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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고속도로를 다니다 긴 터널을 만날 때는
3가지 규칙을 지켜야 하는데요.
창문을 닫아야 합니다.
라이트를 켜야 합니다.
추월을 하거나 갓길로 가면 안 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인생을 살다가
어두운 터널을 지나게 될 때도
이와 똑같은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세상을 향한 창을 닫고
하나님께만 마음을 집중해야 합니다.
진정한 해결책은 세상 밖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어두운 길을 비추일 등불을 켜야 합니다.
또한, 다른 길로 빠지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 내 안의 굳건한 비전을 향해서만
직진해야 합니다.
~인터네 목회정보 클럽 예화 중에서 ~
오늘은 대강절 둘째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못한 우리의 모습을
돌이켜보고, 회개하면서
두 번째 초에 불을 밝힙니다.
그리고,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섬김의 봉사를 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누구든지 인생을 살다가
어두운 터널을 지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예외가 아님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캄캄한 터널 속에 갇혀서
삶의 소망이 무너져 내리고,
생각조차 멈춰버리는 시간들을 경험할 텐데요.
이러할 때,
우리는 세상을 향한 창을 닫고
하나님께로 마음을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어두운 길을 비추일 등불을 켜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고난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자기 영혼을 맡겨 두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지은 분이시니
우리 영혼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흔들리지 말고,
옳은 일에 계속 힘쓰시기 바랍니다.“ (벧전4:19)
"아~ 멘~ 할렐루야~‼ ”
거두리 뜨락에서. |
최선으로 대학 입시 면접을 준비한 김하은 학생~‼
수능을 치룬 후, 쉬지도 못하고 대학 입시 면접을 준비한 김하은 학생~‼
지난 금요일 일찍이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제1차 면접을 잘 치렀습니다.
어제 토요일에는 제 2차로 서울로 면접을 보러 갔는데요.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좋은 회사에 취직한 문반석 형제님~‼
지난 일 년 간 파주와 춘천을 오가면서 중장비 기술을 익히느라 고생한
문반석 형제님이 드디어 굴삭기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용인에 있는 구보다 지사 KB 건설기계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답니다. 추카추카~‼
주일을 지킬 수 있다고 기뻐하는 형제님은 28일에 수료식을 합니다.
온 마음 다해 지체들을 섬겨주신 최명옥 집사님~‼
시어머님을 여의고, 아직 마음을 추스르지도 못하셨을 최명옥 집사님께서
따스한 절편과 맛있는 제육볶음으로 지체들을 섬기신 덕분에,
지난 주일 점심은 너무나 푸짐하였답니다. 집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에서 진료를 잘 받고 오신 오정태 집사님~‼
2주간에 걸쳐 서울 아산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신 오정태 집사님께서
다른 데는 이상이 없고, 림프절만 부어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복원 수술이 내년 1월 15일로 결정되었는데요.
비상 기도를 요청합니다.
교회를 방문해 주신 개척교회 멤버 김현오 선생님~‼
대학 때, 장학금을 받아 몽땅 건축헌금을 하여
우리의 마음을 울렸던 김현오 선생님이
맛있는 귤을 가지고 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자녀 대학 입시 면접 때문에 춘천에 잠깐 왔다고 했는데요.
넘넘 반가웠습니다.
한국에 나오신 미국의 장길준 목사님과 차만심 사모님‼
미국 뉴욕에서 목회하시는 장길준 목사님 내외분께서
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강원교회의 초대 목회자이시며 차성택 전도사님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두 분이신데요.
한국에서의 여정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도 지난 주 성탄트리를 만들었어요.~‼
지난주 오전 예배 후에 멋진 성탄트리를 만들었습니다.
김순옥 권사님, 오정태 집사님, 장지연 집사님, 정수진 집사님,
차예지 선생님, 오채연 어린이, 오채희 어린이, 심혜민 학생이
수고하셨답니다. 감사 감사~‼
올해의 마지막 구역 강사 모임이 있습니다.~‼.
고마우신 구역강사님들~진짜로 수고 많으셨어요~‼
바쁘시더라도 오늘은 꼬옥 참석해 주시와요~‼
그리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헌신하신 각 구역에
구역격려금을 드립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시길 ~!!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하는 22차 복음전도 |
☞ 일 시 : 2017년 12월 9일 오후3시~3시40분
☞ 장 소 : 거두리 호반 베르디움 아파트 주변 상가 지역
☞ 누 가 : 안동운 집사님, 정수진 집사님, 권순남 사모님,
☞ 준비물 : 강침 교회 전도 물티슈와 춘천 난원의 풍란
☞ 전도 여정
❊ 운동 나오신 어른신들
우리 교회를 알리고 풍란을 드리며 예수님 믿으라고 전도하였습니다.
❊ 카센터:
수리 중이신 사장님께 복음을 전하고 풍란과 물티슈를 드렸습니다.
❊ 부동산 사무실1:
실내에 말씀 액자가 있어 반가운 마음이었으나 불신자였습니다.
교회를 알리고 복음에 대해 말하려했는데 완강히 거부해서
인사만 하고 나왔습니다.
예전 같으면 이런 일 후에 마음이 많이 상했으나
거두리 시골에서 단련이 된 덕인지 오히려 감사와 기쁨으로 나오게 되어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마음의 훈련이 된 듯합니다. 아멘!
☞ 정 도너츠집:
평소에 맛나게 잘 먹고 있음을 알리고 교회 물티슈와 풍란을 드리며
얼굴을 익혔습니다. 종종 뵈어 전도의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 슈퍼마켓:
평소에 물건을 사러 왔었음을 알리고 풍란을 드리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 부동산 사무실 2:
두 분이 계셔서 풍란 2개를 드리며, 강침 교회와 복음을 전했습니다.
❊ 채소 달임집:
사장님께 복음을 전하고 우리 교회를 알렸습니다.
❊ 거리에서 여중생 2명:
복음에 대해 전하고 우리교회가 거두리에 있음을 반갑게 알렸습니다.
❊ 거리에서 할머님:
우리교회의 위치를 알리고 예수님을 믿으시라는 권면을 드렸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인상적이셨으며 다음에 뵙기를 기도했습니다.
❊ 커피집:
아르바이트생에게 우리교회와 복음을 전하고
전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추운 날씨여서 마무리로 따뜻하게 커피를 마셨는데요.
전도하며 받은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마음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전도도 하고 커피 집에서 나눔도 하게 되니,
거두리 번화가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져 감사했습니다.
( 글; 정수진 집사님)
성 경 퀴즈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여호수아 24장 29절 ~31절 말씀입니다.
☞ 여호수아는 신분, 지위, 일의 축복과 항상 좋은 사람을 만나는 축복과.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호수아가 복을 받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1. 첫 번째 이유~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000 00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여호수아 14:7)
2. 두 번째 이유는 절대적인 신앙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
“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00 나와 내 집은 000를 00000 하니” (여호수아 24:15)
3. 세 번째 이유~ 죽도록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00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요한계시록 2:10)
이번주 정답: ① 성실한 마음 ②오직,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③ 충성 |
❊12월 3일 성경퀴즈는 김인순 권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길옥자 성도님, 김경숙 집사님, 김성은 학생
심재민 학생, 차예지 자매님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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