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일체의 비결 성경 빌4:4~13
1. 평강의 비결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결]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4:5)
관용이리는 단어 속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 “박해에 대한 온유성, 중상자에 대한 용서, 사무처리의 공정성, 남의 성격과 행동에 대한 공정한 ㅣ판, 친절한 성격, 감정의 전적인 절제 등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항상 비뻐하려면 남에 대해 관용해야 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4:6
염려는 기쁨의 적이다. 이것은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 세상과 물질로 향할 때 생겨나는 것이다. 에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염려자히 말라는 교훈을 6번아나 반복하여 말씀해주셨다(마6:25-34)
모든 일에 기도화 간구를 감사함으로 하라(빌4:6)
기도는 발반적인 기도이고 간구는 특별한 개인적인 기도이다. 감사 없는 기도는 원망과 염려가 될 수 있다. 감사함으로 아뢰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빌4:7)
2. 영의 속한 삶의 비결
3. 만족의 비결
낙심에 대한 특효약
현대 선교에 있어서 큰 업적을 남긴 제임스 허드슨 테일러(1822-1905)는 중국 내지선교회를 설립한 중국선교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
테일러가 영국 선교사로 파송된 후 몇 년 안 된 시점에서 그의 생애 중 아주 큰 위기가 찾아왔다. 너무 의욕적으로 일을 하다 보니 선교부와 마찰이 있게 되었고 그래서 경고장이 날아왔는데, 그 내용은 선교부를 탈퇴하든지 모든 프로젝트를 중단하든지 하라는 것이었다.
또한 거의 같은 때에 또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는데 중국에 있는 애인에게서였다. 그 내용 역시 충격적이었는데 이제 그만 절교하자는 것이었다.
이 두 개의 편지 때문에 테일러는 깊은 절망 가운데 빠지게 되었다. 그는 선교를 포기하고 싶었고 심지어는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유혹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런 테일러를 절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율리엄 번즈라는 선교사와의 교제였다. 번즈는 테일러보다 나이가 20세나 더 많았음에도 테일러에게서 많은 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가까이 하게 된다.
한번은 낙담 중에 있는 테일러에게 와서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나와 같이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을 한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무려 7개월 동안 중국의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 중국 여기저기를 돌아보며 함께 사역을 하였고 그러는 도중 서로 많은 교제의 시간을 갖았으며 그러면서 테일러는 서서히 회복하게 된다.
그 7개월 동안 번즈 선교사가 계속해서 테일러에게 한 말은 두 가지였는데, 한 가지는 “나는 자네를 믿네”라는 말이었고 또 하나는 “나는 자네를 따라 가겠네” 라는 말이었다. 만일 테일러에게 번즈 선교사와의 교제가 없었다면 우리가 존경하는 중국 선교의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는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도록 우리 사람을 창조 하셨다. 그래서 가정을 이룬 부부와 자녀들이 서로 돕고 위로하며 행복하게 살게 하셨다. 오늘 우리를 선택하시고 부르셔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다. 그리고 교회를 이루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도록 하신 것이다.
교회 안에는 구역(속회)이나 신도회(전도회)가 있어 서로 돕고 위로하며 보살피도록 하셨다. 실망하고 좌절할 때 또 평상시에도 깊은 영적 교제와 돌봄으로 서로 위로 받고 위로함으로 험난한 인생길을 찬송하며 함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영광스러운 목회의 길을 걸어갔던 스펄전의 기도를 당신도 따라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내 몸의 살중 단 한점이라도 주를 위하여 찢어지기를 싫어하는 살이 있다면 그것을 도려내어 주소서.
내 혈관으로 흐르는 피중 단 한방울이라도 주를 위하여 흘려 지기를 거절하는 피가 있다면 그것을 쏟아 버려 주소서.
나는 주의 것입니다!"
“습관이란 무엇입니까?” 스승에게 제자들이 물었다.
스승은 제자들을 데리고 동산에 올라가 두 종류의 풀과 두 종류의 나무를 보여주었다. 첫째는 막 돋아난 어린 풀이었다. 둘째는 조금 자랐으나 뿌리를 내린 풀이었다. 셋째는 키 작은 어린 나무였으며 넷째는 다 자라 키가 큰 나무였다.
