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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수필문학회 서원대 수필창작교실
 
 
 
카페 게시글
회원 발표 작품 주인은 나만이 아니었어/수필미학 가을호/강현자
강현자 추천 0 조회 74 22.09.08 14: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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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8 15:03

    첫댓글 와우 생태수필이죠? 어떤 과학자가 말하길 모든 생태계 생물이 서로 공생하며 어울려 사는데 인간만은 철저하게 자기 주거영역에 인간외엔 들이지않으려 한다고요. 벌레조차 허용하지 않으니까요. 많은 생각을 했더랬지요, 그때. 텃밭 뿐 아니라 우리 사는 이땅이 우리 인간만의 것이 아니라는거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재미는 덤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9.08 17:44

    와~
    생태수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놀랍습니다.
    전원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흙과 함께 호흡하는 이곳 사람들은 이미 터득을 했더군요.
    더불어 사는 세상임을..

  • 22.09.08 20:38

    최근 생태수필을 지향하면서도 자연보호나 환경보존을 생태수필로 방향을 잘못 잡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나 소설 동화 동시까지도 다 생태주의 문학을 제대로 찾아가고 있는데 수필은 해외심포지엄에서도 개념 파악이 약간 잘못된 것 같더군요. 수필미학에서 이런 점을 바로 잡아가기 위해 특별기획을 한 것 같은데 작품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이 작품은 생태주의가 지향하는 수평적 사고로 相生하는 생태주의를 잘 담아 내어 선정된 듯 합니다.
    선정되는 건 기분 좋은 일이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9.09 18:01

    생태수필에 대해 확실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생태수필을 목적으로 쓴 건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니 어쩌면 동물이 인간보다 우위에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구나 고양이 뿐만 아니라 흙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 22.09.09 07:55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덕분에 생태 수필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풀도 곤충도 우리도,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상생하는 우주는 얼마나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작성자 22.09.09 17:51

    이미 우리는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데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자각을 못 하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22.09.09 08:10

    강선생님 게재를 축하드립니다.
    생태수필이 지향하는 것이 상생이군요.
    요즘 저도 기후환경관련 시를 몇 편 썼는데, 상생하지 않으면 자연이 돌아설까 두렵기도 합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인내를 하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작성자 22.09.09 17:54

    자연과 상생하라고 코로나 19로 기회를 주었다는 군요.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되는데...

  • 22.09.09 10:30

    동물은 엄청 무서워하고 식물에도 그닥 관심이 없는 저로서는 생태수필을 쓴다면 관념적으로만 흐를것 같네요 먼저 그들과의 낯가림부터 없애야 상생의 첫 걸음마를 떼는 시늉이라도 할텐데~~ 늘 멋진 글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9.09 17:55

    별마루로 오세요. 그러면 낯가림이 없어질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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