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마을 다랭이논의 가장 위에 있는 논빼미! 눈이 제법 쌓였다.]
[등구재를 향하는 시작 입구!]
[추워서 우두봐싼 두 분이 올라오고 계신다.]
[금계 7.4km 남았다고 안내하다.]
[드디어 둥구재를 오르는 초입입니다.]
[표시기가 많이도 달려 있지요? 이것도 이제는 공해라고들 하던디이...]
[눈길,,,]
[등구재를 향하는 두 산꾼,,,]
[드디어 등구재 능선이 나타납니다.]
[등구재 능선에 도착했습니다.]
[함양 창원 생태마을 가는 이정표!]
[여기서부터 경남 함양군 마처면입니다.]
[등구재, 등구령, 등구치登九峙]
[여기서 단체 인증샷을 남깁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등구재에서 창원마을로 내려가는 중입니다. 걷기에 딱 좋은 길입니다.]
[하얀 눈꽃이 매우 현혹적입니다.]
[세월을 반추하는 나이테,,,]
[이런 산 중에도 조그만 저수지(?)가 있습니다.]
[봄을 알리는 파란 생명입니다.]
[별난 산꾼이 남의 경작지에 손을 대어서 돌아가라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에고고~!!]
[돌아가는 엄청난 길입니다. 돈이 얼마나 들어갔을지 짐작이 갑니다. 조금 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잘못은 산꾼이니까요!]
[쑥입니다. 도다리쑥국이 생각납니다.]
[쉼터를 재미있게 꾸며 놓았데요! 이름하여 '와불 전망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