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OO 집사님(65세, 여)
오랜 세월 파킨슨을 겪고 계신 집사님을 심방하였습니다. 극심한 두려움과 함께 매일 세 차례 마비증상이 찾아오고 심할 때는 4시간 동안 꼼짝 못하고 계실 정도로 너무나 힘들고 안타까운 상황이셨습니다. 기도해 드리며 사정을 들어보니 젊은 시절부터 많은 상처와 아픔들을 겪으며 큰 두려움이 찾아오셨고 몇 개월전부터는 불면증과 빈뇨 마비 등의 증세까지 찾아오셨습니다. 이에 하나님을 놓치고 자신의 상처 안에만 머물러있던 것을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했을 때 떨림이 눈에 띄게 사라졌고 심신이 안정되고 평안해지셨습니다. 이전에는 한쪽 팔이 반 밖에 올라가지 않았는데 양팔을 높게 올리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하시며 몸소 보여주셨고 주님께 감사를 고백하며 큰소리로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자세가 불안정하여 자주 넘어지셨는데 연이어 양쪽 발을 높이 들 수 있게 되셨고 튀어나와 있던 등도 평평하게 들어가고 떨림증상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후 추가 소식을 들었는데, 심방 당일 밤에는 불면증이 해소되어 오랜만에 숙면을 취하셨고 사사모에 참석하시는 날까지 한번도 마비증세가 없으셨다고 하며, 현재 전주 지교회에 출석하여 치유를 계속 붙잡고 나아가고 계십니다. 집사님의 영혼육을 새롭게 하시고 믿음으로 이미 승리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OO 성도님(60대, 여)
성도님은 우리 교회에 등록 후 매주 예배를 잘 드리시다가 어느날 교회에 못 나올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사정을 여쭤보니 평소 어지럼증이 심하고 속쓰림과 함께 구토증세가 있어서 외부활동이 어렵고, 무엇보다 남편이 교회에 오는 것을 반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토요일에 직접 차를 태워 사사모로 모시고 왔고, 사역자분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받은 후에 많이 호전되며 얼굴이 밝아지셔서 "아이 러브 유" 하시며 사역자 한분 한분을 안아주셨습니다. 이후 조별 사역 시간에는 걷기도 힘드셨던 분께서 성전을 달리며 치유간증도 하셨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며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더욱 감사한 사실은 교회가는 것을 반대했던 남편분께서 이 소식을 들으신 후 "앞으로 교회에 부지런히 다니면서 더욱 건강해지라"고 하셨답니다. 할렐루야! 이후 성도님은 어지럼증, 구토증상 및 허리통증까지 사라져 주일에는 혼자 씩씩하게 계단을 오르셨고 '새신자 양육반' 첫 시간도 재미있었다며 너무 감사해하셨습니다. 새 일을 행하시고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OO 집사님(62세)
7월에 OOO 광장에서 전도할 때 만나 안산 지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집사님은 자가면역질환으로 무릎 통증이 심하고 자신에게 피해를 입혔던 친구에 대한 원망으로 용서치 못하는 마음이 있으셨습니다. 지속적인 섬김을 위해 댁으로 심방하여 기도로 섬겨드렸을 때, 눈물을 흘리며 원망을 내려놓고 친구를 용서함으로 심령이 기쁨으로 회복되셨으며, 이후 사사모에서 참석하여 치유사역도 받고 많이 회복이 되셨습니다. 귀한 영혼을 치유하시고 자유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OO 성도님(70대, 여)
여OO 성도님은 오래동안 신장이 망가져 치료받으며 고생하다가 지금은 일주일에 세 번씩 투석을 하고 계신데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먼저 진정한 마음의 평안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심으로 거듭나게 되면 영혼육이 강건해지고 행복해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고개를 끄덕이시며 마음을 활짝 여셨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으며, 치유기도를 해드린 후에는 마음의 무거움이 떠나가고 몸도 한결 가벼워졌다고 기뻐하셨습니다. 그후 우리 교회에 오셔서 등록하시고 사사모도 열심히 참석하시면서 한주 한주 표정도 밝아지시고 행복해 하십니다. 오랜시간 질병과 고통 속에서 소망없이 살아가던 귀하신 영혼을 건지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OO 성도님(60대, 여)
성도님은 우리 교회에 등록하여 예배에 한번 나오신 후 오래동안 연락이 안되어 애를 태우며 중보했던 분입니다. 이후 하나님의 섭리로 미용실에서 우연히 만나 다시 주일예배로 이끌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예배를 드리신 후 "특별히 이번 주일예배 때 '겸손하라'는 말씀이 너무 공명이 되고 은혜가 되어 많이 울었다"고 하셨고, 예언과 치유기도 및 성령세례를 통해 방언도 뜨겁게 하게 되면서 이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마음이 활짝 열려서 완전히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은혜가 부어졌습니다.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OO 성도님(40대, 남)
전남 여수로 내려가 박OO 님을 처음 대면했을 때에는, 병색이 짙고 신장투석으로 인한 통증과 함께 몸을 수그리고 계신 탓에 등뼈들이 튀어나온 상태였습니다.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권하며 기도로 섬겼을 때,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사 치유의 기름부음이 흘러들어갔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기도 후에는 등쪽의 튀어나온 뼈와 뭉친 근육들이 많이 풀어지고 어깨도 펴져서, 환하게 웃으시며 일어나 걷고 뛰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주 후에는 사랑하는교회에 등록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OOO 어린이(초등학교 2학년)
