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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영국과 이스라엘을 보라 (20171224 오전 이송오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422 17.12.28 06:5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본설교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한 설교입니다. 자연인은 이해하기 어려우나 반복하시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본 설교에 인용된 성경은 섭리로 보존된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이송오 목사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책임번역자이십니다.

 

성경: 창세기 12:1~5 (이 약속은 지금까지도 지켜지고 있는 것입니다.)


원제목: 변치않는 하나님의 약속 


노아 홍수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이땅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갈대와 우르에 살았던 한 사람을 지목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갑작스럽게 누구를 불러가지고 쓰시는게 아니에요. 그 사람이 태어난 때부터 시작해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점지하시고 지켜보시다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면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사에는 후회가 없으세요. 그사람은 죄를 짓고 설령 하나님을 불쾌하게 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돌아서게 하시지는 않으시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배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전혀 들어쓰지 않으신 거에요. 누구라도 안쓰시는 거에요. 하나님은 그사람의 재능과 은사와 기술과 지식과 이런것이 있기 때문에 그사람 불러쓰시는 것이 아니에요. 저를 보십시요. 저가 뭐 아는게 있어야지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고 가르치시고 기다리시고 또 가르치시고 기다리시고 모든 환경을 조성시켜주신것도 하나님이세요. 저하고 여기 아는 사람 우리 식구밖에 없어요. 세사람, 이제는 다섯사람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요 일로백두 해야되는 거에요. 머리가 하야지도록 그 길을 가야되는 것이에요. 그래 청년들이 뭐 할려다가 말아버리고, 또 할려다가 말아버리고 그러면 안된다고요. 그래서 그때 그의 이름이 아브람이었어요, 아브람, 높음의 아버지이지요. 갈대와 우르는 지금의 이라크 남부에 위치한 옛 메소포타미야를 일겉는 거지요. BC 1920년 메소포타미야는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의 터키에서 발원해서 남동으로 흘러 이라크를 통과해서 페르시아만으로 흘러가는데 이 두강사이에 위치한 땅이, 비옥한 땅이 사실은 문명의 근거지였던 것이에요. 이땅을 시날평원이라고도 부르고 또 수메르의 땅이라고도 부르는 것이에요. 아부람, 다수의 아버지, 창세기 17장 4~8절에 있어요. 이미 BC 1898년에 이렇게 부르신 것이에요. 갈대와 우르는 현재 바그다드와 페르시아만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바빌론으로부터 약 200 키로 남쪽에 위치해 있다. 에덴동산은 에브리두라고 하는데, 그 근처 지역에 있었어요. 이에 관한 기록은 BC 2170년경에 구워냈던 벽돌에서, 흑벽돌에 기록된데서 알려졌는데, 현재 그 벽돌들은 현재 영국 옥스포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BC 2170년은 아브람보다 200년 앞선 연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셨을때 그의 나이가 75세 였습니다. 인생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한다면 아브라함의 나이로 본다면 5년밖에는 지상에 없잖아요? 그쵸?  더 못살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일을 하게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연수를 보장해주시는 것이에요. 어떠한 재앙이라거나 사고나 전쟁이나 질병이나 그런 것을 보장해주신다고요. 그냥 우연히 일어나고, 우연히 일하고, 우연히 교회다니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하나님께 붙어있는 사람은 보장하시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한테 거짓말한 사람은 보장되지 않은 것이에요. 


BC 1920년 하나님께서는 그를 부르신 후에  7년째 되던 BC 1913년에 그에게 카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창세기 15:6절에서는요 아브라함이 주를 믿으니 주께서 그에게 그것을 의로 여겯더라. 신약에서는 로마서 4:3절에 그렸지요. 그걸 믿으니까, 주를 믿으니까 의롭게 되지요. 우리도 그냥 예수님을 믿는 거 아니에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지요. 예수를 믿는다 그거 말이 안되지요. 구주로 믿는다, 여러분이 구령할때도 구주로 믿습니까?이다. 근본주의자들은 이 구절을 로마서에서 인용된 것을 보고서, 구약의 구원과 신약의 구원이 똑같다고 말하지만 창세기 16:6절은 야고보서 2:23절을 보게되면 그가 의롭게되는 것은 10년이상이 지난 후에 되는 것을 알아야되요. 그래 성경을 알아야 말에 실수를 안하지요? 그것이 지식이에요. 그 약속은 지금도 유효한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카나안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시면서 약속하셨던 것들은 큰민족을 이루게 해주시며 복을 주시고 그의 이름을 위대하게 해주셨다. 그를 축복한 자에게는 복을 주고 저주한 자에게는 저주하신다고 약속하셨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에요. 


도날드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을 평화의 도성, 27번이나 주인이 바뀐 그 도성을 지금 모슬렘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와서 자기들이 또 수도라고 하지만 그런건 없어요. 어제도 설교했지만 그런것은 없어요. 하나님이 정해신 것을 인간들이 변경시킬 수 없는 거에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고 선언했는데 그건 대단히 잘한 것이에요. 역사적인 일입니다. 그 사람이 그말을 하게 된것은 그 사람이 대통령 당선 안됐다면 안하지요. 지금도 미루고 있을 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그 정신때문에 그 사람을 미국대통령이 되게 했는지도 몰라요. 예수님이 오셔서 다윗의 보좌에서 통치하실 그 도성이라고요. 평화의 도성인데 계속 전쟁만 했지 않아요. 어제 해드렸던 설교를 잘 기억하시지요? 그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복을 주고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를 하신다고 약속하신, 이게 약속이에요. 불변하는 약속이에요. 피터 럭크만 목사는 이 약속대로 유대인들을 대한 것이에요. 그러나 텍스 마스는 그렇지 않아요. 