“첫째와 둘째 풀을 뽑아보아라.” 스승의 말에 제자들은 풀을 뽑았다. “쉽게 뽑히는데요.”
“세번째 작은 나무를 뽑아보아라.” 제자들은 그것도 쉽게 뽑았다. “네번째 나무를 뽑아보아라.” 제자들이 힘을 다했으나 뽑히지 않았다. “안 뽑히는데요.” 제자들의 말에 스승이 말했다.
“그것이 습관의 모습이다. 습관이란 처음에는 마음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뿌리를 깊이 내리고 크게 자라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쁜 습관은 아예 처음부터 뿌리 뽑고 좋은 습관은 큰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키워라.”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금속의 하나이다.그리고 비싸다..왜 비쌀까? 아름다워서일까?
단순히 아름다움만 추구한다면 은도 이쁘고 하물며 대리석도 이쁘지 않을까? 과거의 연금술사들은 금을 만들어 내기 위해 무진장 노력했다.그치만 금이 왜 비싼지를 안다면 이들의 노력은 참 헛수고였다는 사실을 알것이다.그럼 왜 금이 비싼지 알아보자.
금의 원소기호는 AU이다.이것은 상당히 무거운 원소이다.또 원소기호의 제일 뒷부분에 자리한다.우리 지구의 내부 활동으로 금을 만들어 내지 않았다.금은 우주에서 왔다.
금은 절대로 지구 내부의 활동으로 만들어 질수 없다.
행성의 생성은 우주의 먼지로 부터 시작된다.우주의 먼지가 결합이 되어 만들어 진다.현재 최초의 원소가 H라고 가정한다면 현대과학에서 만들수 있는 원소는 헬륨까지이다.
즉 원소기호 2번까지밖엔 만들수 없다는것이다.
태양이 대표적인 예이다.태양의 내부는 핵 융합 반응을 한다.그내부의 온도는 수백만도이지만 만들수 있는 원소의 한계는 헬륨까지가 전부이다.태양이 가지고 있는 수소를 전부다 태워 헬륨밖엔 남아있지 않으면 태양은 점점 부풀어 오르면서 적색거성이 된다.
이때의 중심부 온도가 2억도 까지 상승이 되고 헬륨은 다시 탄소로 만들어진다.그리고 다시 헬륨은 탄소를 만들어 낸다.그치만 태양정도의 크기의 행성이 만들수 있는 원소는 여기까지가 한계이다.
이보다 더 진보된 원소를 만들어 내기 위해선 더 높은 에너지를 가진 행성의 폭팔이 필요하다.태양이 최대로 팽창했을때 보다 60배 이상의 크기를 가진 행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런별이 폭팔했을때를 생각해 보자.
이별이 최후를 맞이할때 내부의 온도는 7억도까지 상승한다 이때 나트륨과 마그네슘이 만들어 진다.에너지는 계속 상승해 30억도가 되면 규소와 유황이 50억도까지 오르면 철이 만들어 진다.
이제는 더이상 팽창할수 없는 이 행성은 우리가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대 폭팔을 일으키고 이 폭팔로 세상의 근간을 이루는 90개의 원소가 만들어 진다.
전 우주로 따진다면 아주 드문 폭팔이다.그치만 여기서 생성되는 금은 아주 소량에 불과하다.즉 이보다도 훨씬더 높은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다.여기까지는 실제적으로 밝혀졌지만 이제부터는 정말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우주에는 초신성이라는 적색거성의 60배의 에너지보다도 수천배의 크기를 가진 별의 폭팔의 잔해가 있다.이 잔해의 중심엔 중성자 별이 있는데 지름은 불과 10킬로미터밖엔 안되지만 한 스픈에 수십억 톤의 무게를 가진 어마어마한 행성이다.이 중성자별이 서로 충돌을 하게 되면 1조도라는 우주에서 최고의 온도가 생성이 된다.이 중성자 별의 충돌로 인해 금이 대량으로 생성된다.
이 중성자별의 충돌은 우주에서도 수억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 하는 아주 희귀한 현상이다.즉 우리가 상상도 할수 없는 하주 희귀한 현상에서 금이 생성이 되는것이다.
이 전 우주로 따지자면 금이 왜 비쌀지 생각해 볼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