성내천에 모여 함께 찬양을 하며 준비해 온 전도지와 선물을 나눠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전도 나가기 전 한 팀원분께서 "아이들이 색칠할 수 있는 예수님 그림을 가져가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색칠하는 동안 복음을 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신기하게도 한 여자 아이가 사탕과 건빵을 받고는 '이거 색칠하는 거에요?'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이에 색연필을 챙겨서 함께 색칠하며 복음을 전했는데, 예수님을 들어본 적 없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천국복음을 전했을 때 영접기도를 진지하게 따라했습니다. 할렐루야! 학생들의 복음화 비율이 현저하게 낮은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하시고 역사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OO 성도님(40대, 여)
아기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에 가서 대기하던 중, 옆에서 한 아기가 울어서 어린이 찬양을 틀어주며 달래주었습니다. 엄마와 대화를 하다보니 본인도 크리스천이라고 하셔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우리 교회는 평일에도 오전중보 예배가 있는데, 아기 엄마들도 있고 영아실도 너무 좋다"고 말씀드리자 관심을 보이셨고 연락처를 주고 받은 후 다음 주에 오기로 하셨습니다. 이후에 카톡을 드리자 "자신이 교회 다닌지 한참 되어서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서 다음 주에 뵙자는 답장이 왔습니다. 할렐루야! 성도님이 사랑하는교회에 꼭 오셔서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되실 수 있도록 중보 부탁드립니다.
이OO 성도님(타교인, 94세)
OO공원에서 만난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께 천국복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예전에 방언을 했었는데 지금은 안 된다고 하시기에,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은 후회하심이 없음'을 알려드리고 함께 기도했을 때 다시 방언을 하실 수 있게 되어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자신이 "나이가 너무 많아 사람들이 안 좋아해서 교회 안나고 있다"고 하시기에 매 주일 꼭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 드리시도록 권면해 드렸습니다.
OOO 어르신(70대, 여)
준비한 간식을 드리며 어르신께 복음을 전하니 "나는 너무 오래도록 절에 다녀서 바꿀 맘이 없으니 다른 사람한테 가서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죄에서 우리를 구원할 분은 예수님 외에는 없음을 전하며 "나는 절에 다니니 불교신자다"라고 맹신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위험한 일인지 말씀드리고,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과 비길 자가 없음을 전하니 옆에 앉아계시던 할머님들께서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전도지에 적힌 모리스 롤링스 박사의 간증을 설명드리며 '해 아래 명백한 진리'에 바르게 반응하는 자가 되셔야 함을 말씀드리니 "본인 남동생도 교회 다닌다"고 하셨고 전도지를 챙기시며 다시 한번 읽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어르신의 마음문이 활짝열려 복음을 받아들이고 생명얻는 구원이 임하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최근 담임목사님께서 불교도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도록, 개척교회 시절 작성하신 '불교를 바로 알자' 설교원고 전문을 두증인전도단에 제공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해당 내용을 숙지 및 적극 활용하여 전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김옥경 목사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할렐루야..!!
간증 하나하나가 너무나 귀합니다 ㅜㅜ
주님,,, 더욱 우리 전도단들을 통해 역사하시고, 영혼들을 추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님 두증인 전도팀을 통하여 영혼들을 주님께서 돌아오게 하신 선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앞으로도 전도의 자리에서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그리고 저희 모두 능력전도 하게 하소서! 전도의 현장이 제2의 사사모의 현장이 되게 하소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들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그 자리에서 즉시 나타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받을 수 있는 전도의 현장으로 충만케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한 두증인팀에 더욱 기름부어 주셔서 만나는 영혼영혼들 마다 결실을 얻게 하옵소서!!!
아멘~~~!!!
우와~~~!!!!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