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판매종료] 왕세자의 브레인식품, 수능대박 생강엿 선물 셋트

[지리산농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세자 훤이 연우에 주었던 최초의 선물이 뭔지 기억나시나요 ?

        바로 엿! 이었습니다. 엿은 왕세자들과 아주 친근한 식품이었지요

        조선의 왕세자들은 공부하기전 조청 두숟가락을 먹고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조청의 맥아당이 포도당으로 바뀌어 뇌에 영양을 공급해주어 두뇌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이지요.

     왕실의 풍습은 사대부들에게 전해져 과거공부를 하는 선비들도 고은 엿을 먹게되었고,  

     또 과거보러 가는 길에도 엿단지를 들고다니며 서로 엿의 색을 자랑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풍습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시험보는 아이들에게 엿을 선물하는 전통으로 남아 있는 거지요.

    엿의 접착성으로 인해 착 달라붙으라는 주술적 의미로 엿을 담벽락이나 교문에 붙이기도 하지만,

    수험생들이 직접 먹는것 만은 못하겠지요 ?!~ 

       뇌에 영양분이 부족하면 눈으로 가능 영양공급이 차단되기 때문에 눈이 피로하고 머리가

     지끈거리기도 하지요.  그러니, 아이들 공부하기 전에 꼭 조청 두숟가락씩 먹도록 해주세요.

  초코렛을 많이 먹는 나라일수록 노벨상 수상자가 많이 나온다는 뉴스보도가 있었습니다.

 초코렛의 당분이 뇌의 영양이 되고 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머리 좋은 사람이 많이

 나오는거지요. 그러나 초코렛은 카페인이 함유되어 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칼로리도 높은데다

 요즘은 소주보다도 해롭다는 값싼 액상과당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권장하기에는 고개가 갸웃거려집니다.

수능을 앞둔 아이들이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우리 엿>입니다.

         중독성 없고요~, 칼로리도 낮습니다. 순전히 쌀로만 당화시켰기때문에 많이 달지도 않습니다.

          딱딱한 갱엿보다는 물엿상태가 더 좋다고 합니다.

          지리산농부들의 생강엿은 생강이 많이 들어가서  환절기 건강관리에도 좋구요, 

          긴장으로 인한 배앓이나  속이 답답할때도 도움이 되니,

          수능날 아침에 배아픈아이 없도록 꼭 먹게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우리엿>을 먹이고 싶은 마음,

                     우리의 풍습을 살려내고 싶은 마음에 준비했습니다.

                         왕세자의 브레인식품, 수능대박 생강엿~~

        

                                     휴대하기 좋도록 100g 짜리 작은병에 담았습니다.

왕세자의 브레인식품 수능대박 생강엿

100g 3병 set  28,000원 ----> 25,000 원  (택배비 2600원)

(5만원 (두박스) 이상 무료배송)

<생강엿 설명서 동봉합니다.>

성   분 : 생강 50%, 쌀 40%, 엿질금 8%, (모두 국산) 기타 2%

제조원 : 정드림 (남원제 124호)

생산자 : 정경아

생산지 : 전북 남원시 인월면 상우리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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