지금 유대인들이 벌이고 있는 많은 비리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들, 심지어는 성경도 안쓰는 거에요, 탈무드 쓰고. 갖가지 죄를 짓고 있는 거에요. 그것을 보고서 그들이 미쳤다고, 마귀들렸다고 하는 것이에요. 


두개지만, 두가지지만 근원적인 것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받는 것이에요. 그것이 하나님 원칙이에요. 그 사람들이 어덯게 벌을 받더라 그거하고는 우리는 관계가 없는거지요. 우리가 벌을 주는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그건 우리하고는 관계없다. 그래서 그는 32년간 그는 아부람이란 이름으로 살았지만 그다음에 그후에 다수의 하나님이 되신거에요. 이름을 바꾸어주신 거에요. 


1. 그럼 그 후에 역사는 어떻게 변천이되었는가? 첫째로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그래 하나님께서 누구를 부르실때면 목적없이 부르시지 아니하신다. 그로 하여금 현재의 일에서 분리하게 하시는거에요. 그리스도인들은 자기가 지향하던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복음을 통해서 전해듣고서 그분을 구주로 믿었더니 자녀로 삼아주셨지요? 거기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에요. 세상과 분리하게 하시는 거에요. 세상과 분리하게,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사람을 돌보게하시고 기도를 경청하게하시고 경배를 받으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종이 될려면요, 하나님께서 쓰임받은 종이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어요. 지혜를 안주시는데 어떻게 일을 하나요? Divine Calling, Divine Calling 하나님의 부르심, 소명이라고요. 성경의 진리를 배제한 체 사람의 의견을 따르게 되면 혼란으로 빠지게되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파는 자들이 바로 그런 자들이라고요. 우리 한국 교계에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어디있어요? 여러분 이야기해봐요, 하나님 세우신 교회가 어디있다고. 필히 바른 성경을 가져야 되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모임의 장소도 주시고 우리의 필요한 장소도 주시고 하시는 것이에요. 저는 돈 한푼도 없었어요. 하나님께서 그것을 증명해보이실려고 저같은 사람을 쓰신거에요. 우리 같은 간증을 가진 교회 없어요. 하나님의 일은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지혜와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우리같은 간증을 가진 교회 없어요.


하나님의 일은 성령으로부터 오는 지혜와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사람이 인간적인 욕망을 실현하려고 하나님의 사역을 맏게 되었다면요, 그는 자기가 그는 자기가 주장을 펴지 못하고 교회의 장로회의에서 주문한 사역만을 실행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것이 한국 교회들이에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모두 장로까지 다 있다. 목회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100명이상의 교회를 맏았다고 할때 그의 설교의 방향은 어디를 지향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에요. 돈많이 낸 사람의 얼굴을 보고 설교하는 거에요. 그건 사랑의 교회ㅏㄴ 옥한음 목사가 그렇게 이야기 한거에요. 그사람들 대개다 앞줄에 앉았어요. 돈많이 낸사람 의자 좋은 것 줘가지고, 그래 질타할려고 그래도 얼굴처다보면 못하겠다는 거에요. 목사가 빚을 져놓니까 못한거에요. 우리 교회는 그런 사람이 없기때문에 난 함부로 설교해도 되는 거에요. 여기는 거기 해당되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1992년 교회초창기에 주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지 않은 자들이 의욕을 가지고 당시 펜사콜라 바이블 인스티튜트에 들어와 공부를 했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모르는체 하나님의 모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에요. 많은 자들이 부르심이 무엇인지 모르는체 모임에서 떨어져 나갔는데, 하지만 그들은 뿌리없는 초목처럼 쓰러져버린 것이에요. "심지않은 초목은 뽑히리라."는 하나님 말씀을 모르는 거에요. 그리고는 덤비는 거지요. 하나님의 모임을 인간의 모임으로 착각하게 되면 그렇게 되는 것이에요.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아부라함이 가나안땅에 들어서 맨먼저 했던일은 주님께 제단을 쌓는 일이었습니다. 창세기 12장 7,8절에서요 하나님보다 앞서가면 안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부르신 종이 합당하시면 그에게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것이에요. 아브라함의 부르심을 보세요. 그는 심지어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면서 떠나는 거였어요. 그런 인물이었어요. 그게 믿음이에요. 주님은 그런 종들을 사랑하시는 것이에요. 100% 의지하는 종을 신뢰하시는 것이에요. 어! 나는 뭐할줄 모르는데요. 하나님 부르신다기에 누가 그사람을 목사시킨다고 하셨어요? 그냥 부르셨지요?  나는 목사 못하는데요? 아닌데 아니라니까요. 그냥 하나님 부르신거라고. 홀라당 교회 청소부하라는줄 누가 아냐고? 


