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봐야지, 엄마" 자라면서 아이는 세상의 무수한 일들과 마주치겠지요. 그때마다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와 배짱과 여행 중에 엄마에게 장난처럼 했던 말, "안 해보고 어떻게 알아~ 일단 해봐야지 엄마."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정유선의《아이와 함께, 크로아티아》중에서 - *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경험이 필요합니다. 엄마와 함께 하거나 엄마가 안내하고 이끌어주는 경이로운 경험이면 더욱 좋습니다. 그 경험들이 쌓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어떤 일이든 두려움 없이 "일단 해봐야지!" 도전하게 만듭니다. 뭐든지 도전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 커피향기영상천국 원문보기 글쓴이: 별빛천사
첫댓글 저두 도전하고 있어요 바리스타 2급 ㅋㅋㅋ
첫댓글 저두 도전하고 있어요 바리스타 2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