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 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것 뿐이라 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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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그럼 9명은 믿음이 없어서 문둥병을 고치지 못했다는건가요..아님 9명도 문둥병을 고쳤는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오지 않았다는 건가요..
다 고쳤는데 영광과 감사치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조금 헷갈렸어요..윗부분은 10명이 다 고쳤고...맨 아래 부분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이부분에서 한명만 구원 받은것 같은....감사합니다^^
병고침 받은사람 10명...그 중 한명은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므로 구원까지 받은거죠... 육신만 고친게 아니고 영혼까지 고침 받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