우리 공군에는요 5분 대기조가 있어요. 그 사람들은 다 낙하산도 그 옆에 놔두고 신발도 신고 대기하고 그리고 뭐 선잠 자는 거지요. 벨이 울리면 어떻게 되는가 하니가 낙하산 메고 그대로 자기 비행기로 쫒아가서 그대로 비행기에 타가지고 무조건 뜨는 거에요. 이륙하는 거에요. 어디로 가는줄 모르는 거에요. 아부라함도 모르는 거에요. 오라 그러니까 공군대기조처럼 그대로 뜬거에요. 출발한거라고요. 그러면 콘추롤러가 방향은 어디, 몇도방향으로 고도는 얼마 취하고 이렇게해서 주변을 잘 돌아보라 또 레이다로 보라. 이상한 물체가 거기에 들어와 있다. 그렇게 해서 명령을 하달하면 그 명령을 따르는 것이지요. 


내가 아는 미국의 한 건설회사는요 미국무성 일을 시작하는데 수십년간 일을 하고있는데 국무성으로부터 공사를 수주하게되면 그 회사에 근무했던 기술자들을 그대로 부르는 것이에요. 그 기술자들은 돈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그 공사없는 기간동안 외국에 나가 살던지 한다고요. 그 사람들은 뭐 얼마주지요? 기간은 얼마지요? 그런 말 안물어요. 절대 안물어요. 그대로 가는 거에요. 어디로 모이라할때, 내가 그회사에서 일을 했지 않았어요. 16개월간 일한다고 와서 내가 14개월에 끝내 주었지요. 일곱개의 잡싸이트인데 내가 그대로 다 해주었지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게 하신 것이에요. 내가 제일 힘들었던것이 무엇인가 하니까, 86년에 명년에 올림픽이 있는데 거기에 쓸 자재때문에, 철근때문에 공사할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여기 뭐 이 회사하고 콘소시엄하면 미국의 큰 계약을 딴다 그러니까 건설업체들이 많이 붙은 거에요. 미국 참사관이 나한테 메모를 하나 준 게 있는데 지금의 부영건설 회장이에요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왔어요. 명함을 보니까 태평양 무슨 건설업회 회장이라고 지가, 당신 철근 구할 수 있어요? 아 못구한데요. 그럼 공사 어떻게 해요? 우리 사다놓은 것 있으니까 그걸 가지고 하지요. 내가 그 사람한테 안주었지요.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내가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에요. 주님께서 날 이곳에 보내신 것을 아는데 철근을 구할수가 업습니다. 주님 철근을 구하게 해주십시요. 그래 아침에 대사관에서 대사관에 나와서 동국제강에다 전화를 하니까 동국제강의 차장이 전화를 받았는데 나 이러이러한 사람인데 철근좀 주실 수 있어요? 하니까 아 드리지요. 하하하하 기도가 그런 것이지요. 그래서 철근 받아서 대사관 후문에다가 받아가지고 쌓아놓고 비닐로 덮어가지고 거기 미국 엔지니어가 두명이 나와 있었는데 이제 당신들 크리스마스 휴가 가라고. 그래가지고 내가 그사람 밥을 사주었는데 생선초밥 좋아한다고 해서 실컷먹으라니까 저는 일인분밖에 못먹습니다. 그사람에게 나중에 네번 더 얻었잖아요. 더 샀잖아요. 일은 그렇게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하시는 거에요. 내가 한 게 아니에요. 나는 기도하는 사람이에요. 돈도 하나도 없고. 하나님께서 그런것을 나에게 그런 회사를 보여주신 거에요. 


아부라함은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고향을 떠난 것이에요. 거기 히브리서 11:8~10절한번 보십시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장차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떠나가라는 부름을 받았을때, 순종하여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면서 떠났으며  믿음으로 그는 타국 땅에 있는 것같이 약속의 땅에 기거하여 그와 함께 그 동일한 약속의 상속자들인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서 살았느니라.  이는 그가 기초들이 있는 한 도성을 기다렸음이니 그것을 세우시고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그쵸? 그는 백년동안, 백년동안이나 한 도성을 기다렸지만 그 도성은 오지 않았어요. 그 도성은 새 예루살렘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일이라해도 언제나 즉시 성취되는거 아니에요. 여러분 기도하는 사람들은 기다릴 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성취되기까지는 무려 5천년이라는 세월이 더 필요했던 것이에요. 예수님이 오신다 오신다 하시는데 예수님이 안오시네? 날새도 안오시네? 그런거 아니에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모른다고요. 


시간이 더 필요했다. 왜 그래야했던 것인가? 하나님이 그 약속을 지킬 수 없어서가 아니에요. 그 약속을 받은 인간들이 성급한 자세때문이기도 해요 사실은. 만일 자기가 예측한대로 하나님이 오셨다면요, 얼마나 재겟어요? 쫘악 재지요. 아 봐라! 그러고요. 기도했으면 기다릴 줄 알아야지요. 기도하다가 안된다고 해서 바꾸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나님은 기도하면 응답하신다고 그랬다고. 남편감을 기다리면 기다리라고요. 아무나 하지말고 기다리라고요. 아내를 두고 기도했으면 기다리라고요. 하나님께서 주신다고요. 어떤 사람을 주실 지 그것은 모른다고요.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을 봐요. 하나님께서 조급한 설교자들의 성급함때문에 급히 일하시지 않으시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추실 리가 없어요. 그 사람이 무슨 대단한 일을 했나요? 


