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교는 서울시 강북구 수유1동 위치한 정신지체 특수교육학교다
우리 나라 야산에 널리 분포되어 있고, 우리 민족과 친숙하며 이른 봄 추위 속에서 꽃이 피고
부드러운 연분홍 색깔로 포근함을 주며스스로 일어서는 생활력과 베푸는 사랑을 의미하는 진댤래를 교화로 하고 있다.
교훈은 건강하고 즐겁게 스스로 생활하자이다.
2000년대에 건립한 16년 된 학교다.

정문을 들어서니 학교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뒤로 무성한 수풀이 우거진 조그마한 학교다.

건물로 들어서기전 꽃이 눈길을 끓었다.

가까이서 찍은 모습이다.

서울엔 국립학교 2개학교외엔 사립학교라고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선수로 뛰는 선생님들이 무지 젊다.
우리학교는 평균연령이 50대중반 정도 되니 질 수 밖에~~~

장소가 협소해서 두학교에서 나누어 대회를 하고있다.
해마다 우리학교는 졌다.
올해도 예외없이 첫경기부터 졌고 마지막 진팀끼리의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다.
여기서 지는 학교가 내년 주최학교가 된다.
내년에는 우리학교에서 하는게 아니냐고 우려의 목소리들이~~~ㅎ
잔치 벌려놓으면 할일이 많으니까~~ㅎㅎ

다행히 이겨서 기분좋게 우리학교차로 이동~~
다음 목적지로~~
올해로 마지막 체육대회에 참석한거라 묘한 감정이 든다.
얼마전 4월20일이 장애인의 날이였습니다.
이런 학교도 있구나 장애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고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