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XLY가 프장 +5% 이상 급등으로
그 이유에 대해서 ...
소비재는
소비자가 소비하기 위해 구입하는 품목이다
완제품이라고도 하는 소비재는
가공 및 제조의 최종 결과물이며
고객을 위해 매장에 놓이게 된다
소비재는
추가적인 경제 활동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소비자 자신의 사용이나 즐거움을 위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모든 종류의 의류, 식품, 보석류는 소비재에 속한다
소비자의 필요나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제품 이나 서비스등을 말한다
구리와 같은 원자재는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변환되어야 하기 때문에
소비재로 간주되지 않는다
사업을 운영하는데 사용되는
재료와 서비스인 공산품과는 다르다
3가지 소비재 유형
내구소비재 :
내구재란 고객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명이 3년 이상인 제품을 말한다
내구성 소비재의 예로는
휴대폰, 식기세척기, 헤어드라이어, TV, 냉장고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이 있다
내구소비재는 쇼핑용품 또는 쇼핑제품으로
다른 제품보다 소비자가
더 많은 고민과 연구가 필요한 품목이다
비내구 소비재 :
내구 소비재와 달리
비내구 소비재는 3년을 넘지 못한다
또한 고객은 이 제품을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비내구재는 편의용품이다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구매하는 품목이다
여기에는 빠르게 움직이는 소비재(FMCG)와
소비재(CPG)가 포함된다
CPG 기업의 제조 분야는
아이스크림이나 캔디바와 같은 식품
치약과 같은 개인 생활용품, 세탁 세제와 같은
가정용품 등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수요가 높다고 판단되는 제품을 신속하게 생산한다
서비스 :
소비자가 비용을 지불하는 무형의 제품이나
임대는 서비스 소비재다
서비스의 예로는 헤어스타일리스트의 이발
가정의 배관 서비스, 의료 서비스, 장례 서비스와 같이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찾지 않는 제품 등이 있다
뭔가 이해가 안가지만 범주는 임의 소비재이고
내 메모장에는 경기소비재로 등록
임의 소비재는 필요보다는 욕구를 나타내고
그것은 재정적 상황에 따라 필요하지 않은 한
사람들이 없어도 살 수 있는
필수가 아닌 재화와 서비스를 의미한다
자동차, 가전제품, 특수 품목, 명품, 레저 등은
임의 소비재 부문의 일부로 간주
이 분야에서 잘 알려진 회사로는
디즈니, 맥도날드, 나이키, 스타벅스 등이 있다
왜 임의 소비재 ETF가 튈까??
대체로 경기침체란 GDP가 2분기 연속 감소하는
일시적인 경제 쇠퇴 기간을 말한다
이 기간 동안 필수소비재는
S&P 500 부문에서 가장 성과가 좋았으며
평균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유일한 부문
전통적으로 방어적인 부문이었던
유틸리티와 헬스케어가 그 뒤
이들 부문은 7번의 경기 침체 중 6번의 기간 동안
전체 시장보다 평균 10%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
불황에는 중간에 위치하는 임의 소비재
회복은 경제 활동이 증가하기 시작하고
경제가 다시 성장하기 시작하는
경기 침체 이후의 단계
부동산은 평균 39% 의 수익률로
다른 모든 부문을 능가
경기 침체 이후 통화 정책이 완화되고
이자율이 역사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부동산 구매 비용이 더 저렴해지며 결과적으로
해당 부문의 성과를 뒷받침하게 된다
경기침체를 지나 회복 단계에 들어서면
임의소비재는 부동산빼면 TOP이다
이는 S&P500 사이클에 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