하나 알아야 되요. 베드로후서 3:8에 그 답이 있어요.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내가 가게되면 세상은 저주로 심판한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죽지도 않고 혼이 죽지도 않고 영원히 고통받는다. 그 기간동안에 하나님의 사람들로 인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는 것이에요. 이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들이지요. 그 사람들이 어디가 찿는 것인가? 여기밖에 없어요. 여기밖에 없다고요. 여러분은 하나님 보시기에 대단한 존재들이에요. 대단한 존재들이에요. 만일에 복음을 전할 열정을 지니고 산다면 여러분 대단한 것이에요. 하나님이 보실때 대단한 사람들인 거에요. 그러니까 건축하는데 돈도내지 말라 그러잖아요. 한푼이라도 어디서 돈을 주시면서 했다고 할 것 같으면요 자랑할데가 있지만요 우린 자랑할 데가 없잖아요. 우린 돈 안냈는데. 그거 아십니까? 다른데는 돈 내니까 의자 앞에 크게 해주고 우리는 아니다. 이것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교회에요. 그 교회는 하나님이 세워주신 교회에요. 그 교회가 하나님이 세우시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세웠다고 하면 그 사람은 거짓말쟁이에요. 거짓말쟁이는 마귀의 자식이라고요. 여러분이 지금 앉아있는 의자는 하나님께 여러분에게 앉으라고 주신거에요. 


그후에도 내가 기도해가지고 한 사람을 100억을 벌어주었다고. 그 사람이 나 자기입으로 자기 집에 초청해가지고 초대해가지고 나한테 이야기했다. 이번에 100억을 벌었읍니다. 우리교회가 처음으로 잡싸이트에 가가지고 예배드려준데가 바로 거기에요. 십일조를 하겠습니다. 아 그래요. 서울시내에 짜투리 땅도 좀 있으니까 그것도 다 교회에 드리겠습니다. 아 그래요. 그 사람 먹튀였어요. 먹고 튀어버린 거였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살았던 고향에다가 하나님께서는 지진을 일으켜 버리신 것이에요. 포항, 이명박이하고 친구거든요, 둘이서. 청해, 그 사람 몰라요, 왜 지진이 났는지? 난 알지요. 먹튀니까 내려버리신 것이지요. 거짓말 아니에요. 이 장소에서 거짓말 하겠어요? 그 사람이 지금 이 설교를 듣고 있을 거에요, 아마도. 주님의 재림의 시기에 성급한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정확한 답변은 아마 없을 거에요. 천 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 년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시지 않으신다.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을 것이라고 야고보서 1:17절에 말씀하셨다.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2. 그 후에 역사는 어떻게 되었는 것인가?  두번째로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며 네게 복을 주고 아까 거기 창세기 12장 3절에서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하셨더라. 복을 받을 자격은 있는데 하나님 말씀대로 안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들의 적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 아부라함은 기근의 징조가 보이자 자기와 가솔이 식구들이 살기 위해서 하나님의 약속을 망각하고 이집트로 내려갔던 것이에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게 되면요 위기가 닥칠때면 하나님을 망각해버리고 자신이 그 짐을 지려고 하는 것이에요. 한국 사람들도 고생을 견디는데는 이력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풀리면은 헤이해버린 것이에요. 그래서 나라가 두쪽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지금도 종북좌파들이 정치를 하고 있는 거에요. 


사람은 이 악한 세상을 살아가려할때 갖가지 위기에 직면할 수 있어요. 실직 사고 질병 사업실패 자연재해 자녀들의 문제 인간적인 갈등 등등이지요. 하지만 그런 위기가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떠나게하는 계기가 되어서는 안되지요? 하나님이 안계시던 캄캄한 어둠속에 갇힌것과 같이 되는 것이에요. 시련이 길면, 대개는 기도를 포기하는 것이 많은 거에요. 그래서는 안되는데, 그럴려면 뭐하러 교회 다니냐고? 나는 그런 설교를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나는 25년동안에 한번도 그런 설교를 한적이 없다고요. 그건 나한테서 배운것이 아니라, 다른데서 배워가지고 온 것이에요. 하나님이 안계시면 캄캄한 어둠속에서 갇혀있는 것 같다고요. 시련이 길게되면 그래서 기도를 안하는 것이에요. 캄캄한 어둠속에 갇혀있는 것같이 되는 것이에요. 시련이 길면 그런 것이에요. 그런 사람에게는 어떤 비추는 빛도 기대할 수 없어요. 시련을 이겨내면 승자의 간증이 있게 되겠지만 시련이 없으면 안일한 삶만 살게된다고요. 어 지금까지 뭐하시면서 살았어요? 어 쓱 머리 긁으면서 뭐 그냥 그저 살았지요.뭐. 그저 어떻게 사냐고? 밥먹고 일하고 자고 그래야되는데 어디서 사냐고? 그저 살았지요 뭐. 얻어먹었어? 어제 내 친구하나 여기 왔잖아요? 요즘 뭐해? 그냥. 그냥 뭐? 그래 요즘 뭐해? 그냥. 허허. 


