웃으며 마리아와 같이 주님 곁에 말씀 듣는것을 사모하는 자라하십니다.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산 정상에 올라와
"여호와닛시" 깃발을. 들고
두손 높이 하늘을 향해 뻗어
승리의 함성을 지릅니다!
시온의 딸 헤브론아
나를 사모함의 열정이 하늘에 닿는구나!
구원이 이르고 보응과 응답이 네앞에 있느리라!
헵시바 찬양주십니다.
이사야 2장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이사야 40장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진리로 기랏여아림을 헤브론으로 명패를 바꾼 승리의함성이 가득합니다.아멘
아멘아멘
빛노래님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승리의 깃발을 들고 함성을 지르는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구원이 이르고 보응과 응답이 네 앞에 있다고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헵시바라는 찬양을 주셔서 들어봤습니다.감동입니다.
시온의 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에 구원이 햇불같이
너는 여호와의 손에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 손에 왕관이라~
너는 헵시바라 너는 뿔라라
아름답구나!
나의 신부야! 거룩하구나!
구별됐구나!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예루살렘아 나의 성벽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주야로 잠잠게 하라~~~~~~~~~~~~^^
빛노래님은
나의 찬양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찬양과 경배의 영을 부어주셨다고 합니다.
너의 목소리는 아름답고
고귀하구나!
눈에서 빛이 납니다.
주님의 영광의빛. 사랑의빛이 가득합니다.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 빛노래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흐뭇하게 웃고계십니다.
너는 왕의 대로 시온의 대로를 노래하며 춤을 추며 신나게 달려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더 도약하라 내가 높이리라
내가 너를 더 빛나게 하리라.
지혜와 힘을 주리라.
내가 너에게 새노래를 주리라.
너는 더 기뻐하며 가속을 내며 높은곳으로 상승하라.
빛노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22기-헤브론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경배합니다.
택하신 자에게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소서!
제가 주의 이름을 높이며 외치겠습니다!
ᆢᆢᆢ
헤브론님 대언하고 수요예배 갔는데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엎드려 절하세~주의 크신이름 높이며~~찬양중 ᆢ 배경이 시온산이 넓게 높이 펼쳐진 풍경이었답니다.
캡처해서 드리고 싶었는데..제가 다니는 교회는 공동교회로 빌려서 드리는 예배라
고정이안되어 있어ᆢ캡쳐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영으로 헤브론님이 시온산에 올라 깃발들고 외치는 상상하며 축복하며 불렀는데ᆢ 귀한대언으로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치 내게있는 떡과 물고기를 내어 줄 때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갑절의 은혜를 헤브론님 대언통해 체험합니다.할렐루야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20-빛노래 아멘아멘
빛노래님 수요예배 가운데 은혜를 부어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저를 기억해 주시고 축복하며 찬양을 하시는 은혜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빛노래님과 저 헤브론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갑절의 은혜가 빛노래님을 시온산 높은곳으로 인도합니다.
빛노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글을 읽으면서 오늘 이찬양이 떠오릅니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https://youtu.be/13OCHYW4x2w?si=hQNewgwF9ky0X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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