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날 ~
좋은날 ~
행복가득한날~
향기나라:안숙이의 딸이 결혼을 합니다.
정윤희 딸~결혼을~많이~축하해 주세요...*^^*
귀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함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여기에 두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고저 혼인의 예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꼭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함형일군 과 정윤희양 의 결혼식
일시 : 2007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4시
장소 : 여의도 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
◐교통편◑
●전철 5호선 여의나루역 하차1번출구
(여의도광장쪽으로 도보20분 버스 119,120)
●전철 1호선 대방역 하차 (버스 823-1)
●차량 이용시 교회 주차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전화안내;02-782-4851~7 ☏김안숙:011-334-7506♥
첫댓글합니다주님의 은총가운데 두 청년이 만나 서로 의지하고 늘을 사랑하며 남을 먼저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항상같이하며 매시간시간마다 생각지도 않은 행복이넘처나길바란다건강한 가정꾸려갈윤희야멀리있어도 부모님께 감사하고결혼식날 뵙시다 운영자님 총무님 안숙님
희수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운영자님이 먼저 선배이지요
나라씨 함서방과 윤희양 화혼을 진심으로 합니다.좀 바빠지겠네요 근데 벌써 할머니
형두님친구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나 아직 할머니 계획은 없습니다. 미국에서 공부를 더 할꺼랍니다.
총무님!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윤희야 축하! 축하! 축하! * 멋진 가정 이루길 기원한다
김찬 회장님 근무중순식간에 다녀 갔네요... 댓글 감사 감사 합니다. 참말로 벌써 이렇게 자녀들 혼인시킬 때가 되었다니츠암네엊그제 우리들이 결혼식 한것 같은데 말이에요유수와 같이 흐르는 세월
운영자님 따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시길 기원드릴께요. 축하합니다
재경 김정수 회장님 댓글 감사 합니다. 명절은 잘 보냈는지요 몇일만 카페에 출석을 안하면 궁굼이가 오던걸요지기님 많이 바쁘죠 낼은 모임날 이네요... 내일 봐요...
멀리 여수 초도에서도 붉은 동백꽃 피는 봄바람을 실어서 축하의 글을 보냅니다.
형모친구님 글 고마워요역시 여수 오동도엔 동백이 많이 피었더군요...멋진 고장이더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윤희양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문효순 샘 울윤희딸 결혼 댓글 감사 감사 하더이다. 오늘저녁에전화 통화 하다보니늦은시간이 되어못걸었어... 내일 모임에서 얼굴 보자좋은밤되길```굿나잇
주님의 사랑으로,긍휼로 믿음 안에서 행복한 가정이 되리라 김여사의 따님 윤희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왔다매박여사님 오랜만에 다녀갔군요...글고 이쁜글로결혼글감사 (주님,사랑,긍휼,믿음, 행복) 단어좋은뜻의더더욱감사 해요오늘도 좋은 하루^^
은혜와 사랑으로 먹고 자란 예쁜 윤희양이 아름답고 행복넘치는 가정 이루시길 기원드리며 축하드림니다
와우 골망태님 이쁜글 진짜루 감사 하네요...바쁜 시간 냈구랴...(은혜와 사랑) (예쁜 윤희양) 등의단어가 마음속깊이 찡하네요...오늘도 좋은하루^^
딸걀혼축하하네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사랑과행복한가정이루길바람니다안숙이축하하네
왕사부님 멀리 광주에서글 올려주니정말루 감사하네요...어느덧 정해년 두을 보내고3월을 맞이계절도 이젠봄으로...친구님 경영하는 가든사업 번창하길 바래요
아ㅅ따 진즉 눈치는 챘는디 기어이 보내는구나.션할건지 섭섭할건지 아직은 감이 안잡히겠지만, 칭구야맘부터 바쁘겠구나. 또 한친구 장모님 되려니 내맘까징 찡해오는 건 왜일까 하튼 칭구야 딸내미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프다. 부디 화목한 가정 꾸리며 이쁘게 살기를 바라는 엄마의 맘이리
어느덧 2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 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활기찬 3월 맞으시길
안숙님 따님 혼사에 다들 관심이 많군요. 어쨌든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래 할머님 되심을^^~~
미래의 할아버지가 될예비전순철님 울 딸 결혼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일절날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시간 해피타임 되세요.
ㅊㅋ 메시지가 넘늦어네요..안숙님에 딸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섭섭함과 기뿜도 같이동반하게지요?그래도 기뿐일이 훨신많을겁니다 거듭추카요~~~
저번에 따님 결혼 축하 메세지 남기는걸 잊었습니다.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축하~~~~ 합니다.
수원에 거주 하시는탁친구님께서 결혼글 주셨네요...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겨울과 봄사이에샘 추위로많이 추워진 날씨네요친구님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과 미소만 가득하시길기원합니다.
안숙아첫사위보는것축하해그리구딸정윤희진심으로축하허구행복하게사~~~~~~~~셈
과일공주님 우리윤희 결혼 해주어 고마우이재경42회 친구중에 제일로 먼저 사위를 보아서 사위와손주,사랑을 듬쁙 듬뿍 주고,받고있는 행복한 친구야,,, 하은이 나도 사랑해
아지랭이피어 오르는 포근한 봄찾아오시는 길목에 큰대사를 앞두고 얼마나마음의 분주하며 애닮픔이 많은지 다 42총무님 운영자님 축복의 길입니다.멀리있는연수친구가 하며 축의금을 대신 넣어라했습니다 합니다...
예쁜딸 윤희결혼 진심으로 추카추카 `````` 사랑받는 며느리와 아내가 되어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하게 살으렴!
이 세상에서 가장예쁘고 귀하게 키워서 귀한집으로 선물하는 하나님의 축복받은 가정에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세상에서 하나님 사랑 가장 많이 받는 새 신부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