시련을 이겨냈으면 승자의 간증이 있게 되지만 시련을 이겨내지 못했으면 안일한 삶을 사는 것이에요. 배를 배운다, 배를 배울라 할것 같으면 파도가 쳐야지 배우지요. 그쵸? 풍랑을 만났어야지요. 비행기도 기술이 좀 늘을려면 교관한테 좀 혼이 나야지요. 뭐 잘못했다, 어떤 학생은 마이크로 머리를 처가지고 피가 철철 흐르고 그런 사람도 있어요, 비행기 배울려고. 안되요, 마음대로. 맘대로 안되는 것이에요. 


규모있게 살아야 되묘. 하나님께 한번 구했으면 기다려 보라구요. 기도는 신실한 사람들의 몫이에요. 직면하는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전혀 안보이는 거에요. 그런데 그 시점에서 한번 고려하고, 숙고할 문제가 있는 것이에요. 왜 나보고 기도를 하라고 그러지, 나 기도할 필요가 없는데. 아니 있어요, 고난은 한가지에서만 오는게 아니에요. 난제에 직면해서 기도해 봤는 것인가? 전혀 기척이 없다가 어느 순간 그렇게 해 주시겠다는 소식을 접했는 것인가? 그가 하나님께 드리는 반사는 감사하다고 드리는 기도뿐이라고요. 하나님께서는 자녀가 진실로 기뻐하며 눈물로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에요. 등을 도닥거리시면서요. 내 종아, 내 아들아, 내 딸아. 그래 감사하지 않는 사람은요, 화장실 들어가고 나올때 틀린 사람은 곤란한 거에요. 그런 사람하고 사귀지 말아요. 한번 은혜를 주면은 그것 딱 따먹고 싹 잊어버리는 거에요. 


우주의 소유주께서 무슨 돈을 바라시겠어요? 왜 그 사람한테서 돈을 바라시겠어요? 왜 교회에 헌금봉투가 22가지가 되는 것이에요? 감사헌금 바라고, 애기 낳아도 돈내고, 제대 해도 돈내고, 하나님을 거지로 아는 거에요? 참으로 그가 감사를 표명했는 것인가? 그랬다면 다 된 것이에요. 그 다음에는 순종이에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에 성경은 먼데 진리가 있는게 아니에요. 아주 가까운데 진리가 있고 가장 쉬운 자리에 있는 것이에요. 5:16절 항상 기뻐하라. 비탄에 차 있는 사람한테 뭐 요즘 일이 잘 안되요? 아 좀 안되요. 목사님 저에게 돈 얼마만 빌려주세요. 내가 돈이 어디있어? 항상 기뻐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라.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 화평의 하나님 바로 그분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몸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너희를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그가 또한 이것을 행하시리라.  에 그건 성경이고 헤헤헤헤 하하하하 그건 성경이래요. 그럼 뭐 원하는 거에요? 신문 가져와서 읽어줘? 하하하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절이지요. 그쵸?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댓가를 기대하시겠어요? 야! 내가 이번에 네 땅 팔아주면 얼마줄래? 그런거에요? 하하하하하 이 건축해주면 얼마줄래? 그러시는 거에요? 십일조는 거기 사역자를 밥먹여주기 위해서 거두시는 거에요. 레위 제사장들 몫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그것은 지키라고 하는 것이에요. 유일하게 지키란 것은 그것이에요. 헌금은 자기 맘대로 원하는대로 하는 거에요.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면 감사하는대로 한다. 이거 낼까요? 그건 난 모른다고 하신다. 아 뭐 이상한 목사도 있네? 그럴리가 없지요? 그런 비행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자들에게 꺼낸 도덕심뿐인 것이에요. 하나님의 교회들이 돈에 걸려 넘어지면서 각국의 교회들이 황폐하게 되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신앙뿐 아니에요, 여러가지 의술과 의사들과 법과 정치하는 사람들 돈을 개입시키면서 정직하지 못한 추한 장마당으로 변질된 것이에요


교회가 부패하게 되;면 그들 목사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에요. 한국 교회의 추락은 목사들이 세상 일을 하듯이 교회를 운영한데서 문제가 일어난 것이에요. 그리고 그것을 서로 모방했던 것이에요. 주인이 주님이 아니라 목사였다, 교회의 주인이 주님이 아니라요 목사가 주인이에요. 그러니까 세습도 하고 그러잖아요? 또 팔아먹기도 하고?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라는 도구가 있어요. 누구나 필요할때면 사용할 수 있어요. 탐심을 가진 자가 그 도구를 쓸 경우에 그는 거짓말과 더불어 망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들 현대의 목사들은 돈을 벌기위한 방책으로 교회를 맞고, 교회를 세우고, 아들에게도 물려주고 그들이 속한 교단들은 대형교회의 주문을 거절하지 못하는 것이에요. 그렇게 해서 망해버렸고, 현재도 망하고 있으며 이제 곧 망하게 될 것이에요. 그런 것들은 교회가 아니에요. 그걸 교회라고 그러면 안되는 것이에요. 사탄의 소굴이지요. 강도들의 소굴이라고요. 교회라 함은 목사가 거기 있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대로 하는 거에요. 교회가 돈을 좋아하는 것인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기도라는 도구가 있다 이거지요? 자기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면 뭔가 있어요. 이유가. 탐심이 첫째인 것이에요. 돈이 얼마나 흉악한 것인데 그 돈을 즐긴다 이거지요. 정치하는 사람들, 의사들, 법관들 전부다 끝나버린 것이에요. 


