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A는 5.56mm 소총탄을 쓰므로 명중률도 높고 스코프를 단 개량형 K-7도 있죠. 군에서는 K-1A를 기관단총으로 부릅니다.
해병대및 여러 특수부대에서 쓰는것으로 압니다.
9mm 파라블럼탄 쓰는 MP5의 위력따위야 K-1A에 비할바가 못되죠... 방탄복도 9mm 탄으로는 잘못뚫거든요. 방탄의 의미야 고작 9mm 탄 방어, 파편을 막아주는것이지만...
아랫 에쑤이에쑤님의 글을 보면 K-5의 위력을 베레타와 비교하셨죠.
K-5의 경우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설계되었기때문에 명중률을 극대화하였습니다.
그리고 권총 유효사거리래봐야... 겨우 10m 이내입니다.
이유는 기본상식이니 아시겠지만. 권총의 경우 총신이 짧죠.(따라서 강선도 짧은것은 당연합니다. 위력도 떨어지죠)
베레타의 경우 9mm 파라블럼탄의 극심한고문을 이기다 못해 노리쇠가 튀어나오고, 슬라이드 폭발사건, 분해되는 현상이 하다죠...
그리고 베레타 92FS(M9)와 MP5는 현재 707특임대대와 56전대 대테러팀이 사용중이죠.
한국의 경우 ㅡㅡ; 혼마찌와 조폭얘기를 어쩌구 저쩌구 하신것같은데 우리나라 치안유지 잘되는 나라입니다. 일본같이 야쿠자애들 권총들고 쏘는 무시무시한 암흑가가 아니라...
밀수예방 등등, 공항검색및 세관검사가 철저하기는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입니다. ``;
굳이 안전예방... 총기사고(기껏해봐야 공기총 사고지만)가 거의없는 나라에서 최근에(10년 이내에)우리나라 지금까지 테러사건(EX>KAL기 납치사건) 거의 없었죠.
굳이 이런나라에서 M4나 K2보다 M4가 총신이 짧는다는것 이외에 굳이 도입할필요가 있을까요? 특수부대에게 말이죠.
국민의 혈세를 그런식으로 쓴다면 아랫분글 말대로 사치 아닐까요.
아무리 소총이라도 어린이 BB탄총같은 장난감 가격이 아니랍니다 ^^;
몇만정 보통 몇십만정 생산및 도입을 하게 되면 그 가격도 결코 장난이 아니게 되죠. 예를들어 HK PSG-1의 경우 성능은 최고지만 가격 이유로 도입을 하지 못햇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