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혈치유사 교육, 발사랑 봉사단 400회 달성, 16000명 교육 받아

[이대로]

        (회장 전대박 전도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발혈치유사 교육, 발사랑 봉사단 400회 달성, 16000명 교육 받아

“지저분, 더러움, 냄새, 많은 사람들이 꺼리는 발사랑, 전도 효과 만점”

2003년 5월에 시작 되었던 발사랑 봉사단 교육인 발혈치유사 교육이 드디어 400회(400기수)가 달성됐다. 8월 15일 전라도 광주 열방교회가 399기로 교육을 마쳤고, 19일 안양 새중앙교회(박중식 목사)에서 400회(400기) 교육을 마치므로 발사랑 봉사의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날 발사랑봉사단 교육 400회 돌파 기념 예배는 전대박 전도사의 사회로 정인성 목사가 기도를 하고 전엄지 강사가 찬양 전병채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박중식 목사가 축사, 정태영 전무가 격려를 했다.

현재까지 400회 동안 발 맛사지 훈련을 받고 발사랑 봉사단에 가입한 단원은 16,000명으로 집계 됐고, 이들이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발사랑을 통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믿지 않는 남편을 구원할 뿐만 아니라 평소 전도의 대상자들에게 발 맛사지를 통한 전도의 효과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지저분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곳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남의 발을 만진다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었지만 발사랑 봉사단들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 한다는 마음으로 이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다.

본 발혈치유협회가 짧은 시간에 400회를 이어오면서 발 맛사지 교육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은 7명의 고문(최성규목사, 박중식목사, 황수관박사, 강지원변호사, 박응순목사, 이종전교수, 서경석 목사)과 나겸일 목사를 비롯한 300여명의 자문위원과 150명의 지도자(강사로 구성된 지도위원) 여러분들의 도움과 협력의 결과이다.

특히 강귀숙, 신영란, 김갑순, 황순자, 손보미, 김성수, 구덕순씨 등이 강사로 나서 많은 시간을 바쳤으며, 임원으로 손진훈 이사가 헌신적으로 적극 나서므로 오늘의 큰 결실을 맺게 됐다.

(간증하는 새중앙교회 권사)

발치유협회는 전 기독교 인구의 1%인 약 10만 명에게 발혈치유를 가르치고 그들을 발사랑 봉사단으로 만들어 1년에 1명이 10명이상의 이웃에게 발 사랑을 통한 예수님의 사랑 실천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일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매년 100만 명 이상에게 발 사랑을 통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결신자를 얻는 놀라운 전도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역에 동참 할 것으로 보이며, 매년 더 많은 봉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장 가까운 내 가족부터 봉사하고 섬기게 되면 멀지 않아 전국이 복음화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얼마 전 기아자동차 신우회 주최로 기아자동차 회사에서 교육을 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고 발 맛사지를 통해 서로가 섬기는 신우회가 됐다. 앞으로 많은 기업의 신우회가 발 맛사지 교육을 받아 섬김과 복음전파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연예인 팬클럽에서도 봉사단체에 문의를 해와 사회에 큰 영을 끼치는 방송국에서 발사랑 치유가 이뤄져 발혈치유협회의 역량이 계속 확산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특송 전엄지 강사)

인천에서 전대박 이라는 젊은 청년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은 후에 담임목사가 발맛지를 배워보라는 한 마디에 60여만원의 수강료를 지불하고 배운 것으로 시작된 발 맛사지 봉사는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꽃이 전국을 강타하고 전 세계로 확산되는 놀라운 기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주님의 지상 명령인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사명을 감당하는 대 역사를 이루고 있다.

“너무나 쉬운 전도법인데 그동안의 왜 몰랐었는지 모르겠어요”“찾아가는 전도가 아닌 찾아오게 하는 전법인 것 같아요”발사랑관계전도법을 배운 성도들의 한결같은 말이다. 발사랑 관계전도법은 발마사지를 전도에 활용한 전도법으로 기도하면서 발을 만져주면 신유의 은사가 동반해 인체의 발병이 치료되는 전도법으로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세족식과 마리아가 옥합을 깨 예수님의 발을 씻긴 일에 착안하여 개발한 전도법이다.

발엔 124개의 혈 자리가 있다. 발을 자극하면 신경 반사작용(4,300년 된 대체의학)과 혈액순환 작용(생로병사 비밀)으로 혈관 속 노폐물 제거와 인체의 기혈을 풀어주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한다. 이로 인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치유의 은혜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피곤함이 사라지는 체험을 하게 된다.

발사랑 관계전도법은 과학적, 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본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사랑, 즉 섬김과 겸손의 사랑을 동반하는 전도법이라 성도라면 누구나 전도에 있어 주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전도법으로 유명하다.

“전도사님 15년 동안 기도했던 남편이 돌아 왔어요”(김은희 집사), “30년 동안 기도하던 딸이 변화 받고 전도 되었어요”(유재련 장로) "전도사님 저는 발마사지 봉사를 하면서 작은 예수라는 별명을 얻었어요“(구억순 권사)

누군가 내 어깨 뭉친 것을 풀어주기 위하여 내 어깨를 주물러주고 내 건강을 위해 내 발을 만져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7:12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이 있다. 내가 받고 싶어 하는 만큼 남들도 이와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전도 때문에 고민하고 기도하는 교회가 발사랑 관게전도법에 도전 한다면 확실한 해결을 보게 될 것이며 놀라운 교회부흥을 앞당기게 될 것이다.

신청문의 : 070-7570-7591

(기독뉴스 이재환 기자)

[발사랑(전대박)]

400회 돌파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언론에서 관심을 갖어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전도의 툴이 되길 기도합니다

[신승우]

기아자동차 신우회 오셔서 전도사님의 발마사지 교육후 봉사자들이 많았지고 있습니다.한국에 크리스챤 모두가 교육을 받고 섬김에 삶을 살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손사랑(손진훈)]

귀한 사역에 일원이 된 것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 모두 같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