내 이를 치료해주었던 치과의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나왔는데요 박사에요. 나한테 꼼수 쓰다가요 거의 내가 발길로 차버릴 뻔 한 것이에요. 내가 삼십분간 나한테서 훈계를 들어야 했어요. 이오재형제 그 옆에 서 있었어요. 내가 그리스도인이라서 욕을 안해서 그렇지요 욕을 했더라면 아마 심하게 했을 거라구요. 그래 너는 지옥에 가야 된다고요, 그래서 내가 치약공장을 할려고 그랬다가 해보니까 경쟁이 너무 심한 것이에요. 내가 아무리 좋은 이상을 가졌다 하더라도 안될 것 같더라구요. 다 조사했지요. 이제 내가 시작하면 되는 것이에요. 치약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순간 직전에 내가 기도하니까 아니에요. 그래서 접어버린 거에요.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이에요. 


유럽의 교회들, 로마와 카톨릭에 항거했던 독일 교회들, 루터의 후예들, 프러시아의 아놀드 1,100년에 있었던 아놀드는 왈덴스, 폴리시안과 뉴마니키안들이 모여살던 이태리 북부의 롬바디 출신이었다. 여기 합정동 출신이라던지, 강화 출신이라든지 대단한 사람들인 것이에요. 미국에 최초 침례교회를 세웠던 로저 윌리암스보다도 500년이나 앞선 선구자였다. 우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이 시대뿐만은 아니에요. 이 전통을 주님 오실때까지 이어가야 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돈에 초연한 것이에요. 


내가 한달에 45만원 활동비를 받는데요, 나는 많은 학생들을 도와주었고 어렵다고 그러면 내가 준 것이에요. 내가 쓴 것은 별로 없어요. 지금까지 모아왔던 것이 60만원인데 내가 오늘 아침에 두사람한테 30만원씩 이렇게 해주었어요. 내가 친구 물었다고 했잖아요. 요즘 뭐해? 글쎄 아무것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어떻게 사노? 그런 사람은 안도와주는데 나이가 나만큼 먹었으니까, 80도 다 되었잖아요? 누가 도와 주겠어요? 또 한사람은 지금 여기 보훈병원에 있어요. 아직 내가 바뻐가지고 가보지도 못했는데, 내일 가봐야지요. 오늘 오후에 가보던지. 자기 동생이 공군 소장출신이고 그래도 안도와주는 거에요. 내가 구령했어요, 그래가지고 월남에서 믿음의 생활 하다가...


존 위클리프, 1380년 종교의 새벽별이라고 불리었죠? 영국의 왕궁 목사였고 로마카톨릭을 기탄없이 비판했었지요. 그는 라틴어에서 영어로 성경을 번역했어요. 그랬다가 카톨릭에게 많이 질타당했고, 나중에는 부관참시까지 당했지요. 무덤을 파가지고 뼈들을 불살르고 그런 짓을 했지요. 옥스포드 대학에서 롤라드 (Lollards: 어원 중얼거리는자)를 결성한 거에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요. 가난하게 살면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돈에 구애받지 않고... 보헤미아는 존 후스는 존 위클리프의 영어 저작들을 모국어로 번역하다가 카톨릭에 의해서 이단으로 분류되었다. 내가 럭크만 책을 번역한 그것처럼 이단으로 된 것이라고요. 재들이 나를 이단이라고 해봤자 내가 이단인것 하나도 없다고, 나는 돈을 좋아하지 않지, 누구처럼 우리 교회로 와달라고 사정하지 않지, 내가 왜 이단이야? 우리가 출현하기 전까지는요 바티칸이 한국은 아주 좋은 카톨릭국가로 알았어요. 그러다가 우리한테 걸린 것이에요. 나는 그들이 볼때 제1인자에요. 적이에요. 


보헤미아의 후스는 그 저작들, 위클리프의 저작들을 번역했다고 그래가지고 카톨릭에서 이단으로 분리된 것이었어요. 성경적 진리의 서적들를 배포했다는 죄목으로 화형을 당한 것이에요. 오늘날 우리가 럭크만 책을 번역해서 확산시키는 일과 같았다고요. 그러나 옛날 체코, 보헤미아 거기에 인구가 500만명이었는데 500만명 전체가 존 후스를 따른 거에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그게 쉽게 되는 게 아니에요. 우리 교회를 좋아하고 선망하지만 오지는 않잖아요. 와도 못알아들어요, 무슨말을 하는 지 못알아들어요. 무슨 말을 하는지 못알아들어요.어제 저녁에 텔레비에서 연속극하던데 그거 안하네? 그런다고요.


지로라모 사보나롤라 (Girolamo Savonarola, 1492~1498) 그는 의로움에 대해서 강력한 설교를 했어요. 교황 알렉산더6세는 그에게 추기경을 제안했지만 그는 추기경의 빨간모자보다는 피흘린 얼룩모자를 원한다고 그렇게 이야기했던 것이에요.


