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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마산고등학교 30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동창이야기 한 템포 늦추어 느리게 사는 즐거움
청계산 추천 0 조회 78 10.09.05 23:4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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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6 08:36

    첫댓글 항시 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新刊을 항시 가까이하며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최 문호의 글이 너무 좋기에 그렇게 表하겠지요.
    앞으로도 존 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0.09.06 12:39

    헌순 아제, 노고가 많습니다. 이 책 신간 아닙니다. 나온지 몇해된 것이에요.
    하도 세상 사람들이 경영백서, 인맥찾기, 잘사는 방법, 행복론, 인생론 등등 잡다한 구라들만 풀어제끼길래 좀 아니다 싶네요. 왜 나는 맨날 진보신당 쪽 아그들이 더 마음에 와 닿는지 몰라요. ㅍㅎㅎㅎ. (요건 푸하하하 웃음소리의 준말입니다)

    아제도 싱글 타수될려고 너무 연습 많이 하지 마소. 대충들 하소.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알코홀릭은 지가 알코홀릭인줄 잘 모릅니다. 남들이 그런 이야기 하면 무시합니다. 그래서 알코홀릭입니다.
    이제 좀 누었다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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