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4주 그레이스풀 알림사항입니다.

[이창용]

은혜아니면 ♬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갈길 몰라 방황할 때에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나를 향해 비추어주셨네
주홍빛보다 더 붉은 내 죄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나의 노력과 의지가 아닌 오직 주님의 그 뜻 안에서
의로운 자라 내게 말씀하셨네 완전하신 그 은혜로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완전한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이제 나 사는 것 아니요 오직 예수 내 안에 살아계시니
나의 능력 아닌 주의 능력으로 이제 주와 함께 살리라
오직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의 그 사랑 주의 능력으로 나는 서리라
주의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 사랑 그 능력으로 나 살리라
주 은혜로 나 살리라

은혜아니면 나서지 못하네

다음주 암보 찬양곡입니다.

정말 은혜아니면 설 수 없죠

암보안하면 설 수도 없구요

어떤 분들은 "악보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있는데

다음주는 어쩔 수 없이 암보하셔야 합니다.

은혜아니면 암보할 수 없고

은혜아니면 나 서지 못합니다.

한주간 열심히 암보하셔서

은혜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은혜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2월 4주 알림사항입니다

 1.이번주 2015년 3월 1일 성가대찬양은  암보찬양으로   "은혜 아니면" 입니다.

 주일찬양연습실과 밴드에  이용빈 성도가 올려준 연습곡을 열심히 연습하세요

 2. 주일날  성가연습시간에 소프라노파트의  김경희 권사님께서 

  교장승진으로 다른학교에 전출가심을 감사로 간식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리며 어느곳에 계시든 하나님의 사랑으로 존경받고 사랑받으시는 

  직장과 가정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이번주 생일 주인공은  두분이 생일을 맞이하셨습니다.

  테너파트의  이기만 집사님  (2월 24일 화요일)

  알토파트의  장혜영 집사님 (2월 27일 금요일)

 두분다 모범으로 본을 보이셔서 귀감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두분의 열정이 그레이스풀 가족 모두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4. 그동안 그레이스풀 가족과 동거동락하며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눴던

  안성렬장로님과 최윤희집사님께서 직장관계로 지방으로 이사가게 되셨습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감동을 주신 너무 너무 멋지신 가정이십니다.

  앞으로 계시는 곳마다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으로 생활하시고,

  평신도 사역을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오는 주일날은  8시에 연습하다가  9시에 본당에서 오르간과 맞춤 연습이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로 미리 1부 성가대 연습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뒷문을 통해 본당에 올라가기도 하였으니,

  미리 일찍오셔서 성가복을 지참하고 베들레헴성전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베이스파트의 김선도집사님께서 그레이스풀가족의 열정적인 기도로

  쾌유되어 성가대에 복귀하셨습니다.

  가족애를 보여주신 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보호아래

  늘 건강하고 행복가운데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명절지나고 감사함으로 그레이스풀가족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시겠다는

  예약자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토파트의        김혜남 집사님

  베이스파트의     정진권 장로님

  베이스파트의     김선도 집사님

  소프라노파트의  김순임 집사님

[김혜남(deborask)]

감사합니다~~

[김이은]

좋은소식들은 언제봐도Ok
한눈에 쫙~~~
전해주신 총무님 감사10???

[서인숙(사랑이)]

잘보고 갑니다.늘 애쓰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윤옥성(플러스)]

네-집사님--
섬세하신집사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김미경]

감사드려요~^^

[김부희~♡]

'악보아니면 나서지 못하네~'.ㅎㅎ
역쉬 총무님의 유머는 마음을 즐겁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