3. 그 후 역사는 어떻게 변천되었는 것인가? 세번째로 아부라함이 그의 아내와 조카 롯과 다른 식솔들을 데리고 카나안 땅으로 돌아왔던 것이에요. 거기 4,5절에 보면요 그러므로 아브람이 주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떠났으며 또 롯이 그와 함께 갔으니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그의 형제의 아들 롯과 하란에서 그들이 모은 소유와 그들이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카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카나안 땅으로 들어왔더라. 그리하여 카나안 땅으로 들어온 것이에요. 근데 그가 카나안땅에 기근이 들자 아브라함은 하나님 아버지께 묻지 않고 이집트로 내려 갔다가 아내 사라를 파라오의 아내가 되게 할 뻔 한거에요. 아마 사라가 굉장히 예뻣던 모양이지요? 


만일 그에게 하나님께서 개입해 주지 않았더라면요 성경의 역사는 어떻게 변모되었을까요? 하나님은 그렇게 전지전능하신 분이에요. 어려워서 못할 일이 없어요. 남편이 100세고 아내가 90세인데 아내에게 임신을 시킨거에요. 그리고 제왕절개를 하지 않고 아이를 낳게하신 거에요. 그러시면서 명년에 네 아내가 아들을 낳을 거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천막에 있는 장막 속에 있던 네 아내가 웃었어요. 그래 네 아내가 웃는다고, 그러니까 거짓말로 안웃었다고, 하하 웃었다고...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다고요.  여러분이 이걸 아셔야 해요. 여러분이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어요. 그보다 더 불가능한 것이 있겠어요? 불가능한 것이 없어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일, 이 성경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일인데, 일이 안돼버리면 진리가 아니에요. 쓰레기통에 버려야 되요. 버려야 되는 거에요. 킹제임스성경을 자랑하면 안되는 거에요. 


여러분의 생애에도 주님의 개입없이 순조로워질 수 있겠는가? 아브라함이 조카 롯과의 땅을 선정했을때 소돔과 고모라를 지역을 택했더라면 성경의 역사는 어떻게 변모되었겠어요? 성경에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성경을 이쪽으로 바꾸고 저쪽으로 바꾸고 그러셨던가요? 하나님께서 계시를 아무에게나 보여주셨다면 세상은 지금 어떻게 되었겠어요? 조급함은 순조로운 일을 망치게 되는 것이에요. 금년에 한주가 더 남았지요? 저는 내일부터 휴가에요. 우린 이제 다음주에 박승용형제와 한승용 형제가 설교할 것이에요. 내가 광고해야 되는데 깜박 잊어먹은 거에요. 나이 먹으면 치매가 잇잖아요 하하하하..내가 올해 목표를 뭘로 세웠냐하면요 명년에, 내가 우리 성도들한테 같이 할꺼에요. "여유를 갖자, 여유." 자동차도요 여유를 안가지면 사고가 나는 거에요. 무슨 일도 여유를 안가지고 하면 낭패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 모두가 여유를 갖자고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데 이 표어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내가 26년만에 표어를 제시합니다. "여유를 갖자." 줄을 서는데 앞으로 갈려고 하지 않고 여유를 갖자. 급한 일이 생겼다 이거지요. 조종사는요 비행기에서 엔진에 불이 났잖아요, 나는 엔진이 4개짜리만 탔는데 그런데 매뉴얼에 "담배를 한대 피세요."하하하 불이 났는데, 엔진에. 왜그런가? 3번엔진이 가장 중요한데요 모든 보기류와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4번을 꺼야하는데 4번에서 불이 났는데 4번 엔진을 꺼야하는데 엉겹결에 3번엔진을 꺼버렸어요. 그대로 떨어지는 거에요. 최대 이륙중량을 하고 딱 떴을때 뭐가 잘못되면요 저쪽 인천 앞바다에 가서 비행기연료 다 뿌려야 되는 거에요. 몇시간이 되도 다 뿌려야 되는 것이에요. 손해 많지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들 좋을대로 하고 그렇게 살자, 선지자 이사야, 에레미야, 에스겔, 요엘, 하박국, 스파냐들의 예언과 경고를 듣지않았던 유다는 결국 예언대로 바빌론의 포로되어 간 것이에요.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고요. 지혜와 지식을 그래서 얻을 수 없었던 것이에요. 그동안 아브라함, 요셉, 재판관들, 사무엘, 사울, 다윗, 솔로몬 유다의 왕들은 다 죽었어요. 하나님의 선한 종들이 죽고 없는데 누구에게서 조언을 받을 수 있었겟어요? 설교를 잘해주는 목사가 죽었는데요 어느 교회에서 목사를 불러오나요? 아니잖아요? 우리는 훈련시키잖아요? 시편 기자와 이사야 선지자와 그들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들레헴의 마굿간에서 태어나셨는데 하늘의 별들따라 동방의 점성가들이 이년여의 기간을 낙타여행을 해서 마침내 주님을 낳으신 2년된 주님에게 경배를 했습니다. 뭘 주었죠?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드린 것이에요. 마태복음 2:11절에 있지요? 황금은 왕의 왕관을 만드는 것이에요. 유황은 금향단에서 섬기는 제사장을 위한 것이에요. 향단은 금으로 만들어져 있잖아요. 향 피우는 단. 몰약은 죄인들을 위해 죽으려고 오신 선지자들 아니에요? 동방의 그 예언자들은 별을 보고 주님을 찿았거든요, 2년간 여행한 거에요 낙타를 타고서. 여러분 주님을 만날려면 무엇을 어떻게 하셔야 하는 것이에요? 주님 앞에 종은 주님의 명령대로 살았습니다, 그말을 하셔야 되요. 주님이 물으시면 그래야 되잖아요. 


