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그럴것이
국립공원에 외산나무로 도배질하여 母나무 죽이는거나...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할 줄 아는 神의 경지 김운용이나...
굶어죽는 노인들 죽을때다하고 치부해버리고는, 잘먹고 잘사는 전 교장교감들의 사모임인
삼학회를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거나...
매미는 새발에 피지...
.... 암튼...
내가 개가 된건지... 그들이 개가 된건지...
암튼 감기조심합시다...
멍! 멍!
하하하~~
전주초등학교... 하면...
얕은 산속, 그러니까 내가 길 잃어버리지 않을 정도에..
엄지손톱만한 산딸기 같다...
첫댓글 ^^ 그래 가끔 이라두 와라~ 요번주 설가면 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