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장활동에서 대단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현장활동들 입소문 영향등으로 지지율 반영되는 시간 보통 10여일 됩니다
여러 후보들과 비교우위 컨텐츠를 계속적으로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늦어도 7월 말 부터 지지율 급상승효과 나타납니다
7월 말 10% 돌파하면서 반면 문후보가 본격 빠지고 있어, 불과 7월 말이면 3~5% 차이에 불과합니다
김두관후보 매우 고무적인 것은 서민들이 대거 포진된 밑바닥여론에서 매우 우호적 입니다
표 확정성에서 매우 기대됩니다
7월 말이면 지지율 상승세 탄력으로 대세를 거의 확정하는 분위기가 될 겁니다
서민들 전폭적인 지지가 곧 지지율에 반영되면서 대세를 확정하는 상황으로 진입합니다
김후보가 여타 후보들과 다르게 살아온 배경과 과정들이 워낙 서민친화적인 상품성이 뛰어난 상황이라 열심히 하시면 크게 돌아올 것입니다
첫댓글 서민(국민) 대통령 김두관. 귀족(재벌) 박그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