돈을 챙기면서 그런 짓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지요. 주님의 눈은 불꽃같고 그런 분 앞에서 거짓말 하겠어요? 오금이 저려서 못하지요. 그쵸? 유대인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이지요. 예언했던 메시야께서 말라키 선지자까지 400년을 기다린 후에, 400년을 기다렸다니까요, 그동안에 배교자가 안생겼겠어요? 어 저사람, 에이 저사람 거짓말로 예언하고...그랬을거 아니에요, 그쵸? 어 저사람 맨날 예수님 오신다고 하는데 언제 오시냐고? 내가 거짓말했단 말인가? 내가 성경을 오신다고 했는데 안오신다고 설교할 수 있는 것인가? 그런데 막상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셨다. 죽여버렸다고. 그로인해 그들은 다시 두번째 하나님께서 마련해주신 땅에서 쫒겨나서, 1950년을 유랑하면서 엄청나게 고생했지요. 죽고, 600만명 이상이 죽고, 더죽고 더 많이 죽고 고문당하고 노예로 팔리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창조주, 구속주, 심판주이신 그분의 이름을 몹시 훼손시켰지요? 지금은 영어로 욕도 예수님 이름으로 하는 거에요. 남을 저주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걸는 것이에요. 그게 세상이에요, 마구 새끼들 이니까요. 


왕의 도성 예루살렘을 27번이나 주인을 바꾸어 오늘에 이르렀는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시험을 받은것은 질병과 생업이지요? 기도응답은 세가지로 오는 거에요. 그냥 오는거 아니에요. 기다리라. 기다리라 이거지요. 아 저는 장가가고 싶은데요. 기다리라 이거지요. 안된다. 그것은 응답 안된다. 내게 조성된 환경을 주시하라. 나는 여러번 경험을 했지만요 기도하는 자세는 기다림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아무 소망없는 그들을 만신창이의 카나안 땅으로 1948년 5월14일 옮기셔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다시 세우주셨다. 유대인의 역사는 세계인의 역사에요. 성경의 역사는 유대인의 역사이에요. 하나님께서는 그 역사를 간추려서 성경을 만드시어 인류에게 주신 것이에요. 그러시면서 "이것이 진리다."고 하셨어요. 그러시면서 이대로 안되면 인류를 대상으로 사기치신 거에요. 왜 사기치셨을까요? 가짜 목사들로 하여금 돈 좀 더벌라고 그랬을까요? 


결론적으로 1차세계대전이 패색이 짙어갈 때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요, 그때 당시의 수상인데, 유대인 화학자였어요, 차임 바이스만  Weizmann, Chaim Azriel (1874~1952)에게 아세톤 3만톤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바이스만은 화약을 만들어 줌으로써 영국을 승리하게 했던 것이에요. 그래 처칠이 바이스만한테 내가 그 댓가로 무엇을 했으면 좋겠소 그러니까? 우리 민족을 위해서 땅을 달라고, 우리 이스라엘 땅을 달라고, 우리 민족의 땅을 달라고, 그래서 벨포아선언 Balfour Declaration(1917.11.2)만들어저 가지고 선언한 것이에요.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겠다고, 처칠이 거짓말 한거에요. 그 땅의 76%를 아랍에게 주어서 오늘날 요르단이 되었잖아요. 나머지 24%에서 요단강 서안과 가자지구를 아라파트에게 주어가지고 PLO를 만들게 했잖았어요. 이스라엘에 준 땅은 겨우 16%였어요. 바이스만이 초대 이스라엘 대통령했지요? 처칠이 거짓말 한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거짓말한 처칠에 대해서 어떻게 했는가요? 


1차대전이 끝나고 영국은 항공모함 2척을 건조하겠다고 세계에다 공표를 한거에요. 만드었을까요? 안만들었을까요? 안만들었으면 왜 안만들었을까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걸 못만들게 하신 거에요. 그중에 한척만 만들었어요. 근데 엊그제 신문에서 보니까 만든 항공모함에서 물이 새더라구요. 기관에서. 근데 세상사람들 그것 모르니까요 그냥 지나갔을 거에요. 내가 봤을때는 웃기는 거에요. 그건 못뜬다. 하나님께 너희들 거짓말했기 때문에 너희들 그건 못뜬다 이거에요. 처칠은 시가나 피우면서 아마 폐렴걸려 죽었을 거에요. 영국은 지금 삼류국가에요. 브렉시트 (Brexit) 유럽연합에서 탈퇴했자나요? 고아에요. 세계에서 인종이 가장 많은 16개나 되는 인종인데요 그것이 영국입니다. 또 있어요. 세계에서 모슬렘 사원이 가장 많은 것이 영국이에요. 조금있으면 그애들은 모슬림에게 잡혀가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거짓말 안하신 거에요. 유대인에게 잘하면 복을 받고 잘 못하면 저주를 받는 거에요. 그것이 역사에요.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이라고요. 세상역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가는 것이에요. 변치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유념하라. 믿음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으로 잘살고 있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 모르시는 것 같지만 다 알아요. 하나님이 여러분안에 거하시잖아요. 예수님이 영으로 여러분안에 거하시잖아요. 거짓말하지 못하잖아요. 그쵸?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j2Aaw3LZJ3s&t=318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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