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역에 세워진 알림판입니다.
<푸드코트>....수저를 표시한 그림과 냄비우동이라고 적은 말이 없다면
바로 알아보기 힘든 말입니다.
방송에서 손님이라고 하면 될 걸, 고객님이라 부르는 것도 자꾸 귀에 거슬렸습니다.
첫댓글 어제 제기동 한 건물에도 푸드코트 인가 무언가 하는 표지판이 있더군요. 이 건물 안일 글도 동대문구청 공무원들 영향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공무원이 깨지 않고는 이 나라는 아둡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청장이란 자들부터 잘 뽑아야 할 거 갈고요.
첫댓글 어제 제기동 한 건물에도 푸드코트 인가 무언가 하는 표지판이 있더군요. 이 건물 안일 글도 동대문구청 공무원들 영향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공무원이 깨지 않고는 이 나라는 아둡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청장이란 자들부터 잘 뽑아야 할 거 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