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시간: AM 7:00
정모장소가
아직 선점한 지 오래되지 않아
불미스러운 일을 안 만들기 위해 오늘도 자봉팀은 6시20분 도착하여
플랜카드를 걸고
자리를 잘 지켜냈습니다.
(극성극성~~~) ㅎㅎ
오늘도 많은 분들 함께 했습니다.
인사마 화이팅!!!
오늘의 자봉: 최범규. 김지현
윤재성감사님의 갑작스런 부탁으로 최범규 부회장님이 자봉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아침일찍 부탁드렸는데도 마다하지 않고 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두 줄 대열로 잘 맞혀서 뛰니 보기도 좋고, 그림이 좋습니다.
인천대공원의 모범입니다.
인천사랑마라톤클럽은~~~
매 주 볼때 마다 은행잎의 색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젠 제법 노랗게 물들었네요~~~
이번 주는 또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ㅎㅎ
첫댓글 다시 정문으로 돌아온 정모좋습니다
자봉감사햇습니다
자꾸보니 정이가네요 ㅎㅎ
위치선점 아주 잘한듯해요.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