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향기로운님! 안녕하세요 ㅇ 군자란 씨앗은 오늘 제가 만나기로 한 군자란에 유명한 "석짜"님께 부탁해 보세요, 올해 일부량을 보급할 것이라고 한것 같슴니다. 한가지 더 참고로 관련 인터넷 싸이트 알려 드린다면 "만년청원"에 들어가 보세요 군자란 같이 유명한 만년청 식물이 있는데요, 해마다 무료로 씨앗을 보내주고 있더군요, 올해도 제게 어저께 우편으로 씨앗이 왔습니다. ㅇ 꽃과 식물 많이 사랑하시고 좋은 취미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끝
ㅇ 세계속에 한국을 알리고, 아름다운 꽃과 식물을 지구촌 많은 사람들에게 선사해, 선한 마음을 이끄시는 보너님! ㅇ 국민과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큰 일을 하시는 분은 더욱 건강이 중요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보너님 ! 그림은요, 고 김기창화백님(운보) 이웃에 살다보니... 그런데 저는 직장생활하며 취미로그립니다.
첫댓글 이 추운 계절에 붉은 석류를 보니 따듯해집니다~
키다리 선생님 마음씨에 더욱 포근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
ㅇ 쵸이숙님!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뵙고 싶군요. 지루할때 그림을 그리면 골치 아픈것은 잊혀지더군요.
ㅇ 안녕히 계십시요.
좋은 그림과 글 감사합니다. ^^
ㅇ 지노님! 안녕하세요.
ㅇ 저번에 무늬군자란 수요조사 잘 되셨나요? 저도 신청했습니다만, 구입기회를 당부드립니다.
ㅇ 안녕히 계십시요.
ㅎㅎㅎ 보너님이 2월말경이나 3월초에 추진 하실거예요 ^^ 걱정 하지 마세요
와우 멋지십니다.복이 알알이 맺혀 터질것 같네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회원이 된 걸로 아는데 반갑습니다.
ㅇ ㅋㅋ... 복어님! 반갑습니다, 닉네임이시죠? 기억하기가 좋군요, 복도 많으시겠고요, 네 맞아요 석류는 "多産 多福 "
뭐 그런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하죠.
ㅇ 올 한해 좋은일 많이 있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석류가 그방이라도 알알이 쏱아질듯 합니다... 너무 멋지네요~~
ㅇ 쁘니님! 안녕하세요, 석류알처럼 늘 아름다우세요.
키다리선생님 아주 멋진 취미를 갖고 계십니다 ..저도 키다리선생님처럼 멋진 그림그리고 싶어요
울딸이 책사주면서 (캐리커쳐 기법) 연습해보라나요 ..혼자서 안되네요
부러워요
ㅇ 엘리사벳님! 안녕하세요, 네! 그림을 그리세요, 그러면 꽃을 가꾸듯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편해지더군요,
ㅇ 예쁜 딸님이 있어서 행복하시겠군요. 온 가족이 늘 행복하세요.
석류를 한알 깨물어 먹고 싶군요^^*
저도 석류를 보니... 먹고 싶단 생각이 먼저 드네여.. ㅋㅋ
ㅇ 동양의 유명한 미인 양귀비께서는 석류를 매일 반쪽식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네요,
ㅇ 원산지는 인도, 파키스탄 이고요 그곳에서는 지름이 15cm나 되는 큰 석류가 달린 답니다, 그리고 행여사님! 가시발
선인장 잘자라고 있겠지요?
멋진 취미싶니다 잘 봤습니다.......()
ㅇ 향기로운님! 안녕하세요
ㅇ 군자란 씨앗은 오늘 제가 만나기로 한 군자란에 유명한 "석짜"님께 부탁해 보세요, 올해 일부량을 보급할 것이라고
한것 같슴니다. 한가지 더 참고로 관련 인터넷 싸이트 알려 드린다면 "만년청원"에 들어가 보세요 군자란 같이 유명한
만년청 식물이 있는데요, 해마다 무료로 씨앗을 보내주고 있더군요, 올해도 제게 어저께 우편으로 씨앗이 왔습니다.
ㅇ 꽃과 식물 많이 사랑하시고 좋은 취미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끝
석짜님이 동호회 활동도 열심히 해주시고 군자란 특이한 식물들은 많이 보유하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너 배상
키다리 선생님 그림 참 멋지네요. ^^ 그림은 전문적으로 전공하셨나요? 눈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보너 배상
ㅇ 세계속에 한국을 알리고, 아름다운 꽃과 식물을 지구촌 많은 사람들에게 선사해, 선한 마음을 이끄시는 보너님!
ㅇ 국민과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큰 일을 하시는 분은 더욱 건강이 중요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보너님 ! 그림은요, 고 김기창화백님(운보) 이웃에 살다보니... 그런데 저는 직장생활하며 취미로그립니다.
키다리선생님 제 네임하고 같으네요 저는 키다린디
키다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어릴적 별명이 키다리라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 무거운 역도를 했섰습니다. 사실은
별로 크지않습니다, -안녕히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