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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5C20349635D5E38" actualwidth="535" width="535" border="1"><ul><ul><ul><FONT style="FONT-SIZE: 14pt" color=#660000><b>감사하는 마음</b></FONT></ul></ul></ul>
<PRE><P style="MARGIN-LEFT: 70px; LINE-HEIGHT: 200%" align=left><FONT style="FONT-SIZE: 12pt" face=굴림 color=navy>우리가 흔히 즐겁게 웃거나 신나게놀때..
우리의 몸에서는 <b>"엔돌핀"</b>이 나온다고 한다..
<엔돌핀>이 면역성을 가지고 있고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아는 사실 그런데 그 보다 더
5.000배나 강력한 호르몬이 있다고 한다..
그 이름은 <b>"다이돌핀"</b>
이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감동을 받았을때
우리 몸에 생성되는 <감동 호르몬>이다..
이와 반대로 <b>"아드레날린"</b>이라는
호르몬은 불쾌하거나 미움같은 감정이
우리를 사로 잡을때 생성된다..
몸속의 산소를 잡아 먹는다고 해서
일명 <악마의호르몬> 이라고도 한다..
감동과 미움, 불쾌감 등 느낄 수
있는 것은 선택 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이지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오늘도 나에게
하루가 있다는 것에 행복 할수만 있다면...
창조주의 섭리에 늘 감사하며 감동할 수 있다면..
본향을 그리며 사는 여생은 감사의 삶이요.
그 인생은 아름다울 것 입니다..
어느덧 갑오년도 저물어 가고 며칠후면 성탄절...
다들 추운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즐거운 성탄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좋은생각 올바른 마음 가짐으로
행복하게 보내세요. 레오나르도- 올림</FONT></P></PRE>
<ul><ul><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mp3_s.gif" border="0">O-Holy-Night(오거룩한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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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blog.chosun.com/servlet/DownLoad/Giovanni_Marradi_-_Oh_Holy_Night.MP3?attachmentId=334954" width="165" height="25" type="video/x-ms-asf" invokeurls="false" autostart="yes" allowscriptaccess="never" volume="0" loop="-1" enablecontextmenu="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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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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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오늘도 나에게
하루가 있다는 것에 행복해 합니다.
11월의 마지막날
부슬비가 내리고 있네요.
비가 그치면 추울듯합니다.환절기에 건강들 하시고
아기 예수님을 기달리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