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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20. 4. 1 ~ 4. 30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6,016 20.05.11 11:29 댓글 1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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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8 15:38

    민들레센터를 찾는 손님들중에는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이 많을듯 합니다.
    사업실패.. 가족의 해체.. 실업.. 우울증 또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 이용 회원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 느껴지네요..
    민들레희망센터 손님들 모두 끝까지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20.06.08 18:20

    반갑습니다.
    물질만능에 빠져 더 많이 얻고 누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6.09 10:54

    살면서 어려움이 찾아올때 누군가가..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민들레 손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필요하네요~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의 행복한 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 20.06.09 18:01

    정읍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은 언제나 그렇듯 축복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웃들에게 헌신하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맛있는 간식과 필요한 생필품
    찜질방티켓까지 주는 세심한 배려심이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을 응원합니다.

  • 20.06.10 11:17

    꼭 문화센터 같아요~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컴퓨터도 하고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이것저것 체험하면서 가슴속에 자연스럽게 희망을 키워가는 것 같습니다.
    참 멋진 시스템입니다! 여기 모이시는분들 상담으로 마음도 추스리시고
    가족들도 찾으시고 새 직업으로 재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20.06.10 17:39

    안녕하세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벗이 되어주고
    사랑으로 가난을 승화시켜주는 사랑이 있기에
    어리석은 세상의 가치에 눈이 멀지 않고 깨어살 수 있었습니다.
    세상 그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한결같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6.11 11:52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팬데믹인 지금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좋습니다.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사랑!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 20.06.11 17:45

    안녕하세요.
    세상엔 참으로 착하고 깊은뜻을 지닌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만드는 세상은 따뜻하고 행복한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과 착하신분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많은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세요. 수고하십시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을 응원합니다.

  • 20.06.12 09:24

    코로나19로 거리생활이 많이 힘드시죠..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VIP손님들이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작은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거리에서 삶이 고단하고 짜증도 나지만, 여기 오시는 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

  • 20.06.12 17:48

    안녕하세요.
    가장 사랑해야 할 가족들과도 더 깊이 하나 되지 못하고
    늘 바쁜 것을 핑계로 더 깊이 깨어 살지 못했던 저을 용